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뭔데 내 삶의 영역을 침범하는가” 란 말이 많은걸 설명해주는듯. 이유보다는 상대가 누구인가가 중요한.
v.daum.net/v/2024122716...
“천문학에서 지구가 정지해 있고 세상이 그 주위를 돈다는 비현실적인 관점을 넘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듯이, 역사에서도 우리가 서로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존재라는 착각을 버리고, 무의식 중에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허나 이준석 좋아한다는 애들은 "평상시에" 가장 티가 난다.
허나 이준석 좋아한다는 애들은 "평상시에" 가장 티가 난다.
정규직 되기 엄청 힘들었다며. 비정규직은 쉽니? 그럼 비정규직 해. 힘 덜 들이고 보상 받으면 개꿀 아니냐고. 은퇴하고 딴 일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던 일 하는데 뭐가 문젠데. 그만두기 싫어? 무서워? 니가 박탈감 느낄 정도로 비정규직 처우가 좋아진다고 해도? 그럼 정규직은 여전히 기득권이 맞단다.
정규직 되기 엄청 힘들었다며. 비정규직은 쉽니? 그럼 비정규직 해. 힘 덜 들이고 보상 받으면 개꿀 아니냐고. 은퇴하고 딴 일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던 일 하는데 뭐가 문젠데. 그만두기 싫어? 무서워? 니가 박탈감 느낄 정도로 비정규직 처우가 좋아진다고 해도? 그럼 정규직은 여전히 기득권이 맞단다.
그리고 정규직 처우 개선을 원하시면 비정규직이 저만큼 잘 받는데 왜 우리한테는 이렇냐고 사측에 따져야 할 일이 아닐까요? 아님 구린 정규직 퇴사하고 그렇게나 좋은 비정규직하시면 되잖아요. 비정규직이 뭔 노역하는 죄인도 아닌데요. 그냥 본인 업무 맡아서 다같이 일하는 건데. 사람이 왜 그런 헛소리를 한담.
그리고 정규직 처우 개선을 원하시면 비정규직이 저만큼 잘 받는데 왜 우리한테는 이렇냐고 사측에 따져야 할 일이 아닐까요? 아님 구린 정규직 퇴사하고 그렇게나 좋은 비정규직하시면 되잖아요. 비정규직이 뭔 노역하는 죄인도 아닌데요. 그냥 본인 업무 맡아서 다같이 일하는 건데. 사람이 왜 그런 헛소리를 한담.
정규직 되기 엄청 힘들었다며. 비정규직은 쉽니? 그럼 비정규직 해. 힘 덜 들이고 보상 받으면 개꿀 아니냐고. 은퇴하고 딴 일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던 일 하는데 뭐가 문젠데. 그만두기 싫어? 무서워? 니가 박탈감 느낄 정도로 비정규직 처우가 좋아진다고 해도? 그럼 정규직은 여전히 기득권이 맞단다.
그걸 보던 나 : ...한국사람은 그거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별로 신경 안 쓰고 달달 볶아서 먹는다고...
그걸 보던 나 : ...한국사람은 그거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별로 신경 안 쓰고 달달 볶아서 먹는다고...
유치원생 동생 스케이트장 데려간 초등학생 언니도 스케이트 처음 타 보는 동생이 스케이트 잘 못 타면 알려 주고 도와 주고 이끌어 주지, 못 탄다고 성질을 부리지 않는데,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왜 그래?
직장에서 일못한다고 쌍욕먹고 다니고있다면
- 99%확률로 욕하는새끼들의 잘못임. 그새끼들의 인성이 개판인거
- 절대 당신이 못나서 일을 못하는게 아님
- 선임은 후임자에게 일을 완벽하게, 이해할때까지 알려줄 의무가있음.
- 3개월만 달려보고, 그래도 진짜 안되는구나 싶으면 분야 바꾸세요.
(왜 3개월이냐...그렇다고 30년 매달릴순 없으니까요)
- 정신말짱한 상사면 감정배제하고 명확한 지시를 함
- 일은 머리로만 하는겁니다 감정이 들어가선 안됨
- 양아치들일수록 일머리없다고 당신을 깔겁니다..
유치원생 동생 스케이트장 데려간 초등학생 언니도 스케이트 처음 타 보는 동생이 스케이트 잘 못 타면 알려 주고 도와 주고 이끌어 주지, 못 탄다고 성질을 부리지 않는데,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왜 그래?
행군할 때 존나 걸치척거리는 쇳덩어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 군대의 세뇌(고문과)를 견디지 못하고 당했다는 증거이며 이제 전역한지 그만큼 세월이 지났으면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음.
행군할 때 존나 걸치척거리는 쇳덩어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 군대의 세뇌(고문과)를 견디지 못하고 당했다는 증거이며 이제 전역한지 그만큼 세월이 지났으면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산업재해 인정은 사회보험 취지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약간 사적 판단이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여동생이 일하다 새벽에 화장실에서 사망했는데 산재 인정 안해줘서 소송하다 졌다"며 "막상 당하는 사람 입장서 보면 가혹한 일이다. 작업 현장서 사망했는데"라고 말했다.
www.mt.co.kr/economy/2025...
송고2025-12-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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