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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학습(Weakening Learning, WL)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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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ol @kivol.net · 10d
으아 운동가기 싫다!!!
유명인사들의 기술발전의 정도나 방향성, 타임라인에 대한 예측 이런거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누고 하는거 다 좋은데, 예전에 저 사람들이 주장한거 얼마나 맞았나 평가하는 작업도 병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음 ㅋㅋ

그리고 그런 면에서 사후평가를 해 보면 머스크멜론은 마이크를 대줄 가치도 없다고 평가될 정도로 꼴등일 것..
January 19, 2026 at 8:00 AM
개인적으로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뭐냐하면,

덧셈: +1을 반복한 연산임. 교환법칙 됨
곱셈: 덧셈을 반복한 연산임. 교환법칙 됨
거듭제곱: 곱셈을 반복한 연산임. 갑자기 교환법칙 안됨 <-

이거에 대해 이제 학사정도의 생각에서는 '교환법칙이라는게 (다른 맥락에서는 성립 안할때도 많고) 사실 쉽게 되는게 아니구나' 정도에 그치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려면, 이걸 믹서기로 갈아서 '그래서 곱셈 연산의 어떤 속성이 거듭제곱이 교환법칙을 성립 안하게 만들지? 추상화 하면 어떻게 되지?'를 고민해야 한다.
January 19, 2026 at 7:25 AM
소지섭 선생님 또 저를 오랜만에 극장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까...
www.youtube.com/watch?v=v-1q...
[시라트] 메인 예고편
YouTube video by challanfilm
www.youtube.com
January 19, 2026 at 7:11 AM
지금 사무실 특정 온도 이하로 추워지면 난방 고장나는거 지금까지 참았는데(관리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수습하려고 노력하시긴 함 ㅠ) 이제 진짜 인내심 한계에 다다름... 추워서 타자를 칠 수가 없다고!!

아 근데 이것만 빼면 가격 위치 시설 다 만족스러워서 진짜 이 겨울만 버티면 될 것 같은데...ㅠㅠ
January 19, 2026 at 6:48 AM
코르티스와 롱샷이 비슷한 시기에 힙합 지향의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빅히트에서 나온 코르티스가 좀 더 메인스트립 힙합을 지향하고 모어비전(박재범의 회사)의 롱샷이 좀 더 컨벤셔널한 아이돌 색깔을 지향하는 쪽으로 엇갈린게 흥미로움..
January 19, 2026 at 6:42 AM
갑자기 생각났는데 둘째가 태어나기 전, 어쩌다 인천 바다 앞에서 가족들+어머니 이렇게 1박 하면서 오는 길에 인스파이어에 구경을 갔었다.

그날이 마침 샤이니가 공연하는 날이었는데, 내가 잠깐 뭐 사러 갔다온 사이에 어머니가 정말 겁도 없이(...) 팬들 지나다니는데 아내에게 큰 소리로 "어머 샤이니 옛날에도 들어봤는데 아직도 있니?" 하셨는데 아내가 순간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한기를 느꼈다고...

근데 나도 샤이니 참으로 좋아해서 그얘기 나중에 듣고 긁힘 ㅡㅡ
January 17, 2026 at 5:09 PM
(나+AI 콜라보) vs (AI 온리) 대결에 대해 첨언하자면 대충 이런 대결을 상상해 보았는데:

"이런이런 문제가 있고 이를 풀기 위한 프로덕트를 만들 것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덕트를 만들되, 니가 생각하기에 더 구체화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지금 이 프롬프트나 코드베이스, .claude/ 아래의 커맨드/에이전트/스킬들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재귀적으로 발전시켜 보셈."

이런 느낌으로 처음에 주고 무한 랄프 루프를 돌리면 과연 쓸만한게 나올까? 돈아까워서 안해봤지만 지금 일하는 꼬라지 보면 전혀 아닐 것 같음.
아주 개인적인 차원으로,
Q. AI에게 너의 자리를 뺏길까봐 걱정되는가?
A. 그렇진 않음. 아직 (나+AI 콜라보) vs (AI 온리) 대결은 내가 훨씬 잘한다고 느낌. 이미 저 대결조차 밀리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난다고 생각하긴 함.

