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i
koalkoal.bsky.social
yami
@koalkoal.bsky.social
웹툰작가. 현재 카카오 웹툰에서 코알랄라! 연재중. 나도 있어!근육, 일단 질러! 질렐루야, 블랙마리아

https://linktr.ee/nagumo82

카카오웹툰 링크: https://webtoon.kakao.com/content/%EC%BD%94%EC%95%8C%EB%9E%84%EB%9D%BC/187
단행본 펀딩 링크: https://tumblbug.com/koalala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kulula
Pinned
악플, 사이버불링에 걍 맨몸으로 노출된거나 마찬가지인 웹작들...근데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ㅠㅠ 그래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악플 대응법: 웹작편' 을 포타에 발행했습니다. 14000자 좀 넘네요. 제 직업이 웹툰 작가라 일단 웹툰 작가편을 먼저 만들었어요.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기 때문이 결코 완벽한 대응법이란 없습니다. 그저 참고로 삼아주시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kulula/post...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악플 대응법: 웹작편: 한가로운 분점
'악플과 함께하지 않게'에서 한번에 말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제 직업이 웹툰 작가라 일단 웹툰 작가편을 먼저 만들었어요.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기 때문이 결코 완벽한 대응법이란 없습니다. 그저 참고로 삼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악플 대응법: 웹작편 이 글에 대해서 이 글은 악플과 사이버불링 피해자, 그중에서도 웹툰 작가...
www.postype.com
Reposted by yami
악몽 꿨을때 로또를 산단 얘기를 들었을때 진짜 똑똑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음....

길몽일경우: 로또가 당첨됨
흉몽일경우: 낙첨으로 액땜함

둘중어느거든간에 모든것이 해결!
November 24, 2025 at 8:59 AM
Reposted by yami
수목 한계선: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업무력이 바닥나는 현상
November 24, 2025 at 12:29 PM
스케처스 신발 신는 분은 얼마 전부터 슬립인 라인 나온거 아시겠죠. 손 안대고 신고벗고가 가능한 라인. 이거 너무 편해서 매장 들어가면 슬립인 아닌것 안보게 될 정도였는데, 이번에 겨울용 부츠도 슬립인이 나왔더라고요. 이미 앵글 부츠가 있어서 사진 않았는데 신어보니까 넘나 편함 ㅠㅠ 너무너무 탐났음... 부츠를 손안대고 신고벗고가 스무스하게 되다니 ㅠㅠ
November 24, 2025 at 10:59 AM
Reposted by yami
4-7. 스냅툰 '우리 유산을 찾아서' : 건물 내부 일부
November 24, 2025 at 9:56 AM
Reposted by yami
November 24, 2025 at 7:42 AM
오랜만에 카가 앨범 들으면서 형언할수없는 감정을 느낌 으아아 중학생때의 우상이 한점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걸 보는것 같음
November 24, 2025 at 8:15 AM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해봤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어나서 씻고 아침 식사를 함. 책도 좀 읽음. 다른 건물이 안보이는 마당에 나가서 나무와 풀을 봄. 작업을 함. 점심 심사를 함. 차를 마심. 뒷문으로 나가서 얕은 바다나 개울가에 발을 담그고 걸음. 작업을 함. 배우자와 저녁을 먹음. 해가 짐. 책을 읽고 인터넷도 함. 달과 별을 바라봄. 샤워를 하고 잠이 듬.
November 24, 2025 at 7:39 AM
Reposted by yami
일부러 트위터 하는거 조절해서 하는데 이새끼가 나보고 사람인거 인증하래 아니 이 망할 놈들이!!!!!!
November 24, 2025 at 7:35 AM
Reposted by yami
<2026 천문력 (벽걸이용, 한국천문연구원)> - 한국천문연구원 (지은이)
디자인달 | 2025-11-21 출간 | 10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연간천문종합지 ‘2026년도 천문력(벽걸이용)’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매년 발행하는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믿을 수 있는 벽걸이용 천문캘린더이다. 고퀄리티의 인쇄과정을 거친 13장의 천문 이미지들은 2026년 이후에도 소장가치가 높다.
November 24, 2025 at 6:50 AM
Reposted by yami
이 스티커 세트 재판해볼까 각잡는 중

근데 첫번째 3세트말고 동물 3세트만 뽑을지도!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번째 세트 뽑을까요 말까요?
November 24, 2025 at 6:53 AM
Reposted by yami
허허허. 피부접촉 인슐린 연고라니. 이거 개발돼면 당뇨 앓는 사람들은 정말 편해짐. 피부흡수가 가능하면 파스 같은 거 붙이는 느낌으로 배에 붙여서 활용 가능해지거든. 특히 1형 당뇨와 중증 2형으로 인슐린을 제때에 써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좋음. 부디 얼른 개발하기를 바람.
n.news.naver.com/article/081/...
“연고 발랐을 뿐인데 혈당 뚝”…당뇨병 환자, ‘인슐린 주사 공포’ 해방 길 열렸다
피부를 통해 인슐린을 투여하는 국소용 치료법이 동물실험 단계에서 주사와 유사한 혈당 조절 효과를 보이며 당뇨병 환자에게 주사 없는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다. 19일(현지시간)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지에 게재된
n.news.naver.com
November 21, 2025 at 3:41 PM
Reposted by yami
경찰이 수사 시작하고 약 1년 반 정도만에 잡아냈습니다. (텔레그램이 수사에 협력했다고 합니다)

