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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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bsky.social
김해삼
@hae3.bsky.social
김해삼 20살 3개월
여오이 13살!!!
사람이 늘어났다고 하니 간략 소개
카오스 고양이 사진을 보면 리포스트 합니다
고양이 사진 일상 잡담(음식 사진) 시사 잡담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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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so much beauty and light in the world… 😻

#TortieTuesday
#FormerFoster Piper (2024)
#KittensOfBluesky #CatsOfBluesky
November 25, 2025 at 1:03 PM
씻고 자야하는데 너무 흡족해 해서 못 일어나고 있다
November 25, 2025 at 1:49 PM
Reposted by 김해삼
와기어패럴 f/w 크리스마스 신상이 꽤나 맘에 들어버린 모양. 입자마자 숙면에 빠지셔서 정신을 못차리는 중🤭
November 25, 2025 at 1:39 PM
이불 위로 안 올라온다고 하자마자 올라와서 골골대는 고영😬 물론 내가 옆에서 만져줘서 있는 거고 씻으러 가면 바로 내려올 것 같긴 하다...
November 25, 2025 at 1:29 PM
고수 사랑단 분들 이거에요 이거! 고수맛 도리토스!!(단 한국에 안 팔고 대만에서 사왔음)
November 25, 2025 at 11:49 AM
이것이 한국인의 밥상
November 25,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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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 놓은 트릿을 요구하는 고앵이들.
November 25, 2025 at 7:39 AM
Reposted by 김해삼
양모볼 가지고 놀다가 택배 온 소리에 놀란 콩이.
입에 물고 얼음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5:34 AM
사료 소분용 실링기 쓰시는 블친 분들 계시지요? 은박 봉투랑 실링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검색으로는 너무 다양한 많은 것들이 나오네요... 오이 살찌우기 프로젝트에 필요합니다 😢
November 25, 2025 at 7:02 AM
Reposted by 김해삼
필라테스 근황

-초록선 : 강사님이 지시한 다리 높이
-노랑선 : 내가 인지하는 내 다리 높이
-빨간선 : 내 실제 다리 높이
November 25, 2025 at 6:35 AM
오이는 어떤 이불은 꼭 깔고 앉고 어떤 이불은 절대 위로는 안 올라가지만 안에 파고들기를 좋아한다(비슷한 두께 겨울 이불이어도 그럼) 기준이 뭘까 궁금하다 🙃
November 25, 2025 at 2:00 AM
내가 한국 예능 안 보는 이유 그리고 그 발언 한 자는 어느 지역의 원주민이든 심지어 무려 족장을 하시는 분들보다 덜떨어진 놈이라는 게 확실하다 욕이 될 수 없는 표현을 굳이 멸칭으로 쓰는 데서 오는 이중적 혐오의 방식
지니어스에서 ㅈㄷㅁ이 피부 진한 일반인 참가자한테 원주민 족장이라고 놀리는데 내가 받았던 놀림이랑 똑같아서 친히 찾아가서 죽이고싶었음
그래도 이젠 그시절보단 나아졌..나
November 25, 2025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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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묘닝 우다다
November 25, 2025 at 1:14 AM
더워서 잠깐 나온 잉잉이 그리고 엉덩이 토닥여주니 다시 이불로 기어들어감
November 25, 2025 at 12:01 AM
아침 잉잉이가 이불에 들어가겠다고 잉잉 울어서 이불 안에 잘 넣어주니 얌전했다가 약 먹으려고 이불 들추면 또 잉잉
November 24, 2025 at 11:32 PM
Reposted by 김해삼
졸려서 이만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고양이 사진 투척
November 24, 2025 at 5:59 PM
Reposted by 김해삼
해석 :

깸: "야."
깸: "냠 냠"
집: "냠 냠?"
깸: "응"
November 24, 2025 at 3:09 PM
Reposted by 김해삼
코에 뽀뽀하고 경멸받고싶다
November 24, 2025 at 2:59 PM
앞발 사탕 맛있게 먹고 있는데 성가시게 하지 말래 흥 그래 잘 자라 삐쳐가지구 침대로 오지도 않구🙄
November 24, 2025 at 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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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Reposted by 김해삼
제발 병신, 병림픽, 병맛 안쓰기부터 시작합시다 -공익광고협의회-
November 23, 2025 at 8:37 PM
다녀왔던 곳들 다이어리에 대략적으로 집어넣고 있는데 토요일 일정은 특히 미쳐 있었네 숙소 앞에서 아침 사먹고 오전에 권촌 세 군데를 둘러보고 대학가 앞에서 점심 먹고 옥 시장 구경하고 용산사 공원 가서 차 마시고 서문 홍루 들렀다가 저녁 사먹고 맥주도 사먹고 까르푸까지 들렀어! 이렇게 알차게 여기저기 찍고 다녔는데도 문구점도 못 들렀고 차도 한번밖에 못 샀고 핫하다는 기념품점 생활용품점 하나도 못 가고 심지어 2.28 기념공원도 못 감!!! 역시 한달살기 해야 하는 거 아닐까 😬
November 24, 2025 at 1:44 PM
집에 왔슴다 오이는 삐쳐서 구석에서 이상한 목소리로 울다가 그나마 좀 지나니까 약간은 보통 목소리
November 24, 2025 at 12:00 PM
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November 24, 2025 at 10: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