Q. 미래에는 너도 밀릴까봐 걱정되는가?
A. 그럴 가능성이 아직은 높지 않다 보는데(이건 AI에게 있어서 인간vsAI보다 훨씬 어려운 챌린지인게, AI가 전투력이 높아질수록 (인간AI콜라보)의 전투력도 높아지니까), 만약 그런 날이 오면 내가 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가 먼저 무너져있음
사람들이 제법 간과하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 vs AI의 경쟁은 누가 이기는가는 생각만큼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건 (인간AI콜라보)vs(인간only)vs(AIonly) 의 경쟁에서 아직 인간과 AI가 콜라보한 결과물이 아직 AI only에게 밀린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근미래에 딱히 그럴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January 17, 2026 at 2:48 PM
아주 개인적인 차원으로,
Q. AI에게 너의 자리를 뺏길까봐 걱정되는가?
A. 그렇진 않음. 아직 (나+AI 콜라보) vs (AI 온리) 대결은 내가 훨씬 잘한다고 느낌. 이미 저 대결조차 밀리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난다고 생각하긴 함.

Q. 미래에는 너도 밀릴까봐 걱정되는가?
A. 그럴 가능성이 아직은 높지 않다 보는데(이건 AI에게 있어서 인간vsAI보다 훨씬 어려운 챌린지인게, AI가 전투력이 높아질수록 (인간AI콜라보)의 전투력도 높아지니까), 만약 그런 날이 오면 내가 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가 먼저 무너져있음
사람들이 제법 간과하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 vs AI의 경쟁은 누가 이기는가는 생각만큼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건 (인간AI콜라보)vs(인간only)vs(AIonly) 의 경쟁에서 아직 인간과 AI가 콜라보한 결과물이 아직 AI only에게 밀린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근미래에 딱히 그럴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January 17, 2026 at 2:30 PM
오늘 운전하는데 첫째가 '한시간은 어떻게 정해진거에요?' 해서 '해가 한번 뜨고 그 다음 뜰떄까지 시간을 24개로 나눈거야(사실 몇분정도 틀린걸 알지만)'라고 대답했는데, 또 '한시는 어떻게 정해진거에요?'라고 묻는 것임..

그래서 똑같은 대답을 다시 해 줬는데, '아니요 한시간 말고 한시요!!'라는 것임.. 그래서 표준시간의 역사를 얘기해줘야 하나 하다가 운전중이라 간략하게 '몇월 며칠에 지구 어딘가를 정해서 그 때 해가 제일 높이 뜨는 시간을 12시라고 정하고, 거기서 1시간 더 지나면 1시라고 하기로 했어'라고 해 줬다.
January 17, 2026 at 2:00 PM
오늘 가족들과 이케아에 갔는데 패브릭 처리된 충전케이블(USB A-C, USB C-C) 보고 감동받음.. 14900원에 100W USB C-C를 지원한단 말이야? 선과 마감까지 이 퀄리티가 나온단 말이야? 벨킨 왜 아직 안망함?

너무 감동받아서 집어들고 계산대 앞에 이케아 감자칩이 있길래 들고왔는데 이건 그저 그렇네...
January 17, 2026 at 1:55 PM
(satire) 젊은 층이 인스타를 통해 극우화 되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외로 극우 노인들 감성을 침투시키고 게시물 도배를 통해 그 알고리즘을 오염시켜 버리는 것이 아닐까. 일단 일베를 퇴조시키는건 그런 식으로 성공(?)했음.
January 17, 2026 at 12:36 PM
요즘 다시 정신건강이 좀 안좋아지는걸 느끼는데, 육아 등을 하느라 에이전트에게 아무것도 안시키고 있을 때의 불안함이 크다. 이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 작업들의 속도와 가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실감하니 잠깐의 휴식도 불안함을 유발하는 것 같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 24시간 혹은 내가 자는동안/일 안하는동안 도는 에이전트를 기가막히게 만들어내면 해결될까? 아마 아닐 것이다. 그때는 또 그걸 스케일아웃 하지 못하는 불안감에 다시 시달리겠지.

