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페이
banner
rangerchen.bsky.social
사마페이
@rangerchen.bsky.social
세기말을 살아가는 할미. 양생에 힘쓰고 있다🪼
Pinned
기력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지금 뭘 해야 하는지는 스스로 알고 있으니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
p.s 플레이팅은 셀프로 했습니다! 혼자 일하셔서 요리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비치된 사진집 살펴보고 그랬네요 :)
February 10, 2026 at 4:00 PM
1) 음.. 안에 든 야채의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졌던 건 황해도 순대쪽이었던 것 같아요! 서울에는 구월산이라고 황해도 순대&순대국 가게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코로나통에 사라졌더군요.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흑흑

2) 두부밥은 예전에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피를 너무 두껍게 했던 웃픈 기억이.. 안넹모님은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 이미 가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모모스 커피 본점도 같은 거리에 있어요. 여기가 적산가옥 리모델링한 공간이더라고요. 국문학도의 관점에서 흥미로우실 것 같습니다 😉
February 10, 2026 at 3:55 PM
Reposted by 사마페이
February 10, 2026 at 11:13 AM
Reposted by 사마페이
그녀의 허리는
몇시간째 안움직이다 갑자기 일어나 스트레칭을 했다 데미지 입은 데스크워커마냥 휘었다.
February 10, 2026 at 2:47 PM
여기 사장님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실향민 출신은 아니고, 십수년 전 탈북을 하셨고 이후 부산에 정착한 함경도분이에요.

1) 두부밥은 촉촉함이 생명이고 진밥이 어울린다는 깨달음을 얻었고요. 다데기 비슷한 소스를 주셔서 시도해보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좀 매워서 적당히 양을 덜어내서 먹었습니다. 추천!

2) 저는 잡내가 없고 깔끔해서 이북식 순대를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경도 순대는 황해도 순대보다 찰기가 좀 더 강한 식감이었어요.

이상 @anemoss.bsky.social 님께 약속한 후기입니다! 😉
여행 중 북한 음식 식당에도 한 차례 다녀왔어요.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저는 나중에 또 올 것 같아요. 이 곳 모란봉은 탐라에 소개하고 싶어서 포스트 남깁니다. (부산 온천장역 부근)
February 10, 2026 at 2:47 PM
저도 내일 서울로 갑니다! 무사귀가하셔요.
February 10, 2026 at 2:15 PM
여행 중 북한 음식 식당에도 한 차례 다녀왔어요.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저는 나중에 또 올 것 같아요. 이 곳 모란봉은 탐라에 소개하고 싶어서 포스트 남깁니다. (부산 온천장역 부근)
February 10, 2026 at 12:45 PM
밥 먹었고 씻고 걍 자야지... 어제오늘 바닷가 바람 오래 맞아선가 살짝 감기 기운이 도는 것도 같아서.
February 10, 2026 at 12:00 PM
너무 피곤해서 밥먹으러 나갈 수가 없다.... 안돼 일어나....
February 10, 2026 at 10:27 AM
그럼 서울 내일 가시나여!
February 10, 2026 at 6:10 AM
도해님 그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열공 고고 😎
February 10, 2026 at 6:09 AM
1학기 휴학 안되나요? 학교마다 규정이 다른데 한번 알아보셔요!
February 10, 2026 at 5:57 AM
오늘 불면과 메디키넷 문제로 자꾸 퓨즈 끊어지고 멍하고 그랬지만, 길은 어떻게 찾아서 목적지에 왔습니다. 온천탕에 감동하고 있어요. 추위를 뚫고 온 보람이 있습니다.

부산서 잘 놀고 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셔요.
February 8, 2026 at 2:18 PM
Reposted by 사마페이
일요일 저녁입니다
다들 책상 앞에 앉아 다이어리를 씁시다
February 8, 2026 at 9:51 AM
Reposted by 사마페이
[🇫🇷프랑스속담]“개와 함께 잔 사람은 벼룩과 함께 일어난다(Qui couche avec des chiens se lève avec des puces).”-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이 있죠?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물들기 쉽다는 속담이래요. 그런데 멍멍이들하고는 괜찮지 않을까요?🐶
February 8, 2026 at 9:03 AM
Reposted by 사마페이
개가 공 던져서 내 머리를 맞췄다. 불효견이다.
February 8, 2026 at 1:15 PM
Reposted by 사마페이
곰순이 덕분에 동네에 아는 사람보다 아는 강아지가 더 많다. 곰순이 없이 혼자 길가다가 마주쳐도 반갑게 인사할 정도로 친해진 강아지들ㅎㅎ 동네 친구 같아서 내가 강아지말을 할 줄 알면 잠깐 서서 수다도 떨고 그럴텐데 아쉽다.
February 8, 2026 at 11:41 AM
Reposted by 사마페이
굿모닝충청은 박원순 성폭력 등 관해 2차가해를 종종 하던 곳으로 기억하네요..

당장 김두일이란 사람이 연달아 쓴 피해자 공격 칼럼들이 구글링되네요
February 8, 2026 at 10:34 AM
사실 sns에서 유통되는 한자 여혐 논쟁, 표준어 역사의 폭력성, 소수민족 문제 등의 주요 이슈를 보면 관련 연구나 논의가 꽤 있다. 가령 한자의 미소지니에 대한 지적은, 중국 사회 내부에서 2010년대 초반에 이미 문제제기가 있었다.

사람들의 앎의 욕구는 큰데, 논문 생산 위주의 학술장이 이에 화답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연구자들도 최신 연구 동향의 경우 다른 전공이면 잘 모름)

알쓸신잡 아류를 양산하기보다, 시민을 위한 오픈유니버시티를 확대해야 한다. 그 방향이 연구자들이 먹고 사는데도 도움이 될거고.
방통대에 언어학과, 여성학과, 민속학과, 인류학과, 문화연구학과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February 8, 2026 at 4:59 AM
사실 사립대의 경우 소위 문과, 인문사회계로 분류되는 전공의 종류가 많지 않다. 이러한 희소 전공은 국립대 위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서 보급로가 제한적이다. 그러니까 대중적으로 알려진 학문 분야의 이미지와 최신 연구 동향은 괴리가 클 수 밖에.
February 8, 2026 at 4:45 AM
방통대에 언어학과, 여성학과, 민속학과, 인류학과, 문화연구학과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February 8, 2026 at 4:38 AM
날밤 샜다... 이런 날도 있는거지...
February 7, 2026 at 9:03 PM
Reposted by 사마페이
I went outside today.

1.) It's cold.
2.) It's expensive.
3.) It's too many people.

Cya next year.
February 7, 2026 at 7:03 PM
윤미래 - 숨
YouTube video by 이요뮤직
youtu.be
February 7, 2026 at 7:02 PM
씻어야 한다...
February 7, 2026 at 3: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