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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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흠이 예쁘다. 장아흠 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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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옥이랑 비취 이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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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푸젠 여행 정보 모음
중국에서 차 빌리는게 제일 비싸
November 27, 2025 at 5:25 AM
그... 항저우에서 몇 달 있다 보니 서호초어도 먹을만해지더라고요. 맛없는 것에 익숙해져서...
November 27, 2025 at 2:42 AM
Reposted by 이소
거기 항저우 현지인은 여행 온 타지인에게 西湖醋鱼먹이는걸 좋아한다면서요
암튼 맛 없댔음
현지인도 싫어하는 요리라나 뭐라나
November 27, 2025 at 1:20 AM
한국에서 눈을 볼 확률 100%인 곳이 어디죠. 1월에.
November 27, 2025 at 2:40 AM
송진우와 알베르토는 일본 가면 잘 풀릴 듯.
November 27, 2025 at 2:39 AM
오 송진우와 알베르토의 헛소리 봤는데... 중국에서 비슷한 말 하다가 봉살당한 배우가 있었지. 뭐 랑야방에 책사로 나오던 배우라던데.

(그 배우는 드라마에 못 나올 뿐 베이징에서 연극 카페 차려서 공연하고 연기 지도하고 아무튼 우리보다 잘 먹고 잘 살고 계심...)
November 27, 2025 at 2:38 AM
상하이 정말 맛없죠
하지만 항저우가 더 맛없어요

ㅠㅠ
상해는...맛 없었음...내기준
아님 운이 안 좋았던건지
음식이 다 맹맹해
난 맵거나 짠걸 좋아해서 그럴지도
November 27, 2025 at 1:18 AM
November 26, 2025 at 2:36 PM
한국도 쿠로미 내줘 ㅜㅠㅠㅠㅠ
November 26, 2025 at 12:47 PM
Reposted by 이소
2025-11-26 21:23:33

USD: 1475.90 ▲9.70 (+0.66%)
JPY(100): 943.19 ▲3.26 (+0.35%)
EUR: 1708.28 ▲11.74 (+0.69%)
CNY: 208.52 ▲1.50 (+0.72%)
GBP: 1939.70 ▲8.35 (+0.43%)
CAD: 1047.37 ▲7.36 (+0.71%)
HKD: 189.76 ▲1.19 (+0.63%)
AUD: 957.49 ▲9.23 (+0.97%)
November 26, 2025 at 12:24 PM
물론 다른 은행 돌아다니며 찾아보면 되지만 (물론 속초에 메이저 은행은 국민 말고 우리랑 농협 뿐임) 꼭 그렇게 해서 환전해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좀 놀랐다.
November 26, 2025 at 11:04 AM
소도시에 살면... 은행에 위안화 없어서 환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어제 국민은행에서 들은 건데, 한 달에 한 번 외화를 서울에서 받는데 지금 위안화 다 떨어져서 환전 안된다고... 그러더니 강릉 국민은행도 위안화 다 떨어졌다고...
November 26, 2025 at 11:03 AM
안나의 이야기 회원전용 영상 궁금해서 회원 가입하고 싶음..
November 26, 2025 at 10:57 AM
얼마 전에 지인들과 '일본이 윤석열2를 뽑았어' '그래, 쟤네도 좀 겪어봐야해' 같은 말을 하며 낄낄거렸는데

그래도 저 쪽이 나은 점이 하나는 있네...
November 26, 2025 at 10:53 AM
Reposted by 이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뒤 저녁 회식을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치 초년 시절부터 남성 중심의 기성 정치인들이 마련한 회식 자리를 꺼려온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에 대한 우려와 지적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회식 0번’ 다카이치, 그 시간에 공부한다는데 자민당 불만, 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전임자들과 달리 취임 뒤 저녁 회식을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남성 중심 회식 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편으로 알려졌는데, 집권 자민당 내에서는 일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이소
나는 그들이 예민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내 주변인들도 그 누구못지않게 예민하지만, 애기 울음소리에 화를 내지는 않거든.

그들은 예민한게 아니고 그냥 화가 많을 뿐이고, 약자에게만 화를 내는 졸열한 인간들임.
November 25, 2025 at 11:02 PM
Reposted by 이소
2017년 봄에서 여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까치를 집에 데려와 키워서 독립 시킨적이 있다. 엄청 어리광쟁이 였는데. 나뭇잎 물고와서 태그 놀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크니까 훌훌 날아가 버리더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벌레 사냥도 가르치고 목욕도 가르치고… 몇달 참 바빴다. 까치도 어미한테는 깟깟 거리지 않고 후루루루루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참 귀여웠다.
November 26, 2025 at 6:58 AM
November 26, 2025 at 6:07 AM
번역하는 소설 여주 남편이 중국 저 멀리 남방으로 발령받게 되어 같이 가는 중인데, '광주부', 즉 광저우로 들어서자마자 남편 말

"아... 남쪽이라 따뜻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

여주와 남주 이제 중국 남쪽 오브 남쪽의 미친 날씨를 겪게 되는 것인가!
November 26, 2025 at 3:11 AM
아무튼 김이소는 오늘 하루종일 드라마나 보면서 호두에 솔질할 것임 캬하하하하
November 26, 2025 at 2:31 AM
비가 고지혈증이라고 운동하라는 진단 나왔다니 정말 세상은 유전이 다인가 싶고...
November 26, 2025 at 1:24 AM
Reposted by 이소
필라테스 근황

-초록선 : 강사님이 지시한 다리 높이
-노랑선 : 내가 인지하는 내 다리 높이
-빨간선 : 내 실제 다리 높이
November 25, 2025 at 6:35 AM
Reposted by 이소
피임에 실패했을때 임신하는건 여자 쪽이다. 남성피임약이 기술적으로 확실하다 하더라도 고의든 실수든 피임에 실패했을 때 여자 혼자 감당해야하는 구조에서 남자 말만 믿고 여자가 피임 안 할 수 있을까. 남성피임약 자체는 반길 일이 분명하지만, 기술의 문제보다도 제도의 문제가 더 크다. 원치 않는 임신 시 남자에게 책임을 지워야 한다. 도망가면 유전자 검사까지 해서 생부 찾아내고, 그 검사와 임신 출산 육아, 혹은 임신중단 비용을 부담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 안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피임이 이루어질 수 있다.
November 25, 2025 at 8:02 AM
일해야 하나
November 25, 2025 at 12:44 PM
호두 들어가나?
November 25, 2025 at 1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