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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 씁니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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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를 넣었어!!
November 25,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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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텔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어디에 달까,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
매일 내가 작은 찻상을 차리는 업무용 책상 오른쪽 벽을 꾸몄다.
이제 연말 시즌이라는 실감이 나서, 왠지 설렌다🎶
November 25,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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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도 운동량이 있구나. 정말 신비한 물리의 세계. (출처 : 프로젝트 헤일메리)
November 25, 2025 at 10:55 AM
이렇게 진을 다 빼고 나면 너무너무 쉬고 싶지 않겠어요? 그래도 저녁밥을 해먹어야 한다…
November 25,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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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은 일부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출근길 일부 지역 영하권…아침기온 5~7도 ‘뚝’
수요일인 26일에는 아침 출근길에 일부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5일 “내일(26일)은 수도권과 충남권 중심으로 오늘 아침보다 5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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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오늘은 시간도 모자라고 이런저런 연락으로 정신도 없었지만, 아무튼 오늘 일도 어케어케 넘긴다. 후우.
November 25, 2025 at 9:33 AM
으어어 일 전화통화 진짜 어버버거렸다. ㅠㅠ 제발 전화 말고 메일로 좀.
November 25,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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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니터, 밤에는 뱀파이어 헌터로 활동하는 어쩌고는 어때.
November 25,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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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_집밥의_달
치즈떡만둣국
November 25, 2025 at 2:18 AM
헉! 진보당이???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news.kbs.co.kr/news/pc/view...

진보당 소속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이주노동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쏟아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진보당은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음을 여러번 드러냈다. 당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자정이 시급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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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캣'드
November 24,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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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다 군만두고 싶어...
November 25, 2025 at 12:52 AM
박물관에 김호중에, 변명도 참. 저런 걸 내란재판이라고 하고 있구나아…
November 25,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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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호중 저사람은 24년 11월 16일에 징역형 선고받고 서울구치소 들어가 있었는데 잡긴 뭘 잡아요....
November 25, 2025 at 1:01 AM
시지프스 같음. 나…
November 25, 2025 at 1:29 AM
지옥같은 날씨지만 스트레칭하고 일하자.
November 25, 2025 at 12:32 AM
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선 안 되는 행동의 선이 너무 흐려졌어. 서로 견뎌줘야 할 것들은 못 견디고 서로 패고, 참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슨 기괴한 힘의 논리로 참고 굴복해.
November 24, 2025 at 11:39 PM
근데 하고 싶은 말들을 결국 할 뿐 아닌가. 계엄에 두 번 생각할 게 어디 있나. 중도란 사람들이 어디에 있을까. 이 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어리고 젊은 남자들을 어떻게 시민교육하고 사회화 할 것인가 이거일 듯. 그게 안 되면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사회 자체가 흔들릴 듯. 아기 운다고 민원 넣고, 폭파한다고 죽인다고 장난 내지는 진짜 협박하고, 주가 오르라고 계엄놀이라며 미화원 때리는 그런 게 어디 사회겠나…
November 24, 2025 at 11:37 PM
이미 국힘 대표 장동혁이 쏟아내는 말들을 보면…
November 24, 2025 at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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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걱정되는게 이 지점인데, 결국 언젠가는 이 불일치와 모순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했지만 본선을 통과함"의 형태로 합일되면서 민주주의에 재앙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헐 어떻게 그런말을/그런짓을" 하다가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무뎌지고 주장 자체도 정교한 외피를 써서 가공되면서(ex/ 광주 학살은 잘못된건 맞는데 그걸로 평생 혜택 받겠다는건 좀 그렇지 않아?) 주류의견에 편입될 것이기 때문에.
국힘 선출직의 딜레마

경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 해야 한다.
본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부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찬성 해야 한다.
November 24, 2025 at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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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잘한 일은 아니지만 또 내란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 절차에 마이너한 불법성은 있었지만 민주당도 당시 행패가 심했다고.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강남 부동산과 환율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어쩔거야 가만 냅둘거야?"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November 24, 2025 at 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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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변덕규가 슬램덩크에서 파울 선 살짝살짝 넘어보듯이 전선을 밀고 있잖음. 적어도 00년대에는 민정당 인사라 할지라도 광주에 대해 망언 하면 매장당하는 분위기였는데, 조금씩 그 선을 넘어보는 놈들이 많아지더니 이제는 딱히 내부징계도 안하는 분위기까지 넘어온게 오늘날이다.

마찬가지로 세월호에 대한 평가 역시 비슷하게 전선을 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언론이든 지식인이든 이걸 엄중히 비판하긴 커녕 저쪽으로 전향만 안해도 감지덕지인 수준이 돼버렸고.
November 24, 2025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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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계엄 1년임
November 24, 2025 at 9: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