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멍머미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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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거여?
조국이 지네집 압수수색하러 간 검사한테 '아내가 병중이니 너무 과격하게 하진 말아달라'고 전화한 거 가지고 수사 외압이라며 시일야광광대곡 하던 새끼들은 다 계몽당하셨나봅니다
November 25, 2025 at 1:51 PM
Reposted by 처음엔 멍머미란개
영부인이 법무장관에게 무려 수사지휘를 했는데 잘나신 검사나리들 또 거세하고 반발하셔야지요?
[단독] 특검, 김건희 통화내역 압수수색…‘명품가방 수사’ 덮으려 검찰 인사?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무마를 위해 검사 인사를 단행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25일 한겨레 취재 결과, 조은석 특검팀은 전날 청탁금지법 위반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1:19 PM
윈+TAB : alt+TAB과 비슷하지만 이건 키를 누르고 있지 않아도 고정해서 볼 수 있습니다

윈+Ctrl+D : 맥 쓰던 분들은 익숙하실텐데, 새 데스크톱을 여는 단축키입니다. 창 여러개 열어서 작업하는 분들은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윈+Ctrl+좌우 방향키 : 위에서 만든 새 데스크톱을 넘나들 수 있습니다. 한번에 여러 데스크톱을 이동하고 싶으시면 윈+TAB을 사용하세요 :)
November 25, 2025 at 12:11 PM
그 외에 의외로 잘 모르시는, 윈도우 키 섞는 단축키

윈+V : 클립보드 호출입니다. ctrl+V(붙여넣기)는 많이들 쓰시지만 사실 ctrl+C로 복사해둔 것들은 윈+V로 최대 10개까지 킵해두고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잘만 쓰면 아주 유용

윈+shift+방향키 : 듀얼모니터를 쓸 때 지금 열어둔 창을 왼쪽 모니터 혹은 오른쪽 모니터로 한번에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꽤나 편리해요

윈+쉼표(,) : 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만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단축키인데, 이건 왜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ㅎ 바탕화면 그림을 감상하세요..?
November 25, 2025 at 12:11 PM
쿨타임이 찼으므로 탐라에 다시 한번 던져보는 윈도우 단축키 시리즈 (윈도우 11 기준)

키보드의 윈도우 키와 D,E,S,K를 외우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윈+D : 바탕화면 보기. 영문 윈도우에서는 바탕화면이 Desktop 이라 D로 설정된 것 같습니다

윈+E : 과거 윈도우에선 '내 컴퓨터' 단축키였는데 지금은 '홈' 단축키입니다. 쓰임새는 대충 비슷합니다

윈+shift+S : shift가 들어가서 약간 반칙이지만 화면캡쳐 단축키

윈+K : 무선 디스플레이 설정 단축키인데 보통은 자주 쓸 일이 없지요. 그냥 넣어봤습니다ㅎ
November 25, 2025 at 12:11 PM
트럼프가 중국한테 '대만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말한 직후라서 더더욱 양아치같네요ㅎㅎ
"미국, 대만에 한국보다 많은 4천억달러 투자 요구"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미국이 대만과의 무역 협상에서 대만 측에 한국보다 많은 4천억 달러(약 588조원) 규모의 투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 최근 미국과 대만의 관세 협상 상황에 대해 이같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최종 조율 중인 관세 협상의
v.daum.net
November 25, 2025 at 10:01 AM
근데 모처의 인터뷰를 보니까 그 집 사장님은 그게 혁신(.....하..) 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정통 방식의 영상광고와 AI를 이용한 영상광고를 병행 제작하겠다고 합니다.
November 25, 2025 at 9:56 AM
얼마 전에 코카콜라가 AI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광고를 또(!) 제작했고 여전히 욕을 먹었습니다만 '그래도 작년보단 낫다'는 평가를 받았죠. 왜냐면 지금 이 영상처럼 컷을 쪼갰거든요. 이렇게 하면 어색한 걸 느끼기도 전에 다음 컷으로 넘어가니까 좀 덜 어색해지긴 하지만 적어도 광고용 영상으론 너무 정신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관성이 떨어져서 아까 컷에선 자동차 바퀴가 5개였는데 다음 컷에선 4개고 그 다음 컷에선 7개고 그러기 쉽죠..
읍내 어떤 센세가 AI (grok)으로 블루아카 4차 PV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는데 진심으로 공포에 떨었다. 이런식으로 만들면 뇌가 어색함을 느끼기 전에 화면이 넘어가 버려서 위화감이 없음
x.com
November 25, 2025 at 9:56 AM
이런 식이면 광화문 광장에서 북한 국가를 불러도 국보법으로 처벌을 못 함. 그냥 있는 노래를 그대로 옮겼을 뿐이고 나는 북한을 찬양 고무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님?
November 25, 2025 at 9:52 AM
"자, 제가 000후보님에 대한 인터넷 댓글들을 좀 봤는데요, 이런 것들이 있네요.............." 라면서 오만떼만 악플들을 줄줄이 읽어줘도 그냥 유권자의 의견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라고 하면 그걸로 땡인건지...

