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본의 외노자. FSM교도. Ra-men.
작중 대사가 다 합쳐서 2분을 넘지 않는 독특한 구성이라 대사가 아니라 화면에 집중하라! 라는 작품인데...
문제는 한 번 봐서는 뭔내용인지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다.
실제로 이 작품을 5번 쯤 정주행하고 뭔가 보이기 시작하고, 8번을 보았을 때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작중에 배치된 오브젝트들에도 하나하나 의미가 있어서 나중에는 해독본을 사서 정독하고 다시 한 번 보았을 정도.
근데..그럴만 한 가치는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작중 대사가 다 합쳐서 2분을 넘지 않는 독특한 구성이라 대사가 아니라 화면에 집중하라! 라는 작품인데...
문제는 한 번 봐서는 뭔내용인지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다.
실제로 이 작품을 5번 쯤 정주행하고 뭔가 보이기 시작하고, 8번을 보았을 때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작중에 배치된 오브젝트들에도 하나하나 의미가 있어서 나중에는 해독본을 사서 정독하고 다시 한 번 보았을 정도.
근데..그럴만 한 가치는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게 왜 나와 싶은 물건인데
이게 왜 나와 싶은 물건인데
4시간 만에 작업 완료….(?)
뭐지, 5일치 작업이라며(?)
그리고…테스트코드 작성하고 문서작성해야하는 항목을 보고 납득. 5일치라는 건 도큐먼트 작업이 4일 걸린다는 거였구나….!!!
도큐먼트 작업이 8할이고 코딩은 2할 정도인가..!!!
#대오
4시간 만에 작업 완료….(?)
뭐지, 5일치 작업이라며(?)
그리고…테스트코드 작성하고 문서작성해야하는 항목을 보고 납득. 5일치라는 건 도큐먼트 작업이 4일 걸린다는 거였구나….!!!
도큐먼트 작업이 8할이고 코딩은 2할 정도인가..!!!
#대오
그런데 다른 여가보다 단가가 올라가면 더이상 저렴한 취미가 아니게 되는거니 당연히 코어충만 남는거지…
’모두를 위한 게임‘은 도시전설임. 그런건 있을 수가 없음.
그런데 다른 여가보다 단가가 올라가면 더이상 저렴한 취미가 아니게 되는거니 당연히 코어충만 남는거지…
’모두를 위한 게임‘은 도시전설임. 그런건 있을 수가 없음.
- 이는 상승하는 콘솔 가격과 대조됨, 인기 PC 히트작들이 이러한 추세를 반영
- 팬데믹 이후 게이머들의 지출이 감소 중
Steam games are increasingly getting cheaper, data shows
www.polygon.com/steam-game-p...
- 이는 상승하는 콘솔 가격과 대조됨, 인기 PC 히트작들이 이러한 추세를 반영
- 팬데믹 이후 게이머들의 지출이 감소 중
Steam games are increasingly getting cheaper, data shows
www.polygon.com/steam-game-p...
어느정도 자기비판적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연령대라면 폭얿은 사고를 위해서 가능한 여러 타입의 지식을 접해야지, 이건 나쁘니까 뺴야 한다의 칼을 누가 쥐었는가에 따라 이게 문화 탄압이 될 수도 있는거라고....
이전의 문학이란 것이 현재의 독자가 보기에 좆같을 순 있는데, 좆같단 이유로 모두 배제하고 교육에서 탈색하라고 할 순 없습니다…….
“우리 이거 없었던 셈 치자.”라고 대충 뭉개고 가는 것은 교육이 아니고 학습이 아니고 독서도 아니고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님.
창작물을 비평이나 비판할 수는 있는데, “저걸 치우자.”는 궤가 다른 거임.
어느정도 자기비판적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연령대라면 폭얿은 사고를 위해서 가능한 여러 타입의 지식을 접해야지, 이건 나쁘니까 뺴야 한다의 칼을 누가 쥐었는가에 따라 이게 문화 탄압이 될 수도 있는거라고....
일단 새로운 물건이니까.
근데 요즘들어서 이건 젊은 세대가 아니라 고령층을 위한 기기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
노안이 오기 시작하니 폰트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전자책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더라. 심지어 스마트폰에 비해 E-잉크는 눈도 편안함. 이건 진짜 노안이 온 독서가 메인 취미인 사람들에게 있어 필수 기기라고 생각함.
일단 새로운 물건이니까.
근데 요즘들어서 이건 젊은 세대가 아니라 고령층을 위한 기기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
노안이 오기 시작하니 폰트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전자책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더라. 심지어 스마트폰에 비해 E-잉크는 눈도 편안함. 이건 진짜 노안이 온 독서가 메인 취미인 사람들에게 있어 필수 기기라고 생각함.
