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아래 돌돌말린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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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해시하고 싶어서 서치를 돌려보았지만, 거의 다 이미 풀었던 것들이다(......)
November 27,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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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는데?
관심.
November 27,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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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5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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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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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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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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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연수명" 이라기보단, "보증기간" 아닐까요...

"38세 넘으셨다면 보증기간 끝났기 때문에,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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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자력'이란 단어도 하~~~안참 지난 지금 한국에서 간간히 쓰는 사람들 있던데
21세기에 너무 기괴해요......
사실 저는 불분명한 슨, 누보다는 그놈의 '에겐', '테토'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기껏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성차별 언어 거의 뽑아냈더니 '에겐', '테토' 이러고 자빠짐.
November 27, 2025 at 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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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불분명한 슨, 누보다는 그놈의 '에겐', '테토'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기껏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성차별 언어 거의 뽑아냈더니 '에겐', '테토' 이러고 자빠짐.
November 27, 2025 at 3:40 AM
마음을 힘들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좋아
..,...
하지만......이렇게까지?(......)
November 27, 2025 at 5:19 AM
붕괴됨
주저앉기......
November 27, 2025 at 5:19 AM
진심이야 젠장
가끔 생각해
나는 마음을 안전하게 찢기기 위해서 가상의 이야기들을 보는 거라고......(?)
이런 잔혹한 이야기들이......현실이면 안되는 거잖아.((
......하지만 모든 이야기는 다 어느 정도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ㅇ<ㅡ<
November 27, 2025 at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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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까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7:09 AM
공님 마감도 병원도 파이팅이에요🥹💖💞
November 26, 2025 at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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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냐고... 담비는... 하늘을 날 수 있어
November 26, 2025 at 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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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그리고 나는 찌르레기를 좋아해... 찌르레기는... 굉장한 새임... 디씨에서 찌르레기가 한곳에 다 모여있길래 '뭐야 오늘 찌르레기... 모임이라도 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거는 작은 모임이었음

찌르레기...집단은 정말 굉장해... 찌르레기에 비하면 인류는 너무 작은 존재 같음
November 26, 2025 at 5: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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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맞아 나 비둘기 좋아함 ㅠㅠ 특히 비둘기가 지하철을 탄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간의 문명의 이기를 쓰는 모습을 좋아함...

내가 산크에 살아보고 느끼는건데... 대도시 비둘기들은 성격이 좀 좋아. 대도시 비둘기들은 인간이랑 공존해서 살 수 있고 인간의 규칙을 존중하는 편임... 샌프란만 가도 비둘기들 막 바트 타러 내려오고 이런다고

산크 같은 소도시... 비둘기들은... 인간의 음식을 대놓고 훔쳐간다거나 그런 짓을 한다... 서울의 비둘기들은 아주 얌전한 편이야... 강호의 도리를 아는 비둘기들임 ㅠㅠ
November 26,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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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팔라스 캣...을 좋아한다... 뭔가 티벳 고양이라고 바이럴된 사진 하나 빼면 나머지 사진은 전부... 전부 어째서인지 개빡쳐있음. 다 패버려야지... 다 패버릴거야...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째서 이런 환멸의 표정을 하고 있는거냐고
November 26,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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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리고 진짜... 진짜 염소는 사랑임 ㅠㅠ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간다 대체 왜 기독교 세계관에서는 양이 선하고 염소가 악마인 건데... 농장 동물세계관에 들어가본 사람들은 양은 생각보다 싸가지 없고 염소는 진짜 러블리 그 자체라는 것을 알 것임 ㅠㅠ

실제로 미국에서 양로원 이런 곳에서 애기염소랑 노인들을 본딩해주는 테라피 이런것도 한다고 들었는데 진짜 이해함. 애기염소는 진짜 사랑임.
2 minutes of hoppy baby goats!
YouTube video by Sunflower Farm Creamery
www.youtube.com
November 26, 2025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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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르마딜로 리자드 좋아해... 뭐랄까 진짜 판타지 속 드래곤처럼 생김.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꼬리를 물고 있거든? 정말 초미니 우로보로스 같고 너무 귀엽다
November 26, 2025 at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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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노루의 보송보송한 흰 엉덩이를 좋아한다... 근데 노루의 엉덩이가 이렇게 하얀거는... 좀 놀라서 그런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깜놀하면 커진대. 그걸 알고 난 다음에 좀 미안해졌음 ㅠㅠ 생각해보니까 맨날 사진에 엉덩이가 하얗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도망치는 사진이 많더라...
November 26, 2025 at 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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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천 하구 섬은 사라졌고, 난지도는 쓰레기산이 됐으며, 여의도는 절반 정도로 작아졌고, 노들 백사장은 노들섬이 됐고, 저자도는 사라졌으며, 잠실섬은 육지가 됐다."

"현재 한강 물길의 너비는 800~1000m지만, 당시 한강 물길의 너비는 200~300m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래밭이었다."

"현재의 한강은 완전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하천에 가깝다."
1950년 11월2일, 미국 공군이 한반도 상공에서 65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군사적 목적이었지만, 사진이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한강의 자연입니다. 사진에는 1960~80년대 두 차례 한강 개발로 완전히 사라진 옛 한강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단독] 1950년 서울 한강은 섬과 모래밭 천지였다…개발 이전 항공사진 첫 공개
1950년 9월28일 서울을 회복한 국군과 유엔군은 파죽지세로 북진해 20일 만인 10월18일 평양을 장악했고, 10월26일 초산의 압록강가에 이르렀다. 남북의 통일이 눈앞에 놓인 듯했다. 그러나 같은 시기인 10월19일 중국군이 압록강을 건넜고, 10월25일 운산 일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1:51 AM
그림으로 좋은 피드백을 받았던 게 전생의 일같이 느껴짐(......
그래서 요새는 내 그림이 좋은지 나쁜지도 잘 모르겠어~
November 26, 2025 at 10:53 AM
내 그림 장점:내 추구미에 가장 가까운 그림체임!
그 외에는......사실 잘 모르겠네요()
November 26, 2025 at 10:48 AM
Reposted by 푸른하늘 아래 돌돌말린깅밥
자기 연성 장점 말해주세요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창작물의 장점을 듣고 싶다!!!
November 26, 2025 at 5: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