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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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ch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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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ch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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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섹슈얼·신경다양인의 감성일상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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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된 소식이지만 중국 무비자 내년 말까지 연장됨.. 우울할 땐 비행기표 생각을 하자
섬근 문제였던건지 리리카 먹고 그냥저냥 잤다.. 얕은 잠이었지만 밤샘보단 낫다
불면의 밤의 예감이 든다.
점심은 차가운 거 말고 따뜻한 거 먹을거야.. 된찌나 청국장 같은거
뒤돌아서면 까먹는 삶
와 슬라이드 아름다워요! (굴림체에 흰 바탕으로 ppt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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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면제 먹는다고 약발이 들을지도 의구심이 드는군
불면의 밤의 예감이 든다.
가슴이 영 계속 답답하구만.. 인데놀 먹어야겠다..
내가 저지른 일이니 내가 수습해야지,, 업보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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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unny no.3133 is starting a garden
어제부터 너무 우울했는데 그래도 탐라에 의식의 흐름으로 몇 마디 적고 나니 기분이 나아짐..!
이 얘기 왜 하냐면 나도 과거의 글작업하다 미완으로 남은 파일들이나 옛날의 관심사가 담긴 기록들에 미련두지 말고 불태워야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어서..
덧. 죽을 직접 만들지는 않겠지만 “고기나 야채를 넣어 죽을 끓인다”는 말은 어쩐지 동화적이고 따숩네요..!
위는 꾸준히 안 좋고.. 죽 만들기는 체력과 자신이 없어서.. 내일 상태 봐서 레토르트로 사먹어 보겠습니다..!
점심 때 누룽지죽 끓여놓은 것이 있긴 합니다 ㅎㅎ 오늘 저녁까지만 먹고 내일은 밥 먹고 싶네요..!
아하.. 그럼 계란찜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녁 뭐 먹지..?
그 와중에 위염 어택으로 크윽
그 와중에 위염 어택으로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