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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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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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도 없고 주제도 없어요
샥즈 잃어버린거 가트다
제발 귀인이 수영장에서 주워서 맡겨줬으면
November 26, 2025 at 3:33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어 자네 왔는가 내가 너무 귀찮아서 일어날 수는 없고…
November 25, 2025 at 10:38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아 와기 어패럴 여름 에디션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5 at 1:46 P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여러분들은 산타파이브가 블스 계정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santafive.com
November 25, 2025 at 1:16 P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씻고 자야하는데 너무 흡족해 해서 못 일어나고 있다
November 25, 2025 at 1:49 PM
우리 미남 강아지는 공들인 선물 포장 같네🎁
November 25, 2025 at 1:49 PM
특히 엉덩이 디테일이 치명적인 편
November 25, 2025 at 1:41 PM
와기어패럴 f/w 크리스마스 신상이 꽤나 맘에 들어버린 모양. 입자마자 숙면에 빠지셔서 정신을 못차리는 중🤭
November 25, 2025 at 1:39 PM
대추도 인물 나버림 내 기분 마치 징글벨
November 25, 2025 at 1:36 PM
우리집 공주님 인물 나버림
November 25, 2025 at 1:34 PM
여름이 사이즈를 가늠하시라고 어릴 때 사진을 공개합니다. 품안에 꽉 차지요. 성묘같지요. 그치만 생후 5개월 때입니다. 땅콩도 못 뗄 아깽이 시절이지요. 참고로 그가 비만 판정을 받은 건 생후 6개월때 입니다.
November 25, 2025 at 11:39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아침 잉잉이가 이불에 들어가겠다고 잉잉 울어서 이불 안에 잘 넣어주니 얌전했다가 약 먹으려고 이불 들추면 또 잉잉
November 24, 2025 at 11:32 P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나나는 강화도의 한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예요.
평생을 번식의 도구로만 사용되며,
사람의 손길도, 따뜻한 말 한마디도,
좋은 냄새 나는 간식도 모른 채 지내왔던 작은 생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온 나나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고, 조심스러운 아이입니다.
처음엔 사람이 다가오면 몸을 숨기고,
밥을 먹다가도 발소리만 들리면 멈추고 흩어질 만큼 사람과의 일상이 너무나 낯설었어요.

하지만 임보엄마를 만나고..
나나는 놀라운 속도로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9:49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집사 일 할 동안 주인냥은 이러고 계셨다 한다…
November 25, 2025 at 9:48 AM
마동석 팔뚝과 그렇지 모단 케이프
November 25, 2025 at 9:56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사료 소분용 실링기 쓰시는 블친 분들 계시지요? 은박 봉투랑 실링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검색으로는 너무 다양한 많은 것들이 나오네요... 오이 살찌우기 프로젝트에 필요합니다 😢
November 25, 2025 at 7:02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주문하신 코봉이 나와씀미다
November 25, 2025 at 7:11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많이 피곤하신 듯함
November 25, 2025 at 9:11 AM
여름아 일어나봐...
누나 궁금해 죽겠어...
November 25, 2025 at 9:20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원래, 수제라는 것이 만드는 사람의 입장과 받는 사람의 입장이 다를 수 있고
받는 사람에게 별로일 수 있는 품목(딱히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기성품에 비해 만듦새가 떨어지기도 하고, 관리는 어려울 수 있음) 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저 만드는 재미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귀여운 사진으로 돌아오다니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답장 고맙습니다.
@summerj.bsky.social
여름이네의 답장
체리 탄탄 여름이 원래, 수제라는 것이 만드는 사람의 입장과 받는 사람의 입장이 다를 수 있고 받는 사람에게 별로일 수 있는 품목(딱히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기성품에 비해 만듦새가 떨어지기도 하고, 관리는 어려울 수 있음) 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저 만드는 재미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귀여운 사진으로 돌아오다니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답장 고맙…
wineguitar.wordpress.com
November 25, 2025 at 9:11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진짜 커서 잘생기려면 어릴 때 잘생겨야 하는구나 (깨달음)
귀여움을 받아랏
November 25, 2025 at 1:55 AM
Reposted by 여름여름해
할일하기싫다 그치
November 25, 2025 at 1:17 AM
귀여움을 받아랏
November 25, 2025 at 1:39 AM
힝 우리 대추 첫 접종 갔을 때. 생쥐 시절🥹 벌써 십년 전이네
November 24, 2025 at 3: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