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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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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20살 3개월 여오이 13살!!! 사람이 늘어났다고 하니 간략 소개 카오스 고양이 사진을 보면 리포스트 합니다 고양이 사진 일상 잡담(음식 사진) 시사 잡담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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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37m

오늘 아기는 얌전히 잘 자는 착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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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46m

구구님과 코님의 꼴라보로 전지구에 기계 비둘기 감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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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5h

늦기 전에 오늘은 꼭 책장을 정리하고 프린터를 구출해야만 해!!!

김해삼 @hae3.bsky.social · 5h

세번째 사진 통닭 포즈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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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8h

우와 그렇게 억울할 데가!!! 그래도 몇달 썼으니 환불 해달라기도 애매하고😣 회사나 브랜드를 메모해뒀다가 다음에는 꼭 피하셔요

김해삼 @hae3.bsky.social · 8h

밤 아니고 마로니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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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8h

용접 부분이 부실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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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8h

2번 플러스 요즘 유행이라 더 많이 거론됨(feat전직 대통령인 책방 사장님)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금목서 은목서 지천에 흔한 지역에서 나고 자랐어도 어릴 때는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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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hae3.bsky.social · 8h

게무침(양념게장)을 만들면서 그 생각 합니다 몇년 전에 처음 만들 때는 자신이 없어서 달고 짜게 자극적으로 만들었는데 그럼 맛은 있지만 양념맛으로만 먹는 게무침이 됩니다 당류를 확 줄이고 밸런스를 맞추면 그제야 게살의 단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나물 반찬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 가지를 쪄서 무칠 때 매실청을 약간 넣으면 다들 맛있다고 젓가락이 가지만 정작 가지의 시원한 맛은 사라져요! 재료가 가진 고유의 단맛을 최대한 살리는 게 재료를 낭비하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9h

건강하고 싶다면, 선정적으로 얘기해서 날씬해지고 싶다면(난 솔직히 체중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건강한 게 아니므로)

“일정 기간” 혀에서 단맛을 빼는 기간이 필요하다. 계속 단 것을 먹다보면 미뢰가 둔해져서 점점 더 단 걸 찾게된다.

설탕뿐 아니라 간장, 고추장 양념 섭취도 최소화해야한다. 언제까지? 우유가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흰쌀밥이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그 수준이 되면 단 건 저절로 피하게 된다.

단맛 갈망은 중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