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를 누님이라고 불러도 좋은 동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유관순 누님이라고 부릅니다. 이 동네에서 살거나 태어난 사람만 반박 가능합니다.
제게 의미 없는 계정은 블락합니다.
다를지언정 배척은 금물입니다.
*정치인을 찬양하고 맹신하는 분들은 팔로우 자제 부탁 드립니다. 정치인은 神이나 聖人이 아닙니다.
어
아니 저거...
ECC인건 문제가 아닌데 (ECC 기능 없는 메인보드들은 그냥 ECC 씹고 작동함)
... 저거... RDIMM인데? UDIMM이 아니라?
어서 가져온거야?
???
DORO? 그거 대체...?
어
아니 저거...
ECC인건 문제가 아닌데 (ECC 기능 없는 메인보드들은 그냥 ECC 씹고 작동함)
... 저거... RDIMM인데? UDIMM이 아니라?
어서 가져온거야?
???
DORO? 그거 대체...?
내 생각에 이건 머학 교수라는 집단의 문제임. 교수들은 평생을 아주 지엽적인 분야 하나에 헌신하는데 그 과정에서 그 작은 분야에 대한 한정된 지식에 세상을 통째로 끼워맞추려고 하는게 있다.
이수정이 범죄자들을 보고 인간 전체가 희망이 없다고 하던 것, 정희원이 자기의 비정상적인 식단을 당연하고 쉬운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던 것이 그 점에서 일치함. 세상을 자기 뇌 속에 끼워맞추는거.
내 생각에 이건 머학 교수라는 집단의 문제임. 교수들은 평생을 아주 지엽적인 분야 하나에 헌신하는데 그 과정에서 그 작은 분야에 대한 한정된 지식에 세상을 통째로 끼워맞추려고 하는게 있다.
이수정이 범죄자들을 보고 인간 전체가 희망이 없다고 하던 것, 정희원이 자기의 비정상적인 식단을 당연하고 쉬운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던 것이 그 점에서 일치함. 세상을 자기 뇌 속에 끼워맞추는거.
1. 9발 명중 자체가 확률적으로 매우 낮은 상황. 그러니까 주사위를 굴렸는데 연속으로 높은 숫자가 나오니까 조정한거. 실제로도 미드웨이에서 아카기는 1발만 맞는다
2. 저 시점에서 아카기가 침몰하면 그 뒤에 뭔 짓을 해도 지는 상황. 그러니까 시뮬레이션 속행을 위해 한수 무른거
더 웃긴거
우가키가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일본이 진다는 결과가 나옴. 하지만 사령부는 미드웨이 해전 강행
아카기는 그 단 한발의 명중탄이 크리가 터져 침몰한다
결론 : 인생은 실전이야 존만아
1. 9발 명중 자체가 확률적으로 매우 낮은 상황. 그러니까 주사위를 굴렸는데 연속으로 높은 숫자가 나오니까 조정한거. 실제로도 미드웨이에서 아카기는 1발만 맞는다
2. 저 시점에서 아카기가 침몰하면 그 뒤에 뭔 짓을 해도 지는 상황. 그러니까 시뮬레이션 속행을 위해 한수 무른거
더 웃긴거
우가키가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일본이 진다는 결과가 나옴. 하지만 사령부는 미드웨이 해전 강행
아카기는 그 단 한발의 명중탄이 크리가 터져 침몰한다
결론 : 인생은 실전이야 존만아
(농담입니다)
100년째 물 보충해가면서 오리지날 육수 자체를 보존하고 있다 이거 이해가 좀 안 되네요...................................
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이니)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태업을 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 것"이라며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
태업이 아니라 2차계엄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면먹은거군-_-
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이니)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태업을 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 것"이라며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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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이 아니라 2차계엄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면먹은거군-_-
하늘은 푸르고 고양이는 살찌는 계절
여름이었다
하늘은 푸르고 고양이는 살찌는 계절
여름이었다
www.sedaily.com/NewsView/2DE...
날아가는 예산은, 요... 군인들의 거주에 관한 비용...
날아가는 예산은, 요... 군인들의 거주에 관한 비용...
누군가는 쿠팡 없으면 다양한 이유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하는데, 애초에 이런 시스템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게 문제임.
김범석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야간배송 노동자들한테 이런 저런 처우 개선을 한다? 지금의 이 시스템으로는 그것도 궁극적인 해결법이 아님. 애초에 야간노동은 인체에 백해무익함. 우리는 누군가의 생명을 빨아서 내 일상을 유지하는 거임
누군가는 쿠팡 없으면 다양한 이유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하는데, 애초에 이런 시스템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게 문제임.
김범석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야간배송 노동자들한테 이런 저런 처우 개선을 한다? 지금의 이 시스템으로는 그것도 궁극적인 해결법이 아님. 애초에 야간노동은 인체에 백해무익함. 우리는 누군가의 생명을 빨아서 내 일상을 유지하는 거임
제목: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
저자 : 홍락훈 작가님(@raccoondaxtertext.bsky.social)
출판사 : 에이플렛(@aflatbook.bsky.social)
명언은 반복된다. 한번은 글로 다음은 작자미상의 격언으로.
‘역사는 반복된다.’ 또한 반복되었다. 이번에는 혁혁한 저술의 명문장이나 답변 중인 인터뷰이의 인용이 아니라 초단편집이지만 말이다.
제목: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
저자 : 홍락훈 작가님(@raccoondaxtertext.bsky.social)
출판사 : 에이플렛(@aflatbook.bsky.social)
명언은 반복된다. 한번은 글로 다음은 작자미상의 격언으로.
‘역사는 반복된다.’ 또한 반복되었다. 이번에는 혁혁한 저술의 명문장이나 답변 중인 인터뷰이의 인용이 아니라 초단편집이지만 말이다.
"멀쩡한 사람은
국민의힘에
가세하지 않는다."
"멀쩡한 사람은
국민의힘에
가세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디스크가 오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설명받은 자)
실제로 그런 이유로 근육이 짧아져서 침대에 누우면 허리가 닿지 않고 너무 떠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디스크 전조였던 거임
그러다가 디스크가 오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설명받은 자)
실제로 그런 이유로 근육이 짧아져서 침대에 누우면 허리가 닿지 않고 너무 떠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디스크 전조였던 거임
입력2025.12.18. 오후 3:27 www.etnews.com/2025121800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