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이수현 LeeS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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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alaisu.bsky.social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작가, 번역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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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에 처음으로 단편을 하나 올렸습니다. 13세기에 서쪽으로 간 사람의 이야기.

미발표작은 아니고, 거울 필진 시절에 발표하고 황금가지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수록했던 '서로 가다'의 개작이에요. 이 단편집, 지금 보면 새삼 굉장한 작가진이죠 하하.

오랜만에 보니 고칠 부분도 많았지만, 제 관심사는 변함이 없더군요. 여행과 역사와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어떠신지요.

britg.kr/novel-group/...
알티) 한 번씩 이 얘기 해주면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던데,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은 종교인류학에서 '종교'로 보는 범주이며... 미국의 모 종교통계에서 그렇게 보고 인구집계상 세계 10대 종교에 넣은 적이 있다.

그걸 바란다는 건 뭐 대략
January 30, 2026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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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켜져있던 마이크에 트럼프가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을 대하는 것처럼 미국인들이 나한테 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이 잡힘.

“When he speaks they jump up and stand upright, That’s what I want”
January 30, 2026 at 6:30 AM
근미래 중앙아시아 배경의 기후SF-로드무비-백합-무협(?) [사막의 바다]가 턴시리즈 9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서점에 등록되었고요.

리디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발표한 작품입니다만, 수정을 거치며 내용에 약간 차이가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책과 종이책은 내용을 통일하지만 이 경우는 이대로 두기로 했어요. 새로운 독자분들을 많이 만났으면!
January 30, 2026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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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30, 2026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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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그 화보 나왔다!
간략한 소개 및 인터뷰도 곁들여져 있음. 다들 전문모델도 아닌데 사진 잘 찍으시네.
양숙진씨는 처음 보고 그냥 중년배우인 줄 알았어. 인터뷰만 봐도 화통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이거 찍는다고 주위 친구들에게 이미 잔뜩 자랑해놨다는 거 귀여우시네.
January 29, 2026 at 6: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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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뭐야;;
January 29, 2026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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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신작. 미스터리보다는 호러 쪽으로 집필 스타일을 바꿨나, 싶지만 원래도 호러, 그중에서도 하우스 호러에 관심이 많았으니. 기대 중.
여기서 나가 | 김진영
강렬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작가 김진영이 이번에는 ‘땅’을 둘러싼 집착과 공포를 다룬 호러 서사로 돌아왔다. 《여기서 나가》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
aladin.kr
January 29, 2026 at 4: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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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관해서 이 영상 매우 추천합니다. 특히 안구건조증과 그것이 시력에 미치는 바와 그 해결법에 대한 내용인데 말은 노안이 어쩌고 해도 그냥 평범하게 모니터 쳐다보는 직종에게 모두 적용되는...

youtu.be/4bDuvfKGCuY?...
January 29, 2026 at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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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사들인 무등산 35년···5만6000명이 축구장 75개 면적 지켰다
www.khan.co.kr/article/2026...

"시민들은 ‘무등산 땅 1㎡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가치로 무등산 자락 1㎡ 가격은 대략 ‘1000원’이었다. 때문에 ‘무등산 1000원 모금운동’으로도 불렸다. 지난 35년간 무등산 공유화 운동에는 시민 5만600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이 사들인 무등산 35년···5만6000명이 축구장 75개 면적 지켰다
광주 북구 화암동 국립공원 무등산 평두메습지는 2024년 5월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묵논습지(오래 내버려 둔 논)인 이곳은 삵, 담비,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등 786종이 서식한다. 도심에서 가까운 평두메습지가 개발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무등산 공유화 운동’의 힘이 컸다. 시민들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 20...
www.khan.co.kr
January 29, 2026 at 12:38 AM
건강검진, 아직 이상은 없는데 경고만 떴는데 술 끊으라더라 했더니 친구들이 득달같이 '너 얼마나 마시는지 솔직하게 썼지! 그러면 다 그래' 이러네. 아니 친구들아.........
January 29, 2026 at 1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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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인도의 북쪽 끝, 라다크에서.

