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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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Great Sept of Baelor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공부로 사이버대학교 법학과 평균평점4.5 졸업(인생에 매우 드문 자랑거리)
블로그에 매일 포스팅하는 사람

https://margaerytyrell.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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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고 덕질도 다양하게 합니다. (이런 날 견뎌!)
혐오와 차별에 저항하려 하고 약한 존재들과 연대합니다.
저만 옳다 믿지 않으며, 제게 오류와 모순이 많다는 것을 알며 고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삽니다.
의견이 아닌 것을 의견인 것처럼 상대하지 않습니다.
멍청이는 블락합니다.
Reposted by Margaery🕯️
챱챱
November 26, 2025 at 7:58 AM
Reposted by Margaery🕯️
자세한 기사. 이 발언을 해당 임원의 상사한테 신고한 직원이 해고되었고. 그 과정에서 노출됨.

www.newsweek.com/campbells-so...
November 26, 2025 at 3:36 AM
김윤혜 배우(드라마 정년이 서혜랑 역) 인스타에 정은채(문옥경 역) 배우 댓...🥹

(아래는 홍주란 역의 우다비 배우
November 26, 2025 at 7:33 AM
근데 사실 양지탕은 맛이라기보단 몬가 추억을 먹는 그런 것인...
November 26, 2025 at 7:26 AM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한국사람 죽이는 건 한국사람이라는 거...
November 26, 2025 at 7:15 AM
"106쪽에 이르는 공소장에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로 출발해 대통령실 및 국방부가 조직적으로 수사에 외압을 가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서술돼있다."
November 26, 2025 at 7:13 AM
근데 블좍들 중에 아무도 되신 분 없어요?
다음주 수요일에 그럼 점심을 여의도 가서 머그까... 모 머그까... 간만에 양지탕 가서 혼밥하까...
November 26, 2025 at 7:11 AM
리) 완전 놀람. 네???????? 살토실 오빠가 면허를요?????????
November 26, 2025 at 7:07 AM
Reposted by Margaery🕯️
아니 얘더라 오노 사토시 운전면허 땄대
November 26, 2025 at 6:45 AM
다음주 수요일에 그럼 점심을 여의도 가서 머그까... 모 머그까... 간만에 양지탕 가서 혼밥하까...
November 26, 2025 at 6:58 AM
사실 나는 나탈리 도머를 보자마자 사랑하게 됐다.
a woman wearing a crown and a white dress
Alt: a woman wearing a crown and a white dress
media.tenor.com
November 26, 2025 at 6:46 AM
근데 이용시간 왜 17시부터 00시임ㅋㅋㅋㅋㅋ 우리 안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6:35 AM
만 76세에게 징역 15년 구형이라... 어제 고인이 된 어떤 배우는 만 90세였댔지...
November 26, 2025 at 6:29 AM
다음주 수요일 반차냈다.
헐 성공했네? 여러분 빨리 신청 ㄱㄱㄱ
November 26, 2025 at 6:15 AM
민첩성 처참한 내가 우 의장 도슨트 국회 투어 부킹에 성공할 리 없겠지만 그래도 참전해봄.
November 26, 2025 at 5:57 AM
너무 짧은데?
November 26, 2025 at 5:42 AM
리) 두꺼비가 밑빠진 물독을 막았다는 설정은 레알 한국에서만 가능했단 거잖아?????
November 26, 2025 at 5:35 AM
Reposted by Margaery🕯️
두꺼비 하니까 말인데, 전세계에 퍼져서 수많은 양서류 종을 멸종시키고 전세계 개체수를 대폭 줄였다는 무시무시한 항아리곰팡이의 원산지가 한반도라는 사실이 몇 년 전에 밝혀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아니 우리가 원산인데 왜 나 처음 듣지? 했더니 한국산 양서류들은 면역이 있다고 함......
53. 글고 나는 두꺼비를 좋아해. 근데 내 생각에 한국인들은 사실 인류 평균보다 두꺼비에게 호의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댐젤 인 디스트레스는... 두꺼비에게 구원 받잖아. 한국 설화에서 여자가 위기에 빠지면 두꺼비가 구해줌...

왠지 아들을 낳아도 두꺼비 같다고 하고, 애들도 두꺼비 집을 지어주면서 놀고... 어째서인지 수상할 정도로 두꺼비에게 호의적인 세계관이라 어릴 때 양인들 동화 보면서 두꺼비가 끔찍하고 못생기고 사악한 걸로 나올 때 마다 당황함

두꺼비 진짜 좋아해서 역삼-선릉 사이 진로 건물의 두꺼비도 좋아했는데
November 26, 2025 at 5:23 AM
역시 직업정치인은 달라.

장경태 의원 12/3 11시에 계엄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예약되어 있음 ㅎㅎ
November 26, 2025 at 5:13 AM
12월 3일은 본회의장 참관 예약도 애저녁에 동났고만.
November 26, 2025 at 5:11 AM
읍내 갔다가 4.3 민간인 학살을 두고 '심히 유감' 이딴 소리 지껄이는 워너비 기회주의자를 보고 못 참고 비난하고 왔다.
November 26, 2025 at 5:09 AM
리) 예쁘지만 난 텐키 없이 못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사보고 알게 됨.
November 26, 2025 at 5:02 AM
Reposted by Margaery🕯️
블스 여러분도 보시라고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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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폰트로 한글 표기를 넣고 측면에 영문 각인
백스페이스는 다시 써보기, 엔터는 다음 장으로, ESC는 고요
숫자키 한글로 일이삼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종이 재질 느낌이고 너무 예쁘네요
풀배열이었으면 바로 샀는데 텐키리스라서 좀 고민됨🥹

x.com/minumsa_book...
November 26, 2025 at 2:19 AM
솔직히 난 허준도 전광렬 연기가 기억나지 이순재의 유의태 연기는 그냥 그게 이순재지 유의탠가 싶었는데...
November 26, 2025 at 4:53 AM
역시... 내게 선택권이 있다면 정원오임.

x.com/kindchong/st...
November 26, 2025 at 4: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