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로(pomello)🍊
banner
pomellon.bsky.social
포멜로(pomello)🍊
@pomellon.bsky.social
구조동물 입양하는 당신이 현대 교양인 🐾 🌈🏳️‍⚧️ 🐶 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
교류없는 계정들은 한번씩 정리합니다. 이해 감사~~
Pinned
친구들아 안녕 나중에 또 만나자요
무슨 약을 먹으면 의사소통이 안되는거여
November 27, 2025 at 3:08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그 뭐냐, 한 25년 전에 대유행한 시리즈 중에

오늘부터 마가 붙는 어쩌고가 있었는데.....

오늘 부터 마가 붙는 약을 투ㅇ.....라거나...
November 27, 2025 at 3:05 AM
강아지 약 멕였더니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길래 좋아하는 아저씨 옆에 쿠션을 놔줌
November 27, 2025 at 2:33 AM
와 이 집 시카고 근교에 있는 집인데 미국부잣집치곤 상당히 조용하고 참하게 꾸며놔서 우연히 AD 잡지기사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삼천 사백만 달러에 팔려서 시카고 뉴스에 남..;; 이호숫가에 있고.. 외관을 보면 남프랑스 농가 느낌을 내려고 한 거 같은데. 여기 링크 맨 아래보면 사진 여러장 슬라이드로 볼 수 있다. www.architecturaldigest.com/story/kara-m...
The Chicago Lake House That Breaks the Mold
Kara Mann designs a European-inspired family home that challenges its Lake Michigan environs
www.architecturaldigest.com
November 27, 2025 at 1:22 AM
한국 부자들은 이십억 넘는 집 그 특별 부동산 보유세 백만원인가 삼백만원인가 하는것도 못 낸다고 난리라며 어디 미국와서 살겠냐 여긴 50만 달러정도 하는 집 보유하면 연간 재산세 만 달러이상 꼬박 내야하는데
November 27, 2025 at 12:52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그리고 헨리 앤 파트너스의 보고서는 굉장히 많은 약점이 있습니다. 통계학 배경이 전혀 없고, 1인 회사이며, 1인회사임에도 15만건의 재산을 동시에 추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죠.

또한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백만장자 수가 급감해야 정상인데 보고서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헨리측에서 내놓은 국가별 데이터의 패턴은 실제 통계 분포와 어긋나고 인위적으로 수정된 값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예상치, 전망치라는 가면을 써도 장난친 값이라는걸 절대 피해갈 수 없는거죠. 저건 애초에 신뢰도가 없는 보고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November 26, 2025 at 11:59 PM
축 퇴원
November 27, 2025 at 12:46 AM
미국 노로바이러스 케이스 늘고 있다함 손.. 손을 잘 씻자…
Norovirus has been rising across the U.S. since as early as mid-October, according to data from WastewaterSCAN, an academic program through Stanford University and Emory University, but rates are currently lower compared to last year’s spike.
Norovirus is spreading earlier again this year, wastewater data shows
Last year’s outbreaks were the largest in a decade, fueled by an emerging variant of the highly contagious, hard-to-kill virus. What will this year look like?
nbcnews.to
November 26, 2025 at 8:37 PM
바쁘다 바빠
November 26, 2025 at 7:45 P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고양이 간식 주는 곳에서 ‘아니, 이걸 뿌릴 시간을 줘야 니가 먹을 거 아니야! 뿌리고 있는데 머리를 들이밀면 어떻게 해!’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웃겨서 하하하 웃고 말았어.
November 26, 2025 at 6:10 PM
어제 강아지 면회시간 기다리며 여기 반스앤 노블 서점 구경했는데 논픽션 코너가 마가 스피커 팍스앵커 책 뭐 그런게 가득해서 아니 마가가 종이 책을 읽는단 말인가..? 종이책 세대 타겟인가.. 책을 읽는데 아묻따 도람프 마가가 될 수 있나…? 연말 선물용인가..? 의문만 가득해짐.. 북쪽 우리동네 서점은 저런 마가책 꽂혀는 있을지언정 앞에 보기좋게 깔린건 이성있는 사람들 책임..
November 26, 2025 at 6:16 PM
행복의 소리
November 26, 2025 at 6:09 PM
꼬마 스노우볼
November 26, 2025 at 5:01 PM
아침에 내과의사 전화와서 다행히 약이 잘 들어서 소화관 정체된게 내려갔다고… 오후까지 모두 잘 소화되고 괜찮으면 퇴원 가능할 거라고 했다.
November 26, 2025 at 4:50 PM
이 호텔 발레파킹만 되어갖고 하루에 한번 차 빼고 넣을때 마다 담당 청년에게 팁으로 5달러씩 건네는데 그럼 청년들이 물 필요하니? 하고 물을 잔뜩 준다 (팁이 상쇄되는 느낌) 어제 저녁엔 늦게 들어오는데 손에 자질구레한 쓰레기를 쥐고 있으려니까 청년이 쓰레기 버려줄까? 하고 해서 아냐 괜찮아 내가 버릴게, 하니 약간 멋쩍어하면서 손님 쓰레기 가져갈 거 교육받는다고, 그래서 내 쓰레긴 내꺼야 ㅎㅎ 쓰레기통 저기 문너머에 있잖아~~ ㅎㅎ 하니 ㅇㅇ 그래 하며 활짝 웃었음.
November 26, 2025 at 4:47 PM
뫄뫄네 집 강아지는 보호소에서 입양한 핏불인데 이름이 바비임. 바비인형의 그 바비 💖
November 26, 2025 at 4:36 P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이건 또 무슨 일이야...ㅠㅠ
아니 유명 작가님 아니냐...ㅠㅠ
m.blog.naver.com/chacha150/22...
#. <페레니케> 리디(블랙엔) 계약 해지 관련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lt;페레니케&gt;가 리디(블랙엔)와 해지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우선 해지에 이...
m.blog.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1:39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취재를 시작하고 보도하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건 사측에도 반론 기회를 충분히 주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왜 근무 기록을 제공하지 않는지’부터 ‘근로계약서상 제대로 책정되지 않은 수당 문제’, ‘산재 은폐 정황’ 등 10가지가 넘는 질문을 보냈지만, 구체적인 사실을 입증하거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전혀 제공하지 않은 채 ‘그런 사실이 없다’는 식의 입장만 내놓을 뿐이었다."

