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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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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몽이가 우리 친구들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그 생각 하면 그래도 많이 위로가 되네요.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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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고양이별에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다 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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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많이 울었는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나중에 만나면 꼭 다시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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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신장 때문에 아프다 갔어여. 이제 안 아플 테니 좋은 거겠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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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네 그럴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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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언제쯤 괜찮아질 지 모르겠지만 힘을 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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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5h
20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냈더니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드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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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18h
20년간 키운 몽이를 고양이별로 보냈어요. 이제야 털어놓습니다.

2005.11.8-20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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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Aug 18
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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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Aug 18
그야말로 살아만 있습니다. 제이님도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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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Aug 18
으앙 간만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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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Aug 18
생존신고. 살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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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l 12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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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l 12
오늘의 콩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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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30
6월에 본 중드만 이만큼... 이러니 현망진창에 눈이 침침하지...
정신차려...내일부터 새사람이다.

장월신명: 라운희, 백록 (40화)
우룡: 왕허디, 축서단, 등위 (36화)
도화년: 장릉혁, 조금맥 (40부)
연희공략: (70부)
대리시소경유: 정우혜 (36부)
대봉타경인: 왕학체 (40부)
여생, 청다지교: 양쯔, 샤오잔 (29화)
반시밀당반시상: 라운희, 백록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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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9
#눈마새읽습니당

2장까지 마무리. 오디오북 듣다 몇 번을 잠들어서 다시 듣고 또 듣고를 반복. 결국 아이패드 보며 눈으로 따라 읽고 핸드폰으로 듣는 걸 하니 잘 읽힌다. 그런데 확실히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속도가 느리다. 눈이 읽는 속도가 훨씬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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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8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손도손+오래오래+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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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8
우리집 말썽쟁이 의젓 코스프레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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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8
이렇게 보이지만 말썽꾸러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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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8
오늘의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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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6
저 편한 자세로 듣다가 잠들기를 n번 ㅋㅋㅋㅋ 같은 부분으로 계속 돌아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좌하고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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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6
#눈마새읽습니당

“자신에 대한 폄하보다 자신의 무기에 대한 폄하를 더 큰 모욕으로 느끼는 것이 레콘이지만, 불행하게도 티나한은 자신의 철창을 가소롭게 여기는 이 발언에 대해 화를 낼 수 없었다. 케이건의 말 중에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이거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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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2
오늘은 마냥 쉬었다. 그러나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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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22
요즘 너무 자주 입술 물집이 생겨서 어제 처음으로 먹는 약을 처방받았다. 확실히 빨리 가라앉는 것 같기는 하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음 좋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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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oema.bsky.social · Jun 19
오늘 도서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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