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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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터 넘 맛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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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글로벌 기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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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병 가는길에 아주 올만에 맥드가서 맥모닝 먹었는데 요즘은 과콰몰리를 미는 중인듯. 그거랑 라떼따뜻 마셨는데 먹은 것 중 가장 맛나게 마심. 맛없을땐 저세상인데 왜 유독 오늘? 주말 아침마다 가야할까
그나저나 선생님 아직 출근 전. 내가 그냥 일찍 와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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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그러네요. 엄마 보여줘야겠어요. 기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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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세상 좋아하는 양아지. 습진 잘 나았나 살펴보러 동물병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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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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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만의 '동물의 날'일까? 집에 와서 대자로 누웠더니 소리가 이 좋은 날씨에 모하는 거냐고 난리를 치고 눈치를 주고 방충망을 열고(실제 열 줄 암. 드르륵 옆으로 앞발로 밈)끌고 나갈 태세여서 직전에 일어남.. 지금은 한바퀴 돌고 공식 남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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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휴에 온건데 날이 너무 좋아서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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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는 엘지트윈스의 관우라고 복숭아 소년이 있는데요.. 외야수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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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상 썰매끌고 남극갔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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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라 천만 다행. 해피엔딩이란건 개들이 가족과 지낼 수 있어서. 그걸 젤 맘 졸였어. 그나저나 영화는 전작 <헤어질 결심>보단 봉감독님의 <기생충>느낌이 쫌 나요. 헤결보다 좀더 상업적인 느낌도 있고. 첨 헤결 봤을때 스크린에 영화가 끝났다는걸 알았을때 그 파도가 막 내 머리도 때리는거 같고 눈물이 막 나고 저 사람 이제 어케 살아?싶고.. 이런 감정이 막 파도처럼 넘실거려서 가라앉는데 시간 좀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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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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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고 싶어.. 야구에 인생을 침식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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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소리는 물이 묻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비 안올때 산책 시작했으나 가랑비 오기 시작해서 심란한 상태로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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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강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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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착각해서 짖고 토라지고 집착하고 화해하고 천국은 모르겠지만 드라마 한편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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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대형견 모임같이 사이좋게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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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나게 먹고 이걸로 해물누룽지탕을 해먹을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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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뭔가 습진이나 상처가 생겼는데 또 이걸 집요하게 햩다가 지금에야 이걸 발견해서😣 넥카라 씌우고 옆에서 감시 겸 위로하는 중. 얘는 아플때나 벼락칠 때, 뭔가 큰 변화가 생길때 애기가 되어서 불안해하기 때문에 옆에서 꼭 타독타독 해야해요. 병원은 내일 연다니까 일어나마자 부리나케 가야겠다. 상처 습진 같죠?! 그나저나 몇년 전 넥카라 사용하고 깨끗하게 보관한 나 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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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업데이트 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넘.. 혼자 ..한 상태라 미안하기까지. 예전 아이폰 사용때 멋대로 다운그레이드 된 이후 모든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한걸 막아놓은 효과인가요. 업데이트 불신자 꼰대가 된 느낌. 차도 업데이트하라고 시동걸 때, 끌 때 줄기차게 안내화면 나오는데 거기에 더 불신감 생겨서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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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으로 연휴 첫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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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셨을거 같아요! 제몫까지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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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로 출근하고 맞이한 연휴 행복해.. 일단 느껴보고.. 근무는
.. 어려울거 같지만.. 일하지 않으면 생계의 위협이..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서 다시 강남 출근. 인근에서 조용히 일하고 싶다는 내 소망 산산히 부서져. 얼마 전에 아이가 날 조용히 불러서 "왜 일 안해?"라고 정색하고 물어봤는데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당분간 일하기 싫을때 이 얼굴을 떠올려야지. 아이가 자기 취업하면 그때부터 나한테 30%떼준다고 약속했는데 줄까 벌써부터 기대중. 지도 알겠지? 그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얘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