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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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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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평안추구 🐈‍⬛
오늘은 하롱베이로 갑니다
November 25, 2025 at 2:24 AM
Reposted by 캐바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Reposted by 캐바
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November 24, 2025 at 10:28 AM
오늘은 타반 마을에 갔어요
November 24, 2025 at 11:12 AM
판시판 구름 타임랩스
November 23, 2025 at 12:35 PM
판시판의 맑은 날씨를 만나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엄청나게 맑았다. 그리고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다. 올라오면서 푸니쿨라와 케이블카 줄의 상상초월한 새치기와 밀어붙이기 등등을 견디며 이미 덕을 쌓은 것 같단 생각을 했다.
November 23, 2025 at 7:02 AM
햄스터가 산을 못 넘어가고 있어요
November 23, 2025 at 6:34 AM
근두운이 날아가는 사파의 아침
November 23, 2025 at 2:40 AM
새벽에 일어나서 사파로 출발.

5시간 반을 달려서 사파에 도착, 점심먹고 깟깟 마을, 숙소 잠깐 찍고 야시장가서 저녁. 그리고 이제 들어와서 씻으니 여기 시간도 11시 반~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는데 나중에 올려야겠다😂
November 22, 2025 at 4:32 PM
오늘은 사파
November 22, 2025 at 3:50 PM
흑흑 버섯 초대를 받았는데 시차 때문에 티켓이 리부트 안되서 못들어가...🥲
November 21, 2025 at 4:18 PM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November 21, 2025 at 3:16 PM
공항에서 spc 쓰기 싫어서 500미터 걸어서 커피빈~~~
November 21, 2025 at 10:57 AM
해 뜰 무렵

한 시간 반 밖에 못잤어 😂
November 20, 2025 at 11:39 PM
오늘 바빴다.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오늘 짐을 다 싸놔야하고 냉장고에 음식남겨두면 안되니까 다 해먹어 버리고 쓰레기도 모조리 갖다버렸다. 크림이를 돌봐주러 들릴 동생을 위해서 집 청소도 하고...
그러던 와중에 집에 온 짝꿍이 선물을 가져왔다고 탁자 위에 뒀으니 봐! 해서 로또 사왔어? 했는데~

🍁
November 20, 2025 at 1:59 PM
짐 챙기는 고영🧳
November 20, 2025 at 7:04 AM
지난 주에 아울렛을 갔다가 공주 밤빵을 사왔다.
이 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잘 없어서 공주 휴게소나 가면 사먹었는데 여기서 팔고있었다니! 큰 상자로 사와서 얼려두고 먹을만큼만 꺼내서 에프에 데워먹는데 먹을 때마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 밤빵...🥹
짝꿍하고 같이 먹으려 데운건데 안먹는다고 해서 고맙다...
November 20, 2025 at 4:28 AM
덕후이자 아이 엄마인 나로서는 양쪽 다 눈물이ㅠㅠ
3화 까지만 해도 모르는 것도 죄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렇게 빌런으로 묶어 버리고 남는게 무엇일까요. 내 친구들은 다 덕후에 기혼도 있고 미혼도 있지만 확실한 건 결혼하고나니 연락이 확 줄었단 것이었어요. 신랑과 놀라는 배려를 해준건지도 모르겠지만. 거기에 아이가 생기니 예전처럼 덕질을 하는것도 힘들고 친구를 만나는 것도 힘들어져서 소외감에 우울함이 오고ㅎㅎ 그랬던게 애가 좀 크고나니 회복이 되네요. 이렇게 다들 모여서 이야기하고 중재도 해주는 친구가 있는건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tobe.aladin.co.kr/n/526192
알라딘 투비에 미역 만화가 올라갔습니다
집에 놀러온 친구의 딸이 미역의 고오급인형을 달라고 한다 친구도 좀 내놓으라고한다 과연 미역은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하고 적당히 누워 자는 삶을 영위할수잇을카,,
어그로아니고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입니다 잘부탁합니다
1화 : 투비컨티뉴드
11/20(목) 연재 은하계를 정복하고 돌아온 미역은 집에서 소박한 집들이를 한다. 한편, 놀러 온 친구들 중 한 명인 갈치가 매우 곤란한 부탁을 하고, 미역은 존재론적인 고뇌에 빠지게 되는데… 3만 원에 얽힌 사소하지만 치열한 해산물들의 갈등, 과연 천하통일은 가능할 것인가…!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tobe.aladin.co.kr
November 20, 2025 at 4:03 AM
다행이다 다행이야
November 19, 2025 at 3:02 PM
나이트 크림
November 19, 2025 at 10:12 AM
모닝 크림
November 19, 2025 at 7:01 AM
가챠. 미피 포인트 앳 피규어

손가락으로 여기저기를 가리키는 모양이라고 하는데.
암만 봐도 엄마는...엄마는...!
November 19, 2025 at 7:00 AM
*오스완🎾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들었는데 심박이 180을 넘지는 않았다. 으어어

*오배완🏸
쌤... 게임이 무서버요...
특훈이라도 해야할런지!! 😂
November 19, 2025 at 6:50 AM
스크래쳐를 새로 샀는데... 잘못샀다.
너무 큰걸 삼.
몸통에 딱 맞는걸 샀어야하는데...
November 18, 2025 at 9:32 AM
*오수완🏊‍♀️

얏호 몇 주 만의 수영!
선생님은 내가 오랫만에 오든말든 자유형 12바퀴로 시작하시고 막 접영 시키고 마무리로 잠영하고😫...

수영은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