인도라고는 하지만 티베트에 더 가까운 곳. 서쪽으로는 파키스탄, 북쪽으로 중국, 동쪽으로는 티베트에 맞닿은 히말라야의 땅.
January 28, 2026 at 8:22 AM
데스게임 나는 재미있긴 한데 이거 너무 저예산 티가 팍팍 나는 퀄 아닌가요
January 28, 2026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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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고려인 이주민이 많은 동네라서 우즈벡 식료품점이 몇 곳 있다. 빵을 자주 사 오는데, 속이 부드러운 러시아 바게트 바톤(Батон)을 좋아한다. 두툼하게 썰어서 살짝 구운 뒤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오늘은 바톤 두 덩이, 러시아 치킨 파이인 쿠르니크(Kурник)를 사 왔다. 쿠르니크는 감자, 볶은 양파, 닭고기를 넣었다. 조금 느끼한 감자고로케 맛이다.

해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지만 아직 밤이 길다. 어두워지면 이상하게 조급해진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기. 고양이도 집에 가라.
January 27, 2026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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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아동이 배부르게 먹는 것을 무척 중요시 여긴다. 우리는 쌀밥이 풍족하고 (일본 쌀값……), 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같은 것을 먹는다. 우리는 보통 급식을 이용하며, 도시락을 싸와야 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말하니까 일본 트위터리안이 갑자기 쌀값 때문에 주화입마 와서 "너희가 일본의 쌀을 가져가서 쌀이 비싼 거다!" 이러는 거임.

중국 트위터리안: 너희가 한국에서 그런 것은 알지만 그런 식으로 모든 걸 바라보면 안 된다.
January 28, 2026 at 11:40 AM
폴아웃, 2시즌은 좀 산만하네 하고 투덜거렸더니 3화가 압권이네. 정말 잘 썼다. 하필 아포칼립스 미국의 내전 에피소드를 이렇게... (먼산)
January 28, 2026 at 11:20 AM
사실 내가 요새 가장 최신화 나올 때마다 오오오 하면서 읽는 웹소는 괴담출근이 아니라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이다
January 28, 2026 at 10:45 AM
와우
January 28, 2026 at 5:50 AM
1500원짜리 파스타면과 6000원짜리의 맛 차이를 아직까지 모르겠다... 소스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로 모르겠는 걸까. 쌀이 이 정도 가격차가 난다면 확실히 맛 차이가 있는데
January 27, 2026 at 12:56 PM
Reposted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아이들 신곡 나왔네~ 하고 모노 뮤비 봤는데 가사에 놀람.. 영어가사길래 한국어 자막 켰는데 가사가 "네가 우측에서 왔든 좌측에서 왔든 동쪽이든 서쪽이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매일 밤낮으로 네 느낌대로 춤을 춰" 라고 제대로 번역한 한국어자막가사가 나옴..

youtu.be/DYgE3SGPEqk
i-dle (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Official Music Video
YouTube video by i-dle (아이들)
youtu.be
January 27, 2026 at 9:39 AM
Reposted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솔직히 이 훈장은 갖고 싶은데 3명 다 감옥 간 트리플 레어 아이템이기 떄문.
January 27, 2026 at 12:28 AM
Reposted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26년 첫 우표발행으로 아기동물우표를 발행한다고 하네요. 이런 우표 정말 좋아요.....! 관심있는분 한 번 보세요!

stamp.epost.go.kr/board/board....
January 26, 2026 at 9:33 AM
Reposted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묘지를 본 곳이기도 하죠. 죽음의 장소지만 어찌나 아름답던지, 이런 곳이라면 죽을만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January 26, 2026 at 7:54 AM
Reposted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프랑스의 하와이라고 할 수 있는 레위니옹 섬. 프랑스령이지만 아프리카 동쪽의 인도양 바다에 자리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보다 조금 더 동쪽, 근처에는 모리셔스 섬이 있다. 그러니까 프랑스라고는 하지만 전혀 다른 곳이다. 하와이가 미국이지만 미국이 아니듯이. 헬기를 타고 화산을 보고, 이틀 넘게 등산을 하며 이 작지만 푸르른 섬을 사진으로 담았다. 비행기로 파리에서 11시간 넘게 걸리지만 어쨌든 유럽이라 아프리카에서 갔더니 입국심사가 매우 엄격했다. 일단 여기 들어오면 유럽에 진입한 것이니 그런가보다. 내가 가본 가장 독특한 장소 하나.
January 26, 2026 at 7:15 AM
(우화 시리즈를 쓸 때 수단이나 콜롬비아 같은 곳을 참고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옥타비아 버틀러의 답)

"아니에요. 제가 본 건 미국이었어요. 나치 독일도 봤죠. 전 한 나라가 어떻게 파시스트화하는지에 관심이 있었어요. 어쩐지 우리도 그 길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거든요."
January 26, 2026 at 6: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