설령 '그냥 그대로 옮겼을 뿐' 이라고 해도 그것을 듣는 사람의 의식이나 태도나 기분 등에 영향을 끼쳤으면 제제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TV토론서 '성폭력성 발언' 이준석 무혐의‥"경찰이 면죄부"
imnews.imbc.com/news/2025/so...

경찰은 "이재명 후보의 과거 발언이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어 피의자의 평가 내지 의견 표명으로 볼 수 있다"

또 불상의 고교생 욕설을 인용한 것으로 이재명 후보에 관한 사실이 아닌 만큼, 비방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이 지옥문을 열었군요. 이제 대선토론 공중파 방송에서 어떤 욕을 해도 넘어가게 생겼음. 이준석은 사회악임.
[단독] TV토론서 '성폭력성 발언' 이준석 무혐의‥"경찰이 면죄부"
지난 대선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노골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
imnews.imbc.com
November 25, 2025 at 9:52 AM
Reposted by 처음엔 멍머미란개
이게 "감치 소동"인가?
"법정모독 소동"이 아니고?
November 25, 2025 at 7:59 AM
솔직히 이 설문에 응답한 젊은 층 83%는 '대중 강경 기조'가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을거라고 봄.
중국 대상으로 자존심 세우는 거 넘 신나고 좋지. 근데 그 자존심의 대가가 '니 월급의 가치는 더 저렴해질거고 반면 수입물가는 개처럼 오르며 잃어버린 30년을 탈출할까말까 기로에서 '10년 더'를 받는다'는 뜻인데 이걸 알고도 대중 강경 기조를 지지했을리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일본 국민 열에 여섯 정도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국 우선주의와 대중 강경한 태도를 앞세운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 행보가 일단 국내적 호응을 얻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카이치 ‘반중’에 호응, 젊은 층 83%는 ‘방위비 증액’ 찬성…오른쪽으로 걷는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일본 국민 열에 여섯 정도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국 우선주의와 대중 강경한 태도를 앞세운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 행보가 일단 국내적 호응을 얻는 것으로 풀이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5:53 AM
이 기사 문장에서 가장 예상 밖인 단어 하나만 꼽으라면 '충격' 이겠군요. 나머지 단어들은 다 예상 가능했던 것들이라...
November 25, 2025 at 5:49 AM
Reposted by 처음엔 멍머미란개
이것이 국장이다!

- 삼성주식 갑자기 매도가 팍뛰고 일시적으로 깍임

- 경찰, 이재용 입건 이라는 속보로 깍임

- 째드래곤이 왜 입건이야ㅕ? 다 끝난거 아녓어?

- 국가데이터센터 불난거 책임자 이름 이재용

이것이 국장이다!
November 25, 2025 at 4:47 AM
Reposted by 처음엔 멍머미란개
[속보] 트럼프 "美, 중국에 있어 대만문제 중요성 이해" <신화통신>

n.news.naver.com/article/001/...

