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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김해삼의 반려인간
듀오링고 체스에 맛들려서 영어공부는 제쳐두고 체스만 한시간째…
November 26,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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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단독]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 강조하며…교원은 ‘유령’ 취급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다. ‘주변화’된 한국어교원 위치가 이주배경 학생 교육까지 주변화시킨다는 지적이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3:00 AM
대만에서 사 온 개완이 볼 때마다 이쁘다
November 26, 2025 at 2:09 AM
누가 연말 아니라고 할까봐 일들이 몰려온다.. 여행도 다녀왔으니 머리에 힘빡주고 가열차게 올해말까지 힘내보자.
November 25, 2025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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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퀴어 의제에 대해 잘 안다고, 혐오와 차별로부터 완전히 무고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노력하는 앨라이(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고 차별에 반대하는 데 연대하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광주교육청과 광주의 선생님들에게 제안한다. 광주퀴어문화축제를 찾아주기를. 설레는 마음, 또는 두려운 마음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퀴어 어린이·청소년을 보호하고 연대해 주기를. 축제 참여자를 향한 공격에 함께 맞서주기를.
m.mdilbo.com/detail/CAl8H...
[교단칼럼] 무지개 교실을 기다리며
오는 11월 29일, 금남로 일대에서 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 '무등: 무지갯빛 절대평등'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 잠정적으로 중
m.mdilbo.com
November 25, 2025 at 11:33 AM
우리 오이 퇴근하고 오니 이불 위에 올라가있네! 언니들이 없는동안 용기를 냈다구여.
November 25, 2025 at 9:05 AM
나는 도시여행을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타이베이만큼은 예외다. 처음 가보는데도 긴장이 전혀 안되고 편안하고 좋았음. 25년전 배웠던 중국어로 길거리의 메시지의 1/3정도는 알아볼 수 있고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사람들이 얌전 소박하고 모두 친절한게 가장 인상적이었고.
November 24, 2025 at 2:42 PM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Reposted by 오니언링🏳️‍🌈
네! 즐겁게 여행중 입니다
베트남도 고양이들을 예뻐하는 나라같아요 😁
November 24, 2025 at 1:48 PM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
November 24, 2025 at 10:55 AM
오이 만나기 한 시간 전…
November 24,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오니언링🏳️‍🌈
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November 24, 2025 at 10:28 AM
타이페이 공항 #모두의화장실
November 24, 2025 at 10:26 AM
그나저나 비행기에서 와이파이도 되고 너무 좋다… 신문물최고
November 24, 2025 at 9:09 AM
잔도 향도 취향에 잘 맞는 훌륭하고 깔끔한 한 잔. 타이베이의 마지막밤이 이렇게 마무리되는가.
November 23, 2025 at 1:54 PM
오래된 차가게의 귀여운 자사호들. 중국차 초보는 자사호보다 개완을 사라고 해서 하나를 구비했다.
November 23, 2025 at 1:04 PM
거대 멍뭉이!
November 23, 2025 at 3:39 AM
턱시도 고양이 돌아 와ㅠㅠㅠ
집 밖으로 떨어져 잃어버린 모양이다.
November 23, 2025 at 12:34 AM
타이베이 여행자로서 아쉬운 점. 식당에서 술을 잘 팔지 않음. 반주 문화가 없는 것 같다. 늦은 밤 번화가 길거리나 지하철에도 술취하거나 술냄새 나는 사람도 없고 맥주집도 잘 없다. 전반적으로 술을 잘 마시지 않는 듯. 중국과는 사뭇 다르네(당연하지만)
November 22, 2025 at 11:47 PM
너무 피곤한데 눈이 저절로 일찍 떠지는거 몬지알쥬
November 22, 2025 at 11:39 PM
어제 2만보 오늘 2만6천보. 그치만 발에 물집하나 안잡혔다. 이럴수가.
November 22, 2025 at 4:22 PM
November 22, 2025 at 4:08 PM
Reposted by 오니언링🏳️‍🌈
철관음 역시나 취향! 근데 오늘 먹어본 건 생각만큼 스모키하진 않다 🙄
November 22, 2025 at 9:24 AM
중국어로 퀴어는 酷儿구나
November 22, 2025 at 10:04 AM
타이베이 모두의화장실
November 22,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