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은 줄 때마다 싹싹 비고(평소엔 한번만 주는데 요새는 하도 비어 있어서 2-3번씩 주고 그럼) 잔반통에 있는 것도 죄다 껍질 까서 수거해가고 끊임없이 먹을 것을 조른다.
그런 와중에 평소보다 쳇바퀴 돌리기 운동은 훨씬 열심히 하고 먹을 건 그렇게 챙기는데 살은 잴 때마다 쑥쑥 빠져 있고.
매일 과일 뷔페를 차려주는데 저걸 싹싹 긁어먹고, 거의 과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
효과 만점인 듯.
밥통은 줄 때마다 싹싹 비고(평소엔 한번만 주는데 요새는 하도 비어 있어서 2-3번씩 주고 그럼) 잔반통에 있는 것도 죄다 껍질 까서 수거해가고 끊임없이 먹을 것을 조른다.
그런 와중에 평소보다 쳇바퀴 돌리기 운동은 훨씬 열심히 하고 먹을 건 그렇게 챙기는데 살은 잴 때마다 쑥쑥 빠져 있고.
매일 과일 뷔페를 차려주는데 저걸 싹싹 긁어먹고, 거의 과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
효과 만점인 듯.
얼마 뒤에 보니 적어도 6개 있었던 호두알이 2개밖에 안 남아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그 대담한 호두 털이의 현장을 단독 취재했습니다.
얼마 뒤에 보니 적어도 6개 있었던 호두알이 2개밖에 안 남아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그 대담한 호두 털이의 현장을 단독 취재했습니다.
가을은 다람쥐가 사람에게 매우 들이대는 시기이기 때문에(다른 시기엔 데면데면함) 발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가을은 다람쥐가 사람에게 매우 들이대는 시기이기 때문에(다른 시기엔 데면데면함) 발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빵은 식빵 집에서 굽고
속은 햄, 치즈, 채소, 계란후라이 정도.
김장으로 딤채 공간 없음 이슈로 이제 샐러드 채소는 못 시켜먹을 듯.
대신 오이를 넣는데 이것도 아삭하니 괜찮다.
소스는 디종 머스터드.
빵은 식빵 집에서 굽고
속은 햄, 치즈, 채소, 계란후라이 정도.
김장으로 딤채 공간 없음 이슈로 이제 샐러드 채소는 못 시켜먹을 듯.
대신 오이를 넣는데 이것도 아삭하니 괜찮다.
소스는 디종 머스터드.
우리 다람쥐 칼국수 생면 훔쳐먹다 발각
우리가 널 굶기니😂
우리 다람쥐 칼국수 생면 훔쳐먹다 발각
우리가 널 굶기니😂
종이컵 싸고 있는 비닐 가져가겠다고 야단이라서 뻥튀기 봉지 하나 잘라드렸다.
종이컵 싸고 있는 비닐 가져가겠다고 야단이라서 뻥튀기 봉지 하나 잘라드렸다.
최근에 읽은 아사이 료의 [생식기] 소설 뒷 부분에 오페라 케이크 얘기가 나옴.
'엄청나게 시간이 걸릴 듯한 그 디저트? 드디어 도전하나? 비스퀴 조콩드, 커피시럽, 커피 버터크림, 가나슈, 초콜릿 글레이즈까지, 확실히 시간을 소비하기에는 최고겠네요. 응. 해 봅시다.'
최근에 읽은 아사이 료의 [생식기] 소설 뒷 부분에 오페라 케이크 얘기가 나옴.
'엄청나게 시간이 걸릴 듯한 그 디저트? 드디어 도전하나? 비스퀴 조콩드, 커피시럽, 커피 버터크림, 가나슈, 초콜릿 글레이즈까지, 확실히 시간을 소비하기에는 최고겠네요. 응. 해 봅시다.'
이렇게 복잡한 케이크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그래도 잘라놓은 단면을 보니까 좋군.
다만 시트가 새하얘서, 커피 시럽을 많이 바른다고 발랐는데 진짜 엄청나게 들이부었어야 했다는 걸 자르고야 깨달았다.
