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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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u.bsky.social
진화
@meou.bsky.social
차별주의자와 교류 안 합니다 / 길고양이 탐방 / 비올라 및 클래식 / 잡다한 문구덕후, 차, 향수 가끔 / 일상 사담, 개인 호오에 대한 얘기/ 수영 조깅 트래킹 / 아직까진 잘 먹고 잘 사는 비혼 에이섹슈얼 이공계퍼슨
작년 리스 잘 말려서 오래 보고 예뻐해왔지만, 새 리스 오니까 푸릇푸릇한 색과 시원한 향이 또 너무 좋네요❤️❤️
November 25, 2025 at 3:16 PM
하하핫 내 올해 크리스마스 리스도 예쁘다!
고마와용 저 금색 싸구려 리본 진짜로 올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작년 리스 꺼내고 새로 다는데, 기존엔 자석 하나로 걸렸었는데 이번엔 안 되어서 다소 당황했다가, 마르면서 가벼워지는구나~ 하며 깨달음을 얻은 ㅋㅋㅋ 작년 리스는 현관문으로 갑니다~ 아직도 멀쩡해서 ㅋㅋㅋ
@lastella0320.bsky.social
November 25, 2025 at 2:23 PM
오늘의 퇴근송은 이 앨범. 포근하고 다정한 느낌을 언제나 상기시켜주는 앨범. 일에 지쳐있다보면 내가 무엇을 잊고 있는지를 떠올리게 한다.
music.youtube.com/playlist?lis...
the world - Album by Luca
Listen to the world by Luca and haruka nakamura on YouTube Music - a dedicated music app with official songs, music videos, remixes, cover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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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1:52 PM
집에 가는 중인데 집에 가고 싶다.
November 25, 2025 at 1:31 PM
키 175센티에 비쩍 마른 모델에 55 입혀놓으면 뭐 어쩌란건가 싶은 피팅 사진들. 걔네들이 55가 멋지게 소화되면 나같은 키작은 사람에게는 길이감 확실히 보장되는 44가 나와줘야 하는거 아니야?
November 25, 2025 at 1:27 PM
지지난주에 사고(?)로 차이나카라 재킷을 건조기에 넣고 돌려버려서 하나뿐인 간절기 재킷을 못 쓰게 되어 잠시 간절기용 재킷을 구경했다. 근데 말이야, 55나 66이나 사이즈가 고만고만한게 말이 되나? 총장 길이가 꼴랑 1센티미터 차이라든가, 요런게 너무 많이 보인다;
November 25, 2025 at 1:19 PM
기사님 왜 우리 버스 출발 안 해 (광광)
November 25, 2025 at 12:57 PM
후훗 울 어매는 라스텔라 미니 리스? 받았는데 나는 오늘 왔다네! 근데 집에 가면 11시라네! (orz)
November 25, 2025 at 12:55 PM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November 25, 2025 at 12:48 PM
아니 무슨 일이셔요 ㅠ
November 25, 2025 at 12:41 PM
엌 늦어서 호다닥 나오다가 깜박했는데 우산 두고 나왔다.
November 25, 2025 at 12:35 PM
와아 오늘 대난리였다 ㅠ 이제 퇴근하는지라 10분 수영조차 시간이 안 되고 걍 씻고 가야겠다 ㅠ
November 25, 2025 at 12:05 PM
이왕지사 이리 된 김에 26년 서울시향 일반 예매나 좀 더 해둘까. 잠시 숨도 돌릴 겸 ㅠ
November 25, 2025 at 9:37 AM
꺅 서울시향 26년 베토벤 합창을 장애인 동반 1인까지 할인된대서 절반가로 예약했다❤️ 마요님 덕택
November 25, 2025 at 9:35 AM
조금만 깊이있게 들어가면 이해를 포기할 거면서 그냥 "이런 경우에는 이걸 쓴다고 하자."하고 적당히 넘어가자니까 자꼬 꼬치꼬치 캐물을 때. 아놔 때론 걍 "이건 걍 받아들이세요~ 묻지 말고~"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다대고 "아 님의 질문에 대답하려면 이것은 감마함수에 의해 미주알 고주알..."이러면 있음 멘탈붕괴하시면서 왜 자꼬 고찰하려고 드시지 ㅋㅋㅋ 나도 배운지 오래라 까먹어서 힘든데 자꼬 ㅋㅋㅋ 남들이 수십시간 동안 배운 걸 속성으로 후르륵 가르쳐주고 배울만큼 너와 내가 똑똑하지 않읍니다()
November 25, 2025 at 5:28 AM
이런 수면 시간과 체력-왼쪽 어깨 아픈건 아닌데 뻣뻣함-으로 10분 수영 하려고 짐 챙겨왔는데, 우선은 퇴근부터 신경써야겠다. 아따 정말 자료를 뭘 어더렇게 하실라고 이러는지 모르겠네.
November 25, 2025 at 3:24 AM
개인적으로 숫자 다루는 이공계 직종은 숫자키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 텐키리스 써도 괜찮은 분들은 '숫자 쓸 일이 거의 없으시구나' 할 때가 있어요 ㅠ
November 25, 2025 at 3:21 AM
5시간 자고 꼭두새벽부터 또 들들 볶이고 나니 역시 졸리고 집에 가고 싶다.
November 25, 2025 at 3:19 AM
어머 세상에 정말 악질이에요😭
November 25, 2025 at 3:12 AM
Reposted by 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엄청났네요
November 25, 2025 at 3:10 AM
아 이것도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긴 하네요🙄
November 25, 2025 at 1:24 AM
아 앞으로 저런 애들이랑 사회에서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게 좀 스트레스네요 -_-
November 24, 2025 at 11:37 PM
어머 전 백화쌤 이야기 대쇼크인데요? 한 사람의 자립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리기로 했나, 너무한데요...
November 24, 2025 at 11:36 PM
서울의 김영모과자점도 맛있지만, 역시 성심당의 미덕은 가격이여 가격. 김영모과자점과 비슷한 퀄리티의 맛을 절반가에 낼 수 있다는게.
November 24, 2025 at 11: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