동말불패, 의천도룡기, 신조협려를 즐겼던 올드게이머가
"...저...정통 무협!!!"
이라고 외치며 자다가 벌덕 일어날 정도로 오랜만에 할만 한 무협게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사실 이걸 제외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임. 신 무협 이후에 무협을 접한 세대나, 서양쪽에는 먹히기 어려울 수도 있을 듯.
그렇다. 아재들이여...무협이다! 정통 무협이다!
동말불패, 의천도룡기, 신조협려를 즐겼던 올드게이머가
"...저...정통 무협!!!"
이라고 외치며 자다가 벌덕 일어날 정도로 오랜만에 할만 한 무협게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사실 이걸 제외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임. 신 무협 이후에 무협을 접한 세대나, 서양쪽에는 먹히기 어려울 수도 있을 듯.
그렇다. 아재들이여...무협이다! 정통 무협이다!
걍 일본어 배열 키보드 하나 질렀음.
노트북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건 역시 매우 불편해서...;;; 하루종일 코딩을 해야 하는데 노트북 키보드만으로 한다는 건 악몽 수준이지.
걍 일본어 배열 키보드 하나 질렀음.
노트북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건 역시 매우 불편해서...;;; 하루종일 코딩을 해야 하는데 노트북 키보드만으로 한다는 건 악몽 수준이지.
살짝 부족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느낌이 강하다.
일단 초반이라 이후에 어떤 BM이 닥쳐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 상황 에서는 매우 할만 하다. 심지어 무료게임이라 부족한 부분을 깔수도 없음. 무료게임을 이정도 단점으로 까면 사람새끼가 아니지.
살짝 부족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느낌이 강하다.
일단 초반이라 이후에 어떤 BM이 닥쳐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 상황 에서는 매우 할만 하다. 심지어 무료게임이라 부족한 부분을 깔수도 없음. 무료게임을 이정도 단점으로 까면 사람새끼가 아니지.
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출근 준비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출근 준비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국힘은 그냥 정당 해테가 답이다.
그래야 그나마 고쳐쓸 만한 사람이라도 몇 건지는거지, 뭉쳐놓으면 영원히 반성없이 정당이름만 갈아가며 적폐짓을 계속할 뿐이지.
국힘은 그냥 정당 해테가 답이다.
그래야 그나마 고쳐쓸 만한 사람이라도 몇 건지는거지, 뭉쳐놓으면 영원히 반성없이 정당이름만 갈아가며 적폐짓을 계속할 뿐이지.
1. 겨울이 오고 있으므로..맥심 모카골드 스킥 커피 100봉
2. 캘~~~리뽀니아 로즈 쌀 10Kg
후...어떻게 일본 국내산 쌀 5Kg보다 캘리쌀 10KG이 싼건지..진짜 쌀값이 미쳐돌아간다. 앞으로 걍 수입 쌀 먹어야지.
1. 겨울이 오고 있으므로..맥심 모카골드 스킥 커피 100봉
2. 캘~~~리뽀니아 로즈 쌀 10Kg
후...어떻게 일본 국내산 쌀 5Kg보다 캘리쌀 10KG이 싼건지..진짜 쌀값이 미쳐돌아간다. 앞으로 걍 수입 쌀 먹어야지.
왜지?
왜 이렇게 바쁜거지?
왜지?
왜 이렇게 바쁜거지?
HWP포멧 논쟁처럼 아무 의미도 없는 부분으로 걸고 넘어간다는점에 있음.
포멧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워드 프로세서를 쓰지 말라는 것으로 곡해를 하고 워드프로세서의 장점을 이야기를 하는사람이 튀어나오는 것 같은 거.
왜 자꾸 논점을 흐리려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아니면 진짜로 문해력 부족으로 '워드프로세서를 쓰지 말라'고 이해한 걸 수도 있고.
알집 문제도 zip포멧으로 보내라고 해도 또 걸고 넘어가는사람만 한가득이었지. 누가 보면 알집으로는 zip으로 압축이 안되는 줄 알 지경.
어릴때는 참 트로트 좋아했었지...라기 보단 트로트가 메인 스트림이었지.
어릴때는 참 트로트 좋아했었지...라기 보단 트로트가 메인 스트림이었지.
저 제품은 게이밍용인것 같은데,
사무용으로도 키패드는 왼쪽에 있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 제품은 게이밍용인것 같은데,
사무용으로도 키패드는 왼쪽에 있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