검찰이 (이런 유형의 범죄에게는 최대 형량인) 무기징역을 구형했고, 오늘 낮에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마땅하고 옳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www.news1.kr/society/cour...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수법 매우 잔혹·악랄"(종합)
"새로운 피해자 포섭·협박 일삼아…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 나머지 피고인 10명도 모두 징역형…소년 등은 법정구속 면해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4일 범죄단체 조 …
www.news1.kr
November 24, 2025 at 6:44 AM
Reposted by yami
몽블랑기니피그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5:42 AM
Reposted by yami
아 맞다 읍내 계정 아직 남아계신분들... 계정 터지기 전에 백업해두세요... 저도 메인계정 백업해둠...ㅠㅠ
설정>계정>내데이터기록파일을다운로드하세요
여기 들어가면 이멜인증하고 다운가능함... 근데 트윗수 많으면 좀 기다려야함...
November 23, 2025 at 10:58 PM
Reposted by yami
‘박사방’ 조주빈의 범죄수법을 모방해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란 범죄집단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 200여명에게 디지털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김녹완(33)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속보] ‘216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
‘박사방’ 조주빈의 범죄수법을 모방해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란 범죄집단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 200여명에게 디지털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김녹완(33)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이현경)는 24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6:12 AM
책 부록으로 주는 클리어 스탠드를 쌓아놓자니 아까워서, 그 책이 꽂혀 있는 자리의 디스플레이로 사용중
November 24, 2025 at 6:12 AM
Reposted by yami
개가 물 털듯이 푸르르 머리 털면서 변신하는 캐릭터를 상상해왔고 그려보니 그게 안 보여서 말쓴드렸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05 PM
Reposted by yami
인용글 보고 저도 하나 답니다. 땡겨요 주문도 되고 여기서 받은 걸로 디지털온누리 들어가면 온라인으로도 사용가능한 곳들이 주루룩 나와있고요. 벌써 두어 번 주문해서 식재료로 잘 이용함.
상생페이백 신청하십시오. 잊어버린 분들이 좀 계신 듯. 저도 방금 들어온 거 확인함. 사용기간이 5년.
xn--3h3bl7foc243a8lq.kr
상생페이백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
xn--3h3bl7foc243a8lq.kr
November 24, 2025 at 2:50 AM
Reposted by yami
많이 팔려고 만든 책은 아니지만 잊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났어도 재판정에서 저놈들은 여전히 당당하고 사법부 일부는(이리 생각이라도..) 보호하느라 바쁩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행사이긴 한데요 책방 토닥토닥에서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최희라, 류호성 선생님과 북토크를 엽니다. 링크 참조!!

북토크 소개 x.com/todakbooksho...

북토크 참여신청
form.naver.com/response/qcc...
November 24, 2025 at 2:48 AM
Reposted by yami
오마이갓
November 23, 2025 at 7:44 AM
Reposted by yami
우리나라의 안전사고 및 업무상 사고 대부분의 원인

1. 사람을 안 뽑음
2.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줌
3. 일은 많이 주면서 보수는 똑같음
4. 높으신 분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람 더 뽑아달라고 하면 니가 걔 월급줄거냐 돈이 얼만데 하고 돈돈돈 돈타령으로 무마시킴.
5.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거나 사망하면 그제서야 개선하는 '척'을 시작
6. 물론 높으신 분들은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지 않음
7.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8. 1번으로 돌아가시오
성남시 크기 해역을 1명이 관제…충돌 경보도 안 울렸다
www.donga.com/news/NewsSta...

"다만 관제사 사이에서는 ‘1명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반론도 나온다.목포 VTS의 관제 범위는 진도~목포까지 총 352㎢로 하루 평균 260척이 오간다. 이 중 사고 지점이 포함된 3번 섹터는 147.2㎢로 경기 성남시(141㎢)보다 넓다. 이 섹터를 관제사 2명이 1시간 30분마다 교대로 관제한다. 즉, 성남시보다 넓은 해역을 관제사 1명이 맡는 구조다."
성남시 크기 해역을 1명이 관제…충돌 경보도 안 울렸다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하기 전 ‘바다의 관제탑’인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이상징후를 전혀 감지하지 못한 이유를 해양경찰이 수사하는 가운데, VTS 관제사 1명당 책임져야 하는 해역이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보다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관제사 과실 여부를…
www.donga.com
November 23, 2025 at 1:11 PM
Reposted by yami
윤석열한테 비용 청구하자. 아크로비스타라도 몰수해
November 23, 2025 at 6:34 AM
Reposted by yami
정말 클릭 갯수에 따라 돈을 주는 정책은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 여러 나라들을 망가뜨리는 악마의 정책임. 거짓이나 과장이 드러나면 이익을 회수하고 퇴출한다거나 할 능력도 의도도 없으면서 👻🤬
Twitter pays people based on engagement (views, retweets, comments, etc). It appears that many MAGA accounts are based abroad and they use AI technology to generate low-effort rage bait.

My guess is that this will get worse as AI tech improves. For instance, fake videos of minorities doing crime.
November 23, 2025 at 10:55 AM
Reposted by yami
아까 트위터 파딱 계정이 독서 하라고 독서 너무 좋다고 이렇게 돈 안 드는 취미 없다고 출판사에서도 공짜로 주는 거 많고 한국 문학 재미있고 서평단도 많다고 하는 글 보고 "와 진짜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저런 메이저 골라 읽어야 하는데……." 하고 눈물 흘림.
November 23, 2025 at 2:36 PM
Reposted by yami
제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공유를 부탁받아 블스에도 올립니다.

부산예술대학교 자진폐교 논의에 의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설문 참여 링크 : naver.me/FQyYRzxy
November 21, 2025 at 4: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