푸른하늘 아래 노릇노릇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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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랄의 이런 모먼트를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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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왜 했냐면:
이 그림 속 알레의 눈빛을 보다보면 아, 그 표정이 이런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거든요.
제게는 고화질본이 있으므로......
시야 공유(?)를 위해 올려봅니다
(깨질시:그냥 둘이 찐한 눈빛을 주고받고 있나보다 짐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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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anaca.bsky.social
Composition x Chinese Pond Heron🌾

#pondheron #heronillustration #stylizedbird #decorativefeathers #birdportrait #illustration #digitalart #design #birdart
Chinese Pond Heron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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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ing white fluff😙☁️

Trying to use decorative patterns to show the cloud-like texture of this adorable creature 💕
#illustration #artwork #birdart #animalart #ptarmigan #bird
Illustration of a willow ptarmigan walking on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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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anaca.bsky.social
-This is not the sky-

😢It is really sad to see adorable birds dying because of the reflection on windows, so I made this illustration for some bird protection organizations to propagandize this situation.

#bird #illustration #animalprotection #originalart #animal #digitalart #animalart #artist
an illustration of a long tailed strike hitting onto the glass, which reflects the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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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and loathing has entered the chat // good boy #kw #bottomww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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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hibianshaped.bsky.social
downstairs bar closed for holiday #tr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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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 전에 사랑니를 뽑아야할 지도 모르겠다
자꾸 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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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위의 비둘깅 실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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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qhs-ribbon.bsky.social
오, 비둘깅을 치즈케이크 위에 살포시 얹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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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접 사먹진 않는 건가요
......제가 갸또or생크림 파라서요......
(가벼운 식감이 좋음&무거우면 무조건 초코가 들어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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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가 치즈케이크를 좋아할 것 같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마침 오늘 한 조각을 얻었음(?)
추측이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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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작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아녔음
아니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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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출이 세계제일 씹탑찾기소설은 아닐텐데
동인판 연성만 보다보면 그렇게 소비된다는 감이 없잖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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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런 어쩌구 저쩌구......의 설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대충 여러 루트가 있고, 이 사람은 그 루트를 다 퍼먹고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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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래서 빛이후의 엔딩에 도달한 알레도, 그래서 테뮈르에게 [멸]을 배운 알레도. 그 이후 진엔딩에도 도달해 클로와 결국 사랑하게 된 알레도 단 한명, 본편의 알레뿐입니다.
정식 빛의 기사로 인정받았고(템제 둘 모두에게 인정받았다는 소리와 같음), 그렇기 때문에 테뮈르에게 "가장 낮은 파도"라는 이명을 받은 알레도 한명 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첫1짤 같은 알레는 (매우)여럿일 수 있는데(?), 나머지 알레는 다 같은 알레입니다.
본편의 알레만이 진엔딩을 거쳐...결국 막4짤과 같은 분위기를 지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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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님이 망사랑을 하심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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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은 진짜 개망한 루트(들이)고......
차선이 제일 덜망한 루트,
본편은 유일하게 성공한 루트입니다.
초설>x(멸망)
차선>~
본편>엔딩>진엔딩~
본편만이 유일하게 엔딩을 보고, 그 이후에 진엔딩에까지 도달한 루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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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 차선(둘이 묶어서 초차선이라고 부름) 등은 뭐냐면......
성공한 본편과 달리......망한 또다른 시간선들입니다(
같은 세계관의 다른 If 루트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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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기에 적은 겁니다
친구이던 시절......(물론 지금도 친구이긴 하지만.)
(초설 클랄, 연인 클랄 등등)별다른 표기가 없으면 클랄은 늘 이 시기의 관계를 기준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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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일 때의 (시커먼)썰을 주로 풀어서......가 정확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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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랄
친구관이었는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됏다.)
친구일 때의 썰을 주로 풀어서, 연인 시점일 때의 썰은 따로 연인 클랄이라고 명시해두고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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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랄
친구관이었는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됏다.)
친구일 때의 썰을 주로 풀어서, 연인 시점일 때의 썰은 따로 연인 클랄이라고 명시해두고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