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ews — Scholar-powered news

캐바 @cavaya.bsky.social · 12m

앗 ㅠㅠㅠ 솎아서 살아있는 줄기들을 수태에 옮겨보세요~

1

캐바 @cavaya.bsky.social · 11h

낚시놀이 5분 만에 드러누운 고영...

6 21

캐바 @cavaya.bsky.social · 12h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부적같은건가봐요 ㅎㅎ

1 1

캐바 @cavaya.bsky.social · 17h

저녁은 구워서 바로 입으로 직행하는 육전
+대구전

9

캐바 @cavaya.bsky.social · 18h

엄마집에서 밥먹고 차마시고 과자먹고 딩굴거리다 동생이랑 배드민턴 치러 나왔는데 어린이들도 따라나와서 다같이 철인 3종 했다. (배드민턴, 캐치볼, 로켓날리기)
날씨가 연휴 끝나가니까 좋아지네!

7

캐바 @cavaya.bsky.social · 23h

엄마표 추석밥상☺️

16

캐바 @cavaya.bsky.social · 1d

아침 애교 구리무

1 7 21

캐바 @cavaya.bsky.social · 1d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요!😂👍

1

캐바 @cavaya.bsky.social · 1d

이틀동안 14000송이정도 심었는데 이 영광을 고속도로 정체에 돌립니다.
지금도 심는 중...😇

1 7

캐바 @cavaya.bsky.social · 1d

체험부스에서 빡꿍이랑 서로 그려주기했는데 난 정성들여 흡사하게 그려줬는데 이러기냐!

잠깐 앉아서 읽은 도파민에 관한 책. 앞부분에 다양한 중독에 관한 사례들을 먼저 서술했는데 그게 외국의 사정이어서 정말 다양...하고 그런... 것들이 잔뜩 나온 후에 읽고싶은 이야기가 나옴. 그리고 트위터ㅎㅎ

1

캐바 @cavaya.bsky.social · 1d

장생포 문화창고

탑층에 북카페가 있는데 뷰도 멋지고 음료가격도 좋다✨️
중간층에서 갤러리 관람, 1층에서 마술공연!

1 8

캐바 @cavaya.bsky.social · 1d

인형도 물어나르고 담요도 물어나르는데 이유는 전혀 모르겠어요! 인간이 없을 때만 합니다 ㅋㅋㅋ

2

캐바 @cavaya.bsky.social · 1d

아휴 너무 예쁘네요🥹

1

캐바 @cavaya.bsky.social · 2d

그렇네요!!😂 와기님 다음에 꼭 만나요~

1

캐바 @cavaya.bsky.social · 2d

울산에 사촌 만나러요!^.^

1

캐바 @cavaya.bsky.social · 2d

낮 마황로 관광

1 2

캐바 @cavaya.bsky.social · 2d

공단 야경이 굉장했는데 차에서 찍으니까...😞 퍼온사진으로 대신합니다

FF7 마황로가 여기있었다.
어쩐지 얘가(사촌) FF7리뉴얼이랑 스핀오프 등등 계속하더라니 그냥 동기유발이 계속 되는거였음

1 8

캐바 @cavaya.bsky.social · 2d

사촌들 만나러 울산 왔는데 9시간 걸렸다

그게 출발 하기전엔 5시간 예상이었는데 출발하고 나니까 7시간이 되었고 도착해서 보니까...

1 12

캐바 @cavaya.bsky.social · 2d

불멍

11

Reposted by 캐바

잔다🎗 @seura.bsky.social · 2d

#만년필일기 #블스마을고영 스라에 보이는 냥이들 그렸는데 싫으시면 찔러주세욥.

7 43 64

캐바 @cavaya.bsky.social · 2d

우와 크림이가 첫페이지에🥹 감사합니다!!❤️

1 1

캐바 @cavaya.bsky.social · 2d

와 비행기😍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1 2

캐바 @cavaya.bsky.social · 3d

짜냥이모도 즐거운 추석!! 맛난거 많이 먹어요!!>.<

1

캐바 @cavaya.bsky.social · 3d

크림아 같이 가고싶어?🥹

아니! 그냥 들어가고 싶은건데

1 17 36

캐바 @cavaya.bsky.social · 3d

앗... 나도 생각난다. 외할머니 집에서 추석을 보내면 늘 솔잎 뜯으러 근처 산에 갔었다. 애들 델고 놀아주는건 미혼 삼촌들 담당이어서 삼촌 둘이 애들을 봉고차에 싣고 산에서 솔잎 뜯어서 오면 할머니가 그걸 찰찰 씻고, 그 동안 또 애들은 각자 송편 빚어보고. 할머니 송편은 늘 팥송편이었다. 솔잎이랑 같이 찌면 솔잎은 누렇게 변해서 송편 먹을 때마다 떼내며 먹었던 추억. 그래서 할머니가 안계신 뒤로도 집에서 결혼 하기 전까지 송편을 빚어 먹었다. 솔잎은 안깔았지만. 솔잎 향을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송편 빚던 순간은 참 좋았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