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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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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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게 시끄럽고 싶습니다.
예전의 내가 아니야 #맞음
시즌3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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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소거해가는 즐거움,
읽었다는 기쁨,
그리고 또 책장을 채워나가는 뿌듯함이 있지 않을까
#독서
Books
앞에 사 두었던 책까지 다 기록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하지만 언젠가 할 지도?! 2025년 6월 21일 서울 국제 도서전을 기준으로, 이후로 산 책과 읽은 책, 감상문 링크까지는 해봅시다. 2025년 6월 21일 : 2025 서울 국제 도서전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5 대온실 수리 보고서 혼모노 타운하우스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맛난 부사 나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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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안압지였는데 언제 동궁과월지 로 바뀌었지?!
여튼 박물관 관람 시간 남아서 주차는 동궁과월지 (경주박물관 주차장 코딱지사이즈 이슈)에 하고 한바퀴 산책하고 굿즈샵에서 마노(돌?)반지 5천원 주고 샀다. 예쁘다 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9:11 AM
오늘 107km 운전.
홈 스위트 홈.
November 26, 2025 at 8:50 AM
지구반대편 사람이 지나가다 보더라도 알아볼 정도로 금방 막 금관 전시 보고 나온 사람입니다. 제가요.
November 26, 2025 at 7:17 AM
씻고 경주 가야하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대박사건 나서 폰을 손에서 못 놓음.
a stick figure with a smiley face and the words have fun written below it
ALT: a stick figure with a smiley face and the words have fun written below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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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1:15 AM
오봉수 빡빡이~
김햄찌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건뒈!
잘 사는 것의 기준
YouTube video by 정서불안 김햄찌
youtu.be
November 25, 2025 at 2:59 PM
내일 경주 가는데 차 가져가지 말고 기차 타고 가볼까~
(경주 갔다 집에 오면 주차할 곳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하고 찾아보니;; 경주 시내 버스 배차가 어찌 되는지 감도 안 잡히고
돌아오는 기차 텀이 너무하네;;
(오후 2시차 다음이 오후 8시임)
November 25, 2025 at 11:45 AM
MJ는 오늘 아침 6시 반에 출근했는데, 퇴근은 내일 아침 9시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아주 오랜만에 흰밥에 갈치조림(냉털)
왜냐면 MJ는 생선조림을 안좋아하니까.
November 25, 2025 at 10:41 AM
원래, 수제라는 것이 만드는 사람의 입장과 받는 사람의 입장이 다를 수 있고
받는 사람에게 별로일 수 있는 품목(딱히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기성품에 비해 만듦새가 떨어지기도 하고, 관리는 어려울 수 있음) 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저 만드는 재미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귀여운 사진으로 돌아오다니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답장 고맙습니다.
@summerj.bsky.social
여름이네의 답장
체리 탄탄 여름이 원래, 수제라는 것이 만드는 사람의 입장과 받는 사람의 입장이 다를 수 있고 받는 사람에게 별로일 수 있는 품목(딱히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기성품에 비해 만듦새가 떨어지기도 하고, 관리는 어려울 수 있음) 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저 만드는 재미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귀여운 사진으로 돌아오다니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답장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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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9:11 AM
드래곤 라자… 코드가 안 맞는 지점이 잊을만하면 튀어나옴…
November 25, 2025 at 7:49 AM
카드가 무사히 컴백홈.
착불로 보낸다고 했는데, 선불로 와서 다시 직원분과 연락하여 택배비 송금까지 완료.
November 25, 2025 at 7:46 AM
부산에 신용카드가 있다는 걸 알고
택배로 받기로 정해놓고
일단 분실신고를 했더니 회사에 있던 MJ가 전화왔음 (카드 명의가 MJ)
받기로 했는데 왜 굳이 분실신고를 하는지 궁금했는 모양.
택배로 오다가 중간에 분실되서 일 터지면 귀찮으니까, 택배 받고 해지하면 된다. 세상이 그렇게 몰랑몰랑하지 않아여~ 했더니 알았다고.
November 25, 2025 at 3:31 AM
이번달 카드값이 갑자기 250%가 되어서 명세서 확인.
맞네. 다 내가 썼네. ㅋㅋㅋㅋㅋㅋ
250%….
November 25, 2025 at 3:23 AM
8번 출구 영화가 게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게임 좀 했는데
멀미하고 난리 남 -_-
1인칭 시점 너무 힘들다.
November 24, 2025 at 12:53 PM
너무 배불러서 앉아있는게 불편하다.
그래서 누웠다
a woman is laying in a hospital bed and says i know that something 's
ALT: a woman is laying in a hospital bed and says i know that someth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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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1:21 AM
참 어린 아이들이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 그리고 회사에서 부딪혔을 때도.
나는 어쩐지 상연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왜 상연이가 그러는 지 알 것 같았고,
상연에게 '제때 말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은중은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은중에겐 인자하신 선생님이고, 마음씨 착하고 근사한 동네 오빠일 뿐이지만 상연에게는 엄마이고 친오빠인데.
은중이가 가슴 아픈 것 보다 상연이가 더 그랬을 것이라고,
은중과 상연 (2025)
은중이는 막 아파트가 지어진 개발지역에 원래 살던 가난한 집 아이다. 아빠는 8살 때 돌아가셨고, 엄마는 우유배달. 그런 엄마를 도와 이것 저것 일도 잘 하고 의견도 똑 부러지게 말하는 똑순이다. 엄마가 우유 영업차 새로 이사올 아파트의 입주청소를 서비스로 해주는 데에 은중이가 따라 갔다. 집 안에 화장실이 두 개라니. 얼마나 잘 살아야 이런 집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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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1:15 AM
자기 전에 얼굴에 붙여서 아침에 떼는
팩을 살말살말 고민하고 있다.
1장에 6090원 (10장 묶음)
November 24, 2025 at 10:32 AM
빵 미피 사고 너무 좋아서
카드를 통째로 맡겨놓고 왔네
-_-
November 24, 2025 at 5:41 AM
똥 사고 칭찬 받는 공통점이 있는
여름이와 밋치님 좋네.
나는 그냥 똥싼다 밖에 없는데.
November 24, 2025 at 4:50 AM
은중과 상연을 아침 5시 반(!!!)까지 보고, MJ 아침 차려주고 잤다.
November 24, 2025 at 12:54 AM
2주동안 우리집 거실 꼬라지.
내가 고양이 집사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올해 바느질은 샤따 내림.
November 23, 2025 at 2:30 PM
바느질에 일가견이 있는 짜냥님에게 도움을 요청함

👩요래요래 해서 옷을 만들면 어떨까요?
🌺근데 고양이들은 아랫단이 몸에 착 붙어야 편할거예요.
👩왜죠? 여름이는 누워있는데?
🌺여름이도 밥 먹으러 가고 화장실도 간다구요!!!!
👩아...???? 아 그럼 앞에 만들었던 원피스는 불편했을 수도 있겠네;;;;

@summerj.bsky.social
Special Thanks To 라스텔라
*리본협찬
*여름이도걷는다정보제공
November 23, 2025 at 9:58 AM
브론테 자매 초상화는 굿즈로 안 나와있어서 서운했는데, 피크민 굿즈로 생겨버리다니!
November 23, 2025 at 7:16 AM
은중과 상연, 짝 뽑는 에피소드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아…
November 23, 2025 at 6:0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도연 : 폰 넘기는 거 넘 귀찮
양세찬 : 컴퓨터로 하면 돼
장도연 : 집에 컴퓨터가 없어
양세찬 : ??????? 노트북 없어??
장도연 : 노트북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