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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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건 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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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건이나 괄사 잘못 쓰다가 실명되고 뇌경색 오고 그럴 수 있으니 큰 근육에만 쓰랍니다. 특히 목은 절대 하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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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들려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잡시다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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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그는 "올바른 자기 가치관에 의해 인권 활동을 하는 것이니 말릴 수는 없었다"며 "팔레스타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구호 선단에 참여하겠다고 설명해서 흔쾌히 갔다 오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황이라면 아현이가 아니라 누구라도 갔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인의 선택이니 아내도 저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분에 마음이 울컥했다.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갔을 것이다...

누구나 해야할 말인 것을 알지만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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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못쓰것네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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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oa.bsky.social
복잡한 내 수리공간을 최대한 비집고 자리를 만들어 내시는….
놀러오는게 맞나 싶은 뒷골목 산책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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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점: 내가 화장실 갈 때는 고앵들이 발판 앞에서 빵굽고 있거나 걍 기다릴 뿐이지 뛰어 들어오거나 하지 않음=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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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곰아조시 불쌍해... 화장실 좀 가겠다는데 아드리는 이미 뛰어 들어 갔고 쪼매는 문 앞에서 기웃기웃하고 인권(웅권?)따위 지켜주질 않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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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길 잃어버렸다고 외치진 말래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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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를 보고 배운 한 마디... 저는 일어 모다닉게.../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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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살려줘/구해줘 급이래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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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시꾸랍고 정신 사나운지요>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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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bsky.social
듣기로는 일베 내부에서 두 파가 갈렸대요. 하나는 이승만+보수교회, 또 하나는 이명박파인 인셀인데 전자가 일베를 접수하면서 유입이 없는 상황이었다네요ㅋㅋㅋ 사실 후자는 죄다 펨코 디씨로 빠져있는 상태니까요. 그래서 운영자가 손을 놓은거 같대요. 이러다가 내일 다시 될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은 무덤급이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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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bsky.social
일베 접속이 안된다는데 그동안 일베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던 뒷이야기 들으니까 빵 터지네ㅋㅋㅋ 하긴 한동안 주로 펨코나 디씨발 사고 소식만 들었지 일베발 사고 소식을 들은지가 엄청 오래된거 같긴 하다.
mynyangz.bsky.social
제가 바로 "길 잃어버리면? 다스게데 외치면 되는 거 아니야'ㅂ')?" 인데요...
<일어모담/곰이 그러면 진짜 사람 죽는 줄 안다고 말림ㅋ;
mynyangz.bsky.social
ㅋㅋㅋㅋㅋㅋ그렇죠, 햄보카닉가아=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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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 햄복...하시것서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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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짝꿍이 놀러가서 찍어 보내준
빛을 내는 바다 플랑크톤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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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치괭이 모드로 밥사이렌 울리며 곰아조시 발 따라 달리는 아들냥이 갱ㅋ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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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bsky.social
아파트 화단에 울새가 왔다
늘 덤불에 숨어다니기 때문에 관찰하기 까다로운 녀석인데
꽤 가까이에서 실컷 관찰할 수 있었다.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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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bsky.social
아파트 대표 개냥이 순대를 드디어 집으로 모셔왔다. 적응 따위 필요없다는 듯 이러구 있다. 진짜 웃겨-!!! 잘 지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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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bsky.social
그리고 오랜만에 우는 오이 우는 이유는 옆에 하얀 담요 깔린 상자 위에 올라가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