런베뮤 사건을 집중보도한 매일노동신문 기자가 상을 받았다고
"유일한 '노동 일간지' 자부심… 런베뮤 과로사 파헤친 원동력"
많이 울고, 화도 내며 쓴 기사였다.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스물여섯 청년이 숨진 사건을 발굴·조명한 <런베뮤 과로사 의혹>(10월27일자)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정소희<사진> 매일노동뉴스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45 PM
미국인들 크고 무거운지 호텔 매트리스들 은근 중간이 꺼져있거나 가장자리 기울어있거나 한데 그러면 잠을 자기가 힘들어요…
November 26, 2025 at 5:30 AM
…?!!!!!
ICYMI Dept of Education will no longer considers these professional degrees:

Nursing
Public health
Social work
Physician assistant
Occupational therapy
Physical therapy
Audiology
Speech-language pathology
Social work
Counseling & therapy
Health Admin

A smaller health workforce makes us all sicker
November 26, 2025 at 5:11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일본어는 경어체가 발달했는데 상대방의 일본어가 서툴다는 인상을 받으면 말 속도를 늦추며 반말을 했다. 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울 때 '데스,마스'로 끝나는 정중한 표현을 먼저 배운다는 사실을 모르는 탓이었다. '쉬운 일본어'가 곧 '친절한 일본어'라고 착각하는 일본인이 많았다. 그러나 듣는 입장에서는 나를 아이 취급하는 것 같아 불쾌했다.
가만히 보니 자신보다 지위가 아래인 사람과 노인, 어린이, 외국인에게 반말을 사용했다. 반말해도 되는 상대에게는 서슴없이 하대했다. 또 아시아계 외국인에 대한 대우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왔다고
November 25, 2025 at 11:27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여겨지는 '백인'과 달랐다. 아시아계 외국인은 어리숙하고 뭘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적지 않았다."

"자주 경험하는 일이지만 아동, 노인, 외국인을 향한 '친절'한 배려심은 쉬운 말(반말)을 쓰는 거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종 차이는 보통 자본과 계층의 차이인데, 그걸 어쩌면 인종 차이라고 착각하는지도 모른다. 인종과 계층의 이미지는 강하게 얽혀 있다."

고영란 <일본에서 국문학을 가르칩니다>
November 25, 2025 at 11:29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국제 아동반환 강제 집행’이 아동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울부짖는 아이를 들어 업는 등 ‘물건 가져가듯’ 아동을 공항으로 옮겨 출국시킨다는 게 강제집행을 접한 부모와 전문가들 설명입니다.
용역 들이닥치고 학교 찾아오고…‘아동 인권’ 없는 아동반환 집행
9살 자녀를 둔 조아무개(44)씨는 지난해 11월7일 대구의 한 초등학교 빈 교실에서 자녀의 손을 붙잡고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을 25일 한겨레에 전했다. 아이를 데리고 학교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이미 경찰이 교문까지 봉쇄한 상황이었다. 집행관들은 폐회로텔레비전(CCTV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4:00 AM
내과의 말로는 위장관염증 Gastroentritis 같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알려진 증상이 딱 맞는건 아니지만 전문가가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까지 보고 결론내린거니까 맞겠지.. 장쪽에 염증이 있는게 초음파로 확인되었다고 함. 소화기 지체현상으로 iv 통해 약을 쓰고있고.. 호흡기 염증 확인 위해 검체를 조사기관에 보낸상태고 췌장염인지 확인위해 검사 의뢰도 했고..
November 26, 2025 at 4:01 AM
Reposted by 포멜로(pomello)🍊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단독]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 강조하며…교원은 ‘유령’ 취급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다. ‘주변화’된 한국어교원 위치가 이주배경 학생 교육까지 주변화시킨다는 지적이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3: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