난 자투리 먹어야지~
이렇게 복잡한 케이크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그래도 잘라놓은 단면을 보니까 좋군.
다만 시트가 새하얘서, 커피 시럽을 많이 바른다고 발랐는데 진짜 엄청나게 들이부었어야 했다는 걸 자르고야 깨달았다.
난 자투리 먹어야지~
손만 살짝 쥐고 있으면 손 안에 자기 먹을 거 있는 줄 알고 확인하러 오는 먹보 다람쥐😂
손만 살짝 쥐고 있으면 손 안에 자기 먹을 거 있는 줄 알고 확인하러 오는 먹보 다람쥐😂
원래 호두가 들어 있던 비닐이었던 걸로 판명.
원래 호두가 들어 있던 비닐이었던 걸로 판명.
입이 안 다물어져!
입이 안 다물어져!
근데 트위터가 많이 아픈 모양이네.
쯔쯔
근데 트위터가 많이 아픈 모양이네.
쯔쯔
'경호처가 총기를 소지한 것을 보여주면 경찰이 두려워할 것'
"나에 대한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설 명절까지만 잘 버틴다면 전부 해결될 것"
뭔 히틀러 같은 새끼를 뽑아놨어
'경호처가 총기를 소지한 것을 보여주면 경찰이 두려워할 것'
"나에 대한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설 명절까지만 잘 버틴다면 전부 해결될 것"
뭔 히틀러 같은 새끼를 뽑아놨어
*이제 재고가 많이 동났지만 마지막 발걸음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찾아와 주세요.
*블스 계정은 좀 더 유지했다가 올해 내로 정리하려 합니다. 개인 계정을 만들게 되면 슬쩍 남길게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aver.me/5eFH9PC8
*이제 재고가 많이 동났지만 마지막 발걸음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찾아와 주세요.
*블스 계정은 좀 더 유지했다가 올해 내로 정리하려 합니다. 개인 계정을 만들게 되면 슬쩍 남길게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aver.me/5eFH9PC8
역시나... 한번에 호로로로록 먹어치우지.
당연히 이럴 줄 알았다.
하나씩 가져갈 리가.
역시나... 한번에 호로로로록 먹어치우지.
당연히 이럴 줄 알았다.
하나씩 가져갈 리가.
하지만 문건에 대해서는 매우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했고 대행 시절에도 똥싸고 앉아 있었던 놈임
v.daum.net/v/2025111715...
하지만 문건에 대해서는 매우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했고 대행 시절에도 똥싸고 앉아 있었던 놈임
v.daum.net/v/2025111715...
자료 검토, 관련자 면담 마치고 보면 인사팀이 모은 자료에 오류(왜곡?)가 많고 결국 자르고 싶은 사람이 아파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움직인 경우가 꽤 된다.
자료 검토, 관련자 면담 마치고 보면 인사팀이 모은 자료에 오류(왜곡?)가 많고 결국 자르고 싶은 사람이 아파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움직인 경우가 꽤 된다.
"여성의 더 넓은 골반은 Q-각도를 증가시켜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생체역학적 부하를 변화시킨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더 큰 발목 회내 경향을 보이며, 체중 대비 근육량이 적고, 호르몬 변화가 인대와 건의 강성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 릴랙신 호르몬은 인대를 이완시켜 발의 아치가 낮아지고 발이 길어지고 넓어지게 만든다."
"여성 러너들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슬개대퇴통증증후군,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 같은 특정 부상의 발생률이 더 높다."
"여성의 더 넓은 골반은 Q-각도를 증가시켜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생체역학적 부하를 변화시킨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더 큰 발목 회내 경향을 보이며, 체중 대비 근육량이 적고, 호르몬 변화가 인대와 건의 강성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 릴랙신 호르몬은 인대를 이완시켜 발의 아치가 낮아지고 발이 길어지고 넓어지게 만든다."
"여성 러너들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슬개대퇴통증증후군,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 같은 특정 부상의 발생률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