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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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학습(Weakening Learning, WL) 전문가
슈카가 "죽어도 다루고 싶지 않은데 다룰수밖에 없는 주제"에 대처하는 방법은, 썸네일로 장난을 치는 것..

썸네일만 보면 '뭐야 코스피 올랐다더니 그냥 아시아 장이 전체적으로 좋은거고 일본 대만보다 못하잖아?'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줌. 짝수맨들을 위한 위안이랄까..

물론 실제로는 다른 아시아 시장에 비해 코스피가 압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한 기간과 통계 장난으로 썸네일을 뽑는, 장인의 깊은 고민과 노력이 느껴진다.
January 21, 2026 at 2:38 AM
저도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January 13, 2026 at 5:05 PM
OpenCode는 기본 테마색이 보라/연두인데 이거 그냥 단순 보라연두라기엔 색깔의 채도까지도 너무 초호기 톤이라 누군가가 또 암약했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듬..
January 8, 2026 at 5:31 PM
'i told you so'...
January 8, 2026 at 12:15 PM
물론 이게 우려할 현상이긴 하나 30대가 되어 사회에 나오면 현실을 깨닫고 바뀌는 케이스도 있고 여론조사로 꽤 꾸준히 관측된다.

그리고 그 쟤네들의 거대하게 갖춰진 '중국-이재명 세계관(가칭)'은 결국 몇년 지나고 보면 아니었네 하고 뒤집힐 수밖에 없는 것이라, 저들이 세대가 올라오면서 그대로 극우 콘크리트가 되리라는 느낌은 크게 안듬. 물론 지금도 미래에도 일관된 멍청이 비율은 있겠으나..
January 4, 2026 at 6:12 AM
오 또다른 의혹이 ㅎㅎ
January 2, 2026 at 12:39 AM
문득 생각난건데, 이런 류의 스피커들을 판단할 때 그냥 [이 사람이 민주당 인사(+지지자)와 민정당 인사(+지지자)를 비판한 횟수 사이의 비율]로 메트릭 잡아서 판단해도 넉넉하게 합리적이겠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그러고보니 일단 필요한건 진중권을 김건희와 같이 순장시키는 것임..
January 1, 2026 at 3:17 PM
Claim: 정치는 학문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정치학 박사/교수 출신 정치인들이 한국 정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현실:
December 27, 2025 at 11:56 AM
내일은 왠지 고추잡채를 먹고 싶군.. (사진출처: 카우보이 비밥 Ep.1)
December 26, 2025 at 4:27 PM
가수 최강창민씨는 LG팬으로 유명한데, 저 케이스(별 기능도 없이 쓸데없이 9만원임) 샀다는 사실로 진짜 패션팬이 아니라 정신나간 찐팬임을 인정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나도 폰 케이스 저거임..... 이 이야기를 아내가 좋아한다.
December 26, 2025 at 3:35 AM
작업 할때마다 메모리 사투의 효과가 없진 않은데 아직도 조금씩 새긴 하는군..
December 23, 2025 at 3:52 PM
한 30분정도 별 일 없다가 갑자기 급발진하는 메모리 맄 현상이 있었는데, 드디어 잡았다 ㅠㅠ Opus가 몇 번 헛다리 짚더니 힙덤프도 하라니까 잘 해주고 잘 찾아주네. 할줄은 아는데 귀찮거나 하려면 레퍼런스 열심히 찾고 삽질해야 하거나 이런 태스크들을 대신 해 주는게 가장 행복함..
December 23, 2025 at 10:35 AM
사진 한장으로 가늠해 보는 구리시 서울편입 가능성

결론: 서울시 경계가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음
December 12, 2025 at 3:35 AM
이게 재밌는게, 아내가 종종 나에게 데스노트 가지면(혹은 한명만 적을 수 있으면) 누구 적을거냐고 물어보는데, 의외로 한명이라면 (아예 안적는 선택지는 없다는 전제하에) 언제나 푸모씨나 트모씨 시모씨 이런 사람들을 항상 얘기함..

ㅇㅈㅅ을 적지 않고 세계평화를 우선에 둔다는 것에 항상 아내가 놀라는데,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이 많을거라고 봄..
December 11, 2025 at 3:14 PM
아무튼 생각보다 피해자 수가 많고 규모가 크며 다들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들어가고 많이 배우신 분들이던데.. 에휴....

