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Textholic
@textholic.com
700 followers 620 following 6.9K posts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사라요. 평범한 일본의 외노자. FSM교도. Ra-men.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textholic.com
도톤보리 가기 전에는 용과같이를 해서 동선을 파악하는 게 상식아닌가...!!!

센다이 가기 전에는 페르소나 5고!
textholic.com
오사카...용과같이를 하겠다는 뜻인가!!!!
textholic.com
괴의 망자들은 포기하지 않아요.
textholic.com
오오 그럴 자격 없다

오오 그럴 자격 없다

오오 그럴 자격 없다

오오 그럴 자격 없다

오오 그럴 자격 없다
textholic.com
(칼선생의)고통을 즐거워하는 자들<
textholic.com
좋아요, 댓글, 구독, 알람설정!
textholic.com
안돼! 관악기가 되어버렷!
textholic.com
애초에 아랫도리로 사고를 하니 저러는거죠.

뇌로 사고하면 저런 소리 못합니다.
textholic.com
신화적 SF스토리가 뚝딱이네요!

#전생했더니무한증식슬라임이되어신을잡아먹은썰
textholic.com
일단 패킷화 되어서 캡슐화한 인간의 정보를 모아서 일괄전송하는것이니...아무래도요?
textholic.com
애초에 휴거는 나팔소리와 함꼐 '변화하여' 공중에 모이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그것이 과연 생전의 모습일지는 조금 의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천사의 묘사를 보면...어쩌면 본질적으로 변화가 될테니 생전의 모습이나 상태따윈 아무래도 좋을지도 모릅...
textholic.com
전형적인 침소봉대, 흑백논리죠.

극우 : 나는 미국을 좋아하는데 나를 반대하네? 너는 미국을 싫어하는구나!

일반인 : 너를 반대한다고 너를.

#흔한프로파간다
textholic.com
그런 민망한 순간을 막을 수 있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하면..!!!!

#이거다 #AI라면부끄럽지않아
textholic.com
멍청한데다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건 보통 '사람새끼가 아니다'라고 합니다.
textholic.com
그래서 부추/배추전(계란 들어가지 않은)같은 것도 꽤 자주 만들게 되었음. 사실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잇는 비건식은 꽤 되는 편이다. 특히 한식은.

비빔밥도 사전 준비가 좀 귀찮을 뿐이지, 고기 없이 맛잇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중 하나고. 물론, 고기를 넣으면 나물의 종류를 줄여도 되니 준비가 간편해지기는 하지만.
textholic.com
사실 친구들 초대할 떄 자주 하는 음식 중 월남쌈이 있는것도 비건식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어서...

직접 조립해서 먹으면 되니 비건은 야채만 넣어서 먹으면 되니까...!!라는 깨닳음 이후로 지금도 자주 해먹는 요리가 되었음. 그래서 일부러 싸서 주는게 아니라 직접 라이스 페이퍼를 적셔서 만들어 먹게 한 이유도 있고.
textholic.com
집집마다 유니크한 조리방식이 있고, 들어가는 재료도 자유로우며, 끓여놓고 시간이 지날 수록 맛이 깊어지는 점에 있어서 이것은 카레로 분류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textholic.com
된장 찌개를 끓일 떄는 냉장고의 자투리 야채와 머섯과 감자만 넣고 끓이다보니 비건식을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자주 내어주는 요리기도 한데, 이걸 설명할 때 자주 묻는게 '미소시루 같은거냐?'라는 질문이었다.

터음엔 그렇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차이점이 좀 명확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은 이렇게 설명한다.

"코리안 카레"
textholic.com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다보니...

스파게티도 가끔 해먹기는하는데, 정말 가끔이다보니 면은 있는데 소스가 없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 역시 제일 간단한 건 라면이지.

아니면 소면 끓여서 가볍게 김지국수를 해먹거나.
textholic.com
신라면 박스(40개입)가 왔다.

이제 두세달 정도는 밥 떄 밥솥에 밥이 떨어져도 급하게 한끼 뚝딱 할 수 있다.
textholic.com
한(韓)글 조차 순 우리말이 아니라는 점이 아이러니한거죠.

'우리말'은 한글이 아니라 '모국어'를 뜻하는거라 명확하게 한글을 지칭할수도 없고.
textholic.com
사실상 불가능하죠.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라서 이건 노력만 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textholic.com
해외취업이란 게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그런 중대사를 타 지원자들과 공정한 출반선에 서지도 못하는 일이 일어난다니까...

회사 측에서는'첫 업무 명령(지정된 양식의 문서로 제출하시오)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니 이건 그냥 탈락사유라고...
textholic.com
그래, 국내에서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음. 한글의 쉐어율이 어마어마하니까.

그런데...해외 기업에 보내는 이력서를 HWP포멧으로 보내는 건 선 넘는거 아니냐...?

심지어 나는 친절하레 제출 문서 포멧까지 제원서에 명시를 했는데도 이러면 서류 탈락시켜도 회사책임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는 건 겨우 이런 걸로 서류 탈락당하지 말라는 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