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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된다 그만유명해져라
November 27,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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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가까이 장기화 된 분쟁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의원직 상실 + 피선거권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재판도 질질 끌면 봐주기로 경국대전에 적혀있는거야?
November 27, 2025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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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는데?
관심.
November 27,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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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Queens #576
1:30 👑
lnkd.in/queens

오래걸렸다아
Queens
Use your logic skills to place crowns in just the right regions, rows, and columns.
lnkd.in
November 27, 2025 at 10:59 AM
Zip #255 | 0:13 🏁
With 2 backtracks 🛑
lnkd.in/zip
아무튼 클리어
Zip
Plot a path through the grid while passing through each number in order.
lnkd.in
November 27,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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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November 27, 2025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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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읍내에서 보고 공감:

"과거 오타쿠는 ‘사회적 약자성’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느꼈기 때문에 권력·차별 문제에 감정적 공명도가 높았을수 밖에 없어 하지만 지금 오타쿠들은 “자기가 박해받는다”는 내러티브를 진보정치가 아니라 대안우파 담론에서 먼저 공급받음. 구조가 뒤바뀐 거.."

"90~00년대 일본 애니·망가 중 굵직한 작품들은 거의 전부 사회적 주변성을 다루거나, 성·젠더·정체성과 관련된 은유를 썼음.옛날 오타쿠 작품은 정치성 자체가 핵심이었지만 지금은 캐릭터의 서사·성격보다 “모에 포인트”만 소비.."
November 27,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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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더 자주보이지만 대학 못가면 인생이 끝나는 것마냥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길은 열리고 이렇게 열을 올릴 필요가 있었나? 싶은 찰나의 순간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길은 셀수없는 길로 갈린다는 것을
November 27, 2025 at 9: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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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이북 영문판 발매…했는데 아오…그래 미국 책 디자인에 뭘 기대하냐…그치만 아오…

www.amazon.com/-/ko/Heart-N...
The Heart of the Nhaga: A Novel (The Bird That Drinks Tears, 1)
Amazon.com: The Heart of the Nhaga: A Novel (The Bird That Drinks Tears, 1): 9780063349896: Young-do, Lee, Hur, Anton: Books
www.amazon.com
November 27, 2025 at 9:24 AM
아 진천우 영상 좋네... 이게 무협이지 > RP
November 27,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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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Yhs9NS4JeU?...

이 것이 바로 무협이다!!! T_T

우리나라에서 미소녀물에 한국적인거 넣으려 하면 별별 시비가 붙어서 결국 군대라던가 인터넷밈이 들어갔는데 중국은 전통의 현대화를 이뤘네 부럽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오퍼레이터 스토리 [진천우: 검을 든 자]
YouTube video by 명일방주: 엔드필드
youtu.be
November 27, 2025 at 9:02 AM
되게 요즈음 자주 본 맥락이지만, 아까 이거 쓰고 잠깐 흠칫했다.
'어디가서 뭐 먹지' 같은 걸 대놓고 고민할 시간도 없었던 시간이 얼마 전이었다. 곧 1년이 되는 게 사실 아직 믿기진 않는다.
오늘은 반드시 집 근처 1인 훠궈집을 가보리라 (파들)
November 27,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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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0시, KBS1 다큐인사이드
「불탄 옥상」
일본 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저항하며 고용승계를 요구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세계최장기 고공농성 다큐를 함께 봐주세요.
November 27,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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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2025 마마 어워즈는 현재 홍콩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현지서 회의를 거듭, 취소가 아닌 진행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본래 톤보다 많이 다운시켜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www.mydaily.co.kr/page/view/20...
[단독]2025 마마 어워즈, 그대로 진행 수순… "대본 사항 검토 후 공유"
2025 MAMA AWARDS...
www.mydaily.co.kr
November 27,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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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들어놓고 연기자를 구하던 일본과 달리 한국에선 스트리머가 판떼기를 만들어서 버튜버가 되는 경향이 크다보니 이런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이젠 버튜버가 너무 많아서 눈에 띄려고 현실 스펙을 내세우는 거겠지만요. 저도 컨텐츠 자체가 목적인 경우가 많아서(주로 노래) 버튜버 자신의 신상정보 비중이 더 커지는 이런 방향성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버튜버들은 마계 출신이라던가 늑대인간이라던가 하프엘프라던가 천년을 살았다던가 구미호라던가 그런 컨셉이 많은데도 현실 '스펙'을 캐릭터의 일부로 삼는게 한국 버튜버 유행 같아서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여성) (MIT) (입자) 물리학 박사라던 버튜버 경력 위조 드러나서 없어졌다고.......................

한양대 (좋은 학교임) 학부생 남학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November 27, 2025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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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ㅋㅋㅋ 빽없는 사람들 대상으론 판결로 대놓고 욕 먹어도 일단 질러보더만 이건 또 왜케 신중함 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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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지각이라도 하면 벌금을 내라는둥 시말서를 쓰라는둥 난리굿이면서, 왜 임금은 제 시간은 고사하고 제 날짜에도 안 주면서 이자도 없고 반성문도 없는가.
November 27, 2025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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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송고2025-11-27 15:38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국민의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 연합뉴스
(
www.yna.co.kr
November 27,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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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딴소리지만 건포도 들어간 빵 너무 뭐라고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콜릿인줄알았다가건포도라서실망할수도있지만건포도도맛있는데

건포도야듣지마
너는개맛있는재료야
November 27,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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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릴때... 초.. 아니.. 솔직하게... 국민학교 5학년 때, 캔커피랑 컵라면 사먹지 말라는 담임선생님 종례 교육 이런거 있었는데 요즘 애기들조차 고카페인 음료 그냥 막 먹으면서 7세고시니 선행이니 의대대비용 특목고반이니 지른다는거 보고 기겁하는 중...
실제로 그 비슷한 소리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기억이.... (먼산)
November 27,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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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외부 접근 막아 차량 진입은 미정"

...........................
November 26,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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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강의 듣나요" 학생들 돌변…대학가에 무슨 일이
수정2025.11.27 15:11

AI가 '대신 듣는' 시대…대면 교육 위기
암기식 시험 치르는 교양 수업서 두드러져
학생들 사이서 족보 대신 녹음본 거래도
"대학가 AI 과도기 봉착…가이드라인 시급"
www.hankyung.com/article/2025...
"요즘 누가 강의 듣나요" 학생들 돌변…대학가에 무슨 일이
"요즘 누가 강의 듣나요" 학생들 돌변…대학가에 무슨 일이, AI가 '대신 듣는' 시대…대면 교육 위기 암기식 시험 치르는 교양 수업서 두드러져 학생들 사이서 족보 대신 녹음본 거래도 "대학가 AI 과도기 봉착…가이드라인 시급"
www.hankyung.com
November 27, 2025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