나는 언론도 공범이라고 봄.
December 11, 2025 at 1:56 PM
ㅋㅋㅋㅋㅋㅋㅋ 2024/12/14에 윤 탄핵안이 가결됐고 즉각 최고위원들 사퇴해서 한동훈체제가 붕괴된 직후네? 본인이 대표직만 유지하면 어떻게 해 볼 수 있을거라 믿었던건가..
December 9, 2025 at 10:20 AM
이런 서사가 스포츠를 아름답게 만들곤 한다.

(이 얘기 언젠가 했던 것 같은데) 19년도에 아내와 연애 극초기에 처음으로 야구 직관을 갔었다. 여름 언젠가 삼성전이었는데, 그때 신민재가 대주자로 주루사를 해서 게임을 말아먹었었다. (찾아보려는데 그당시 신민재 주루사가 하도 많아서 아씨 언제지 모먼트 됨)

게임이 기울고 9회말쯤 주섬주섬 치우는데 앞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신민재 XX끼야!!!!!'를 5번정도 사자후로 외치는 것을 보고, 아내는 당시 속으로 '이 사람 야구 좋아한다더니 이런거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December 9, 2025 at 9:36 AM
법관대표회의에 그 어떤 권위나 대표성을 부여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서부지법 폭동에 대한 의견표명도 찬 48명, 반 33명으로 간신히 가결시키는 집단한테 대체 뭘 바람 ㅋㅋ
December 8, 2025 at 9:25 AM
정의당 지지자들은 필리버스터 유지요건 강화되는게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유지요건 강화되는거 통과되기 전에 정의당 의원들보고 이번 법안개정 막는 필리버스터 하라고 하세여...
December 5, 2025 at 1:25 AM
LLM 시대의 SEO!
November 30, 2025 at 8:22 AM
이게 진짜 개열받음.. 이명박에게 직접 맞아본 세대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때 초딩이었던 세대가 어디서 역사수정자료 줏어먹고 찬양하는게...
November 28, 2025 at 2:31 AM
(서로마 펌) 나노바나나 vs 나노바나나 프로 라는데, 아내가 이걸 보고 인상깊은 이야기를 했음..

원래는 잘 그린 그림은 사진같다고 하고 잘 찍은 사진은 그림같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잘 찍은 사진은 AI같고 잘 만든 AI는 사진같다
November 27, 2025 at 11:36 AM
RP) 서로마에 또라이들은 원래부터 그래왔다 치는데, 지혜복씨가 토끼풀에 좌표 찍은건 진짜 너무 깨네. 다른 의미로 교사 자격을 의심스럽게 하는데?
November 27, 2025 at 5:19 AM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소비쿠폰(15조도 안됨)때문에 돈 가치가 폭락해서 환율이 오른다는 소리(싱가포르급 경제규모라도 15조에 좌지우지되진 않음)는 반박할 가치도 못느끼고..

M2가 늘어서 부동산이 폭등한다 이런 얘기까지 가면 이제 좀 정신이 멍해지는데, M2 정의에 대출이 포함된걸 아마 모르고 그런 소리를 하는것 같고 지들 논리대로라면 민주당 정부가 하듯 대출을 조이는게 맞는거 아님? (아마 진실은 부동산 오른다->활황->대출 늘어남->M2 늘어남일 것)

그냥 본인들이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도 모르면서 나오는대로 뇌까리고 있음..
November 27, 2025 at 4:50 AM
요즘 젊은극우들이 가져오는 레파토리가 '민주당이 돈 풀어서 환율 망했다'라며 들고오는게 한국-미국 M2 그래프인데, 2021년부터 끊어놓은 것이 너무 투명하고 의도가 보임 ㅋㅋㅋ

2020년에 M2가 정신나간것처럼 늘어났고 그 다음이 미국은 그걸 되돌리는(사실 되돌리지도 못함) 기간이었으니..

그리고 미국이 긴축할때 한국이 계속 완화한 2022~23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다? 바로 레고랜드 지랄과 둔촌주공살리기...
November 27, 2025 at 4: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