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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죽이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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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지만 자물쇠는 아닌 킬미힐미의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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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Martin & Caterina Vamente - One Note Samba
Dean Martin & Caterina Valente - One Note Sa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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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어제는 눈 왔고
내일도 눈 온다
November 26, 2025 at 11:48 AM
이 뱌우 이름이 무너가유 아는 사람 알려주세유
a close up of a man 's face looking over his shoulder
ALT: a close up of a man 's face looking over his shoulder
media.tenor.com
November 26, 2025 at 11:16 AM
난 정치 같은거 모르니까 나한테 그런 이여기 하지말라는 사람들 보면

(니가 똥 써고 물 냐리는 것도 정치 없으명 그르캐 쉽게 못했어) 싶고 그랴
November 26, 2025 at 11:12 AM
역시 하박은 재미나
November 26, 2025 at 10:48 AM
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코로 리코더 부는거 보여주는 스타일임
November 26, 2025 at 9:50 AM
전에 트친이 나보고…
백두산물 팔거라고 한병에 이만원씩 판다고
투자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엄마 (유명인이심) 그거 투자했다고 확실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쫄딱 망…
November 26, 2025 at 9:41 AM
아아아~

곧 대량 잡채와
대량 야채김말이튀김(이거 마싯어!!)를
해서 앞집이랑 저집이랑 그집 좀 줘야겠네…..

내가 잡채가 좀 쩔지 쩔지

근데 대량 끝나면 이제 만두 대량 가야한다… 으으
November 26, 2025 at 9:26 AM
마작을 다섯이 앉아서 해?
November 26, 2025 at 9:22 AM
내일은 특별한거 없거… 음…
November 26, 2025 at 9:22 AM
항아리 곰팡아랑 양서류 하니까 한국인 모두 두꺼비가 항아리 막아준거 생각함
November 26, 2025 at 9:09 AM
Reposted by 무노나라이더🔒
두꺼비가 깨진 항아리 막아주는 거랑
항아리곰팡이랑
관련있는 건가요
November 26, 2025 at 5:45 AM
2006-2010년.. 30초 남자들과 20중-후 여자를 엮어주는 파티가 있었음
동생들이 그 파티에 간거 (….왜지?) 그래서 알게된 잔문직 남자를 나에게 소개해쥼 (그냥 정말 나 아는 애임 ㅇㅇ) 하고 소개해줌

근데 그 남자애가 매일 연락하고 계속 근처를 돌면서 따라 옴 한번은 홍대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노상에서 술을 먹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낮2시쯤) 본인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테니 집애 갈때 연락해 함께 가자 (우리집 동교 걔네집 성산인데요?) 했는데 내가 새벽까지 술을 먹고 놀자 공부하는 장소를 바꿔가며 기다림
November 26, 2025 at 8:54 AM
이분은 저번에도 떵을 밟르심
똥밟았다

진짜임. 대추 똥밟음
November 26, 2025 at 8:28 AM
우리동네에 큰 공장을 하는 사장님이 있었는데
아이엠 에프인데도 물량 다 팔았다고 월급 다 줄 수 있다고 했거든 근데 그 돈 다 들고 야반 도주함
그거 다 팔면 분명 월급은 줄 수 있지만 그거 외애 문제그 많았던듯

그 공장 다니는 부부 (부부가 그 공장을 다녔다…!!) 중에 아저쎄는 사람들이랑 잡으러 가고 아줌마는 엉엉 울고 그랬음

근데 뉴질랜드인가 로 갔다고…

사장 회장 떠들던 사람들 야반도주하면 다 뉴질랜드 가더라고

그랴서 내 이미지에 뉴질랜드는 돈들고 도망간 사기꾼들이 사는 곳임
November 26, 2025 at 8:27 AM
Reposted by 무노나라이더🔒
IMF라...우리집도 김치만 먹고 버텼지만 같은 반 학우가, 엄마 아는 사람이, 아빠 아는 사람이 하나 둘 야반도주 혹은 증발했던 기억이 난다.

하루는 목욕탕에 갔는데 친구동생과 친구어머니가 먼저 와서 때를 밀고 있었음... 애는 너무 어려서 별생각이 없어 보였는데 친구어머니 표정이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우리를 보더니 안색이 더 안 좋아지고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미친 스피드로 때를 밀고 도망치듯 후다닥 나가버려서 엄마랑 나랑 약간 당황했는데,

그날 밤에 사라졌다고...
November 26, 2025 at 8:23 AM
November 26, 2025 at 8:23 AM
똥이 너무 커
November 26, 2025 at 8:16 AM
Reposted by 무노나라이더🔒
고양이 똥간 키캡 존나탐나네
November 25, 2025 at 3:54 AM
글고보니 나 메이크업 아팃트 출신 남자 애인이 있었어 그래서 걔가 나 메이크업 맨날 해줘서 화장 할 줄 모르눈 사룸 되기는 함…
November 26, 2025 at 8:14 AM
Reposted by 무노나라이더🔒
2017년 봄에서 여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까치를 집에 데려와 키워서 독립 시킨적이 있다. 엄청 어리광쟁이 였는데. 나뭇잎 물고와서 태그 놀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크니까 훌훌 날아가 버리더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벌레 사냥도 가르치고 목욕도 가르치고… 몇달 참 바빴다. 까치도 어미한테는 깟깟 거리지 않고 후루루루루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참 귀여웠다.
November 26, 2025 at 6:58 AM
November 26, 2025 at 6:58 AM
Reposted by 무노나라이더🔒
저거 보니 저 짤 이름이 ‘콩쥐야 ㅈ대써’였지...
November 26, 2025 at 6:55 AM
용은 이거 보고 용 새끼로 생각했을겨
November 26, 2025 at 6:53 AM
Reposted by 무노나라이더🔒
39. 아르마딜로 리자드 좋아해... 뭐랄까 진짜 판타지 속 드래곤처럼 생김.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꼬리를 물고 있거든? 정말 초미니 우로보로스 같고 너무 귀엽다
November 26, 2025 at 3:18 AM
둘이 싸움
뒤끝이 남아서
동생 못나오개 동생 방 앞에 앉음
November 26, 2025 at 6: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