동조센 왜 발언해서...
[속보] 트럼프 "美, 중국에 있어 대만문제 중요성 이해" <신화통신>
n.news.naver.com
November 25, 2025 at 2:51 AM
당연히 법적 근거가 없는 조치긴 한데, 주커버그한테 '나는 메타 계정이 없는 사람인데 니가 명시적인 내 동의를 받지 않고 내 얼굴을 니네 AI 학습에 사용했다'고 고소하려면 메타 AI가 내 얼굴을 학습에 이용했다라는 걸 입증해야 함... 수억명 얼굴을 학습했을텐데 그 중에 내 얼굴이 있다는 걸 어떻게 입증하겠냐..
November 25, 2025 at 2:59 AM
한편 메타는 12월 16일부터 공개된 일반 게시물을 AI 학습에 사용하기로 결정.

특히 안내문 가장 마지막 항목 :
'니가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이 니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우리는 그 정보를 그냥 이용할 것이다'

양아치새끼들이세요?
November 25, 2025 at 2:57 AM
일등신문의 생전 개쩔던 기사 보고 가시겠습니다. 저땐 고환율이라 좋다더니?

아, 고환율이 문제면 시장에 뿌려진 원화 회수하게 금리 한번 올려보자고ㅋㅋ "국힘의 강력한 요청으로 환율 관리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고금리 갑니다" 하면 내년 지선 참 재미있게 돌아겠다. 그치?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코스피 내릴 때 현대차·기아는 역주행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코스피 내릴 때 현대차·기아는 역주행 수출 기업, 환차익 누릴 수 있어 수혜
biz.chosun.com
November 25, 2025 at 2:36 AM
Reposted by 처음엔 멍머미란개
비상계엄은 어느 정당의 대통령이 일으켰을까?
November 25, 2025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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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호중 저사람은 24년 11월 16일에 징역형 선고받고 서울구치소 들어가 있었는데 잡긴 뭘 잡아요....
November 25, 2025 at 1:01 AM
Reposted by 처음엔 멍머미란개
11월 7일, 매일경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해당 내용은 이렇습니다.

<공주시가 지난해 법적 근거가 없는데도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된 공주 공산성 인근 신관동 옛 버스터미널 용지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밖에 있는데도 유산영향평가를 진행해 주민들의 반발이 컸다. 이에 작년 박수현 민주당 의원은 “법적 근거가 없어도 지자체 요청으로 유산영향평가가 진행됐다면 지자체가 입장을 변경해 평가를 생략하는 것도 가능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제 문제의 공주터미널 문제를 알아보겠습니다.
“종묘앞 개발 무조건 막겠다”…문체부 하루만에 말바꾼 배경은 - 매일경제
법원 “지자체 재량” 판단 불복 특별법 개정 추진해 뒤집기 시사 “소급입법 위헌” 법학계 경고에도 장관 “모든 수단 강구해 막을 것” 보존·개발 전통적 충돌이슈인데 ‘어좌’앉은 김건희 여사 빗대 서울시 공격하며 정치쟁점화 “등록유산에 자해행위” 비판도
www.mk.co.kr
November 24, 2025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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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cph0626/224086245602

한국 사진가의 캐논 RF 45.2 사용기.

50.8과 차이가 없는 정도라면 나는 망원 STM 줌렌즈를 기다리거나 85mm F2나 구해봐야겠네.

* 링크 실수로 수정 후 재업했습니다.;

YOONSUNGSNAP [윤성스냅 / 본식스냅 / 사진생활]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November 24,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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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건설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신종전 회장이 과거 횡령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이명박 정부 때 사면·복권됐는데, 그사이 한호건설그룹의 부동산개발업 허가가 취소된 적이 있었다”며 “이후 상호를 변경하거나 자회사를 만드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왔는데, 특히 서울시 관련 개발사업을 많이 따냈다”고 말했다.

문제는 한호건설그룹이 세운지구를 개발·분양하는 사업을 하면서 위기에 빠질 때마다 공교롭게도 서울시가 나타나 정책을 변경하며 구세주가 돼주곤 했다는 점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위치한 ‘세운4구역의 개발이익은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개발이익이 특정 민간 개발사에 집중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한겨레21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오세훈 서울시 용적률 상향 발표 2년 전부터 4구역 땅 매집… 최대 1조원 개발이익 환수 장치 전무
h21.hani.co.kr
November 24, 2025 at 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