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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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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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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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레스 (스타레소) 하나 산거 출근하기전에 써먹어봣고..꽤 괜...인데 일단 커피 그라인딩은 아직안해봣음
ㅋㅋㅋㅋㅋ큐ㅠ 이럴수가
그치만 반농담삼아
남자여서 그렇게 빈곤한 상상력의 부산물로 군대물 같은 좁은 창작물만 소비할바엔

차라리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접해보며 남성답기를 포기하겠음
+그놈의 계급사회 의식이 제일 강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종의 계급의식을 우겨넣으려다보니(+상상력의 빈곤으로 걔네는 공통으로 알고 이해하는 세계관류가 그나마 해당하는게 군대임) 엔간한 그들의 공유하는 쉬운 판타지가 그런 미소녀 군대물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본 좁은 인간관계에서는 거의 확실해보임)
원앙차 국내에서 맛있게 먹은곳있음 소개해주세요(막)
그러고보면 홍콩엔 커피+홍차라는 원앙차가 있었군
오렌지 주스와 커피를 섞어먹는 캘리포니아 오렌지라는 혼종도 차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봄
+그놈의 계급사회 의식이 제일 강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종의 계급의식을 우겨넣으려다보니(+상상력의 빈곤으로 걔네는 공통으로 알고 이해하는 세계관류가 그나마 해당하는게 군대임) 엔간한 그들의 공유하는 쉬운 판타지가 그런 미소녀 군대물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본 좁은 인간관계에서는 거의 확실해보임)
Reposted by 니르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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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이상 <-

이것이 라이브 20년차의 품격
그들이 공통적으로 제일 잘 알고 공유하는 단체생활 활동이 그것밖에 없어서 라고 의심해봄
난 근데 왜 남초팬덤으로 가면 미소녀를 가지고 K군대물을 이식하는지가 궁금함
나를 죽이지못한 트라우마는 페티쉬가된다의 예인가 싶기도하고
Reposted by 니르니르
끓는 물에 대파 먼저
식초 0.5~1
설탕 1
그러고보니 분식집 라면의 레시피가 식초 한술 설탕한술이었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에 있었던것도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자 지망생(현업 요식업 설거지 아르바이트)
그러고보니 분식집 라면의 레시피가 식초 한술 설탕한술이었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에 있었던것도 같은데
라면에 식초...
의외로 괜찮을걸요
양만 적당하면..

왜.. 토마토라면도 라면에 시큼달달한 맛을 추가하고 그게 감칠맛으로 변하는거잖아...

그리고 삼겹살에 케찹...
따지고보면 그것도 일종의 양념바르는거니까... 라는 생각을
(개발로 못먹고살고잇지만 개발자 지망.....도 잇는데요 머..)
그래서 뭐... 뱅쇼같은거 만든다고 계피를 사시면

오히려 매운맛의 수정과 st 뱅쇼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시나몬을 넣으면 그래도 기본적으로 단맛이 나지만
계피는 기본적으로... 날카로운 매운맛에 가까운 스파이스라
가장 정확한 설명이긴 하지만..

보통 시나몬 하면 실론 시나몬 (실론계피)를,

계피 하면 카시아 시나몬(카시아 계피)를 일상적으로 말한다는 것두 더해드립니다..

그래서 보통 카페/레시피 같은 데서 시나몬 < 실론 시나몬임
계피=시나몬
사과=애플

실론, 카시아 = 부사, 홍로
Reposted by 니르니르
계피=시나몬
사과=애플

실론, 카시아 = 부사, 홍로
ㅋㅋㅋㅋ...설거지 업무 중에 소스통 닦는것도 있는 바람에...!

이것저것 맡게 되고있답니다..
양념치킨 소스와 불닭소스가 생겼어요..
근데 시나몬(서양, 실론계열)과 계피(동양쪽, 카시아계열)은 구분이 확실해야하는데

시나몬은 웜톤, 따뜻한 성격일 수 있지만..
계피는 뭔가... 웜톤...일수는 있는데 사납거나 너무 뜨거운 계열이라고 생각하는
아무래도.. 마침 딱 거기서 설거지를 하는 바람에....

트러플 소스 향을 미친듯이 맡고있다는 게 함정......(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