그렇다면 이 직업은 이제 확실하게 불행한 직업이 된 것일까?
January 17, 2026 at 12:13 PM
트위터 빅장애 났나봄?!
January 16, 2026 at 3:20 PM
솔직히 우리가 두바이 열풍 이정도로 해줬으면 UAE 왕실도 뭔가 화답해서 한국에 주는거 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January 16, 2026 at 2:22 PM
저걸 초범이라고 나이많다고 저렇게 깎아준다고???
January 16, 2026 at 6:02 AM
그리고 저기다 대고 실제 임출육 해본 당사자가 뭐라고 하면 남미새라느니 아들맘이라느니 두들겨서 쫓아내는 2030 펨셀들이 트위터 주류임 ㅋㅋㅋ 그냥 디씨일베펨코의 정확한 거울상이 이미 레짐을 지배했고 논리는 이미 실종됨.
서로마에서 임출육 안해본 사람들끼리 제왕절개가 위험하니 그거 다 여성혐오때문에 씌워진 프레임이니 하고 서로 모르는 주제 피상적으로 논의하는 꼬라지를 보니....
January 15, 2026 at 11:00 AM
서로마에서 임출육 안해본 사람들끼리 제왕절개가 위험하니 그거 다 여성혐오때문에 씌워진 프레임이니 하고 서로 모르는 주제 피상적으로 논의하는 꼬라지를 보니....
January 15, 2026 at 10:41 AM
장동혁 단식에 관해서는, 저번에 궁지에 몰렸을 때는 24시간 필버 해서 여론 잡고 시간 벌어서 당내 그립 잡고 살아났으니 이번에도 그냥 아무렇게나 맥락없는 고행 하면 뭔가 잘 되지 않을까? 정도의 막연한 생각 아닌가 싶은데 ㅋㅋ
January 15, 2026 at 8:51 AM
지하철을 두량씩 증량하고 당장 승강장을 못늘리면 터널에 걸치게 앞뒤로 세우면 된다..는 서영교의 공약은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는데, 그러면 피크타임에 맨 앞칸 탄 사람은 내리려면 그 뒷칸까지 헤치고 가서 내리라는건데 이게 말이 될 것 같지 않은데...
January 15, 2026 at 8:30 AM
솔직히 로비라는 명목으로 정치인이 합법적으로 돈 받아도 되고 선거비용도 무제한으로 써도 되고 헌법은 한번 정해지면 사실상 수정이든 첨가든 불가능하고 대법관은 임기도 없이 종신이고 대통령은 초법적인 명령 자기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고 이런 나라를 현대적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임 ㅋㅋ
January 15, 2026 at 4:36 AM
검찰총장도 헌법에 써있다고 꼭 존재해야 되면 그냥 대충 검사 원로한테 명예직으로 던져주면 되는 것 아닌가 🤷
January 15, 2026 at 1:46 AM
오 오늘자 킬더킹 그동안 의문스러웠던(설정붕괴로 의심받던) 것들 거의 다 부숴버림.. 마사토끼 선생님.........
January 14, 2026 at 2:20 PM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형 집행에는 반대하긴 함..
'내란범은 사형 집행해도 되지 않나요?' -> 몇십년전에 독재자가 김대중이라는 사람을 내란범으로 사형 집행하려다가 미국이 못하게 한 적이 있었어여..
'소아강간범은 사형 집행해도 되지 않나요?' -> 몇십년후에 독재자가 정적을 소아강간범으로 몰아 죽이려고 할 수 있겠죠..
January 14, 2026 at 5:50 AM
의회 해산 직전 지지율관리 빡세게 들어간 내각제 총리(외교적으로 실리보다는 사이다 지향함)에게 가서 이것저것 잘 맞춰주고 실리로 뭘 얻어왔을지 너무 기대된다.. 중의원 선거 다시 한 다음에는 실제 뭐 얻어왔는지 알 수 있으려나?
January 13, 2026 at 5:17 PM
첫째가 오늘 아내에게 '은하보다 더 큰건 뭐에요?' 하고 물어서, 아내가 은하군 은하단 초은하단 이렇게 커진다고 대답을 해줬다고 했다. 초은하단 단어가 어려웠는지 한 3번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묻다가, 자러 들어가기 직전에 갑자기 초은하단이 너무 큰데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며 울었다고 한다..

그러면 저녁에 먹은 딸기를 생각하면 어떨까? 하고 달래줬는데, 자꾸 초은하단을 생각 안하려고 해도 생각난다며(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울먹였다고 함..
January 13, 2026 at 3: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