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트위터 하시는 분이 있다면 까빠가 홍보하는가게...한번만 알티 해줄수 있을까오? 기쁜날이니 꽃만큼 좋은게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자주 도와주신 엄마 친구분 가게에요~
6만원이면 전국배달도 한답니다!
x.com/kaspa_kiraki...

(내 기준)왼은 무조건 아름다워야함+켈시에게 깁줘야하기 때문에 후드 안쪽은 은발 금안 미형. 딸내미 눈색이 파랑이고 마누라는 올리브색이라 딸내미랑 섞섞하면 마누라 눈색 나오도록 금안으로 함. 키는 170대 초반 정도에 거의 후드를 벗지 않고 있기 때문에(종족?관계상) 머리는 그냥 안에서 계속 기르고 있음. 기억 잃기 전에 켈시는 내 딸랑구지 무슨소리야 하는 입덕부정 상태였어서 마누라가 된 건 석관리셋 이후일 것 같다

복귀한 김에 명방 박사 설정을 다시 했다. 이름은 원(元도 One도 됨)이고 여성. 석관에서 막 깨어났을 때는 논바?랄지 자기 신체가 자기 거라는 인식이 안 생겨서 성별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았는데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여성이라고 인식할 것 같다.

넷플릭스가 고화질 짤방을 만들었다는 소식인데요.
x.com/NetflixKR/st...

18만으로 가격 낮춥니다!

8번 출구를 보고 왔고 스포 없는 감상을 말하자면 벤토린은 숨 뱉고 단번에 들이쉬는 동시에 칙칙 두 번 뿌린 뒤 숨을 참아야 듣지!!! 숨 다 들이쉰 다음에 칙 하고나서 1초 만에 뱉어버리면 약이 기도에 안 들어가잖아 그러니까 세 번이나 해도 안 듣지!!! 천식인으로서 답답했따

밴픽 수정은 꽤 된 거 같은데 역시 인게임 플레이가 영 돌아온 것 같진 않네...

사람을 죽이지 않은 블친~~~~!~!~!~!
쩔어 대단해~~~~~~~!!!
죽여버린 블친은 내일부터 힘내자~~~~!!!

해둘 건 다 해놨으니까 이제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있는데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 잘못으로 이런….기분을 느껴야 한다는 게 너무너무 짜증나는 것도 사실

내가 인생에 법원에 갈 일이 생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지 뭐야…

법원 직원들도 점심 시간에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구나

우울한 날은 항상 날씨가 눈부시게 좋았어……

이제 카중 시켜도 되지 않을까...? 사실 생크림 추가로 시켜서 어제 구운 컵케이크에 맛밤 올리고 생크림이랑 페이스트로 덮어서 몽블랑 같은 뭔가를 만들까 하고 궁리하고 있어

사실.......취향 아닌 멤버 거르고 말 안 거는 것 개별로긴한데 저쪽에서는 3단짜리 개뚱뚱멘션 신나게 주고받으면서 여캐나 른캐한텐 너 이름이 뭐야? 아 그래 난 누구라고 해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이러거나 너 그따위로 살아왔네 인생 헛살았구나? 이러기나 할 거면 총괄한테 신고 안할테니까 걍 편파했음 좋겠어...(하지만 그럴 수 없죠 본인은 왼캐전문에 절대 여캐편파 안하는 개념커뮤러니까...)

(RP) 여기에 난 여캐좋아하고여미새고여캐편파너무시름 <이러면 이제 확률이 거의 99%까지 뜁니다 왼캐한텐 갸륵갸륵하게 구는 반작용으로 여캐한텐 대뜸 너그렇게살지말거라 하고 잘난척 고나리질하기 때문에...(본인은 난 여캐랑 잘 놀아줌! 이라고 생각함)

나 스트레스 받으니까 점심 대신 카중시켜도 되겠지

이게 얼마나 상상 이상으로 얄팍한 문제냐 하면, 예컨대 영화로 치면 [바비]처럼 마고 로비가 ‘가르치려 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못생긴 흑인 내지 아시안 여자가 ‘가르치려 들면‘ 바로 과도한 PC가 되어 버린다.
비슷하게, 미호요 뽑기겜들이 무거운 주제와저항적 주제를 다뤄도 우리 와이푸들을 통해서 전달되는 것이라서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라든가

이런 피상적인 차이로 인한 반응의 분화에서 드러나는 실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아부해달라’ 아닌가 싶다. 뽕차오르게 해주거나 와이푸를 안겨준다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는거.

현실에서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없고 어쩔 수도 없는 문제가 몇달째 그냥 존재하고 있는데 평소엔 잊고 있다가 그 존재를 깨닫게 될 때마다 너무 괴로워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음

아니 젠장 슈는 한정이네 이네스가 한정 아니구나(이네스도 못 뽑음)

일단 페이스트를 넣어서 컵케이크를 굽고 있고...하룻밤 냅뒀다가 내일 몽블랑 만들어야지

AI나 합성이 아니라고 한다...

엄마가 정성스럽게 삶아서 껍질 벗기고 냉동한 밤을 추정 한 5킬로 정도 보내주셔서.....냉동실이 터져나감 일단 밤 페이스트를 만들었고......하 차라리 그냥 생밤 보내주셨으면 보늬밤 만들었을 텐데 ㅠㅠ 삶아서 냉동된 밤은 그냥 막 으깨져서 사실상 밥에 넣어먹거나 페이스트 만드는 것 외에 다른 활용법이 없어

하지만……….대체 영웅에게 왜 남창이었다는 서사가 필요한지가대체…아니야 뇌에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