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를 누님이라고 불러도 좋은 동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유관순 누님이라고 부릅니다. 이 동네에서 살거나 태어난 사람만 반박 가능합니다.
제게 의미 없는 계정은 블락합니다.
다를지언정 배척은 금물입니다.
*정치인을 찬양하고 맹신하는 분들은 팔로우 자제 부탁 드립니다. 정치인은 神이나 聖人이 아닙니다.
날아가는 예산은, 요... 군인들의 거주에 관한 비용...
날아가는 예산은, 요... 군인들의 거주에 관한 비용...
누군가는 쿠팡 없으면 다양한 이유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하는데, 애초에 이런 시스템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게 문제임.
김범석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야간배송 노동자들한테 이런 저런 처우 개선을 한다? 지금의 이 시스템으로는 그것도 궁극적인 해결법이 아님. 애초에 야간노동은 인체에 백해무익함. 우리는 누군가의 생명을 빨아서 내 일상을 유지하는 거임
누군가는 쿠팡 없으면 다양한 이유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하는데, 애초에 이런 시스템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게 문제임.
김범석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야간배송 노동자들한테 이런 저런 처우 개선을 한다? 지금의 이 시스템으로는 그것도 궁극적인 해결법이 아님. 애초에 야간노동은 인체에 백해무익함. 우리는 누군가의 생명을 빨아서 내 일상을 유지하는 거임
제목: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
저자 : 홍락훈 작가님(@raccoondaxtertext.bsky.social)
출판사 : 에이플렛(@aflatbook.bsky.social)
명언은 반복된다. 한번은 글로 다음은 작자미상의 격언으로.
‘역사는 반복된다.’ 또한 반복되었다. 이번에는 혁혁한 저술의 명문장이나 답변 중인 인터뷰이의 인용이 아니라 초단편집이지만 말이다.
제목: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
저자 : 홍락훈 작가님(@raccoondaxtertext.bsky.social)
출판사 : 에이플렛(@aflatbook.bsky.social)
명언은 반복된다. 한번은 글로 다음은 작자미상의 격언으로.
‘역사는 반복된다.’ 또한 반복되었다. 이번에는 혁혁한 저술의 명문장이나 답변 중인 인터뷰이의 인용이 아니라 초단편집이지만 말이다.
"멀쩡한 사람은
국민의힘에
가세하지 않는다."
"멀쩡한 사람은
국민의힘에
가세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디스크가 오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설명받은 자)
실제로 그런 이유로 근육이 짧아져서 침대에 누우면 허리가 닿지 않고 너무 떠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디스크 전조였던 거임
그러다가 디스크가 오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설명받은 자)
실제로 그런 이유로 근육이 짧아져서 침대에 누우면 허리가 닿지 않고 너무 떠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디스크 전조였던 거임
입력2025.12.18. 오후 3:27 www.etnews.com/20251218000377
www.joongang.co.kr/article/2539... 이 법안에는 외국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국회 본회의나 상임위원회에 불출석하면 입국 자체를 금지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www.joongang.co.kr/article/2539... 이 법안에는 외국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국회 본회의나 상임위원회에 불출석하면 입국 자체를 금지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1차때는 한강서 시간을 보냈는데 계엄해제 의결되고나서 2차 계엄하려 했을때 하급자가 출동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출동해서 징계위 회부된거래요
순수하게 초기 명령(계엄)에 따라 출동했다가 태업했는데 처벌 받은 사람은 없다고합니다
www.khan.co.kr/article/2025...
‘편의점서 컵라면’ 시간 끌었던 대원 등도 방출 조치
제대로 조사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고위직 아닌 중간직, 현장직만 벌 받는 것 같아서 좀 불편하네요.
1차때는 한강서 시간을 보냈는데 계엄해제 의결되고나서 2차 계엄하려 했을때 하급자가 출동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출동해서 징계위 회부된거래요
순수하게 초기 명령(계엄)에 따라 출동했다가 태업했는데 처벌 받은 사람은 없다고합니다
철학적 지향점이 전혀 다른 발언들이 한 개인 계정에서 나온 것이
실마리가 아닌가 싶긴 한데
블친님 두어 분이 말씀하실 때까지
그게 동일인 불가능... 이라는 걸 생각질 못했다는게
아직 멀었나 싶음 쩝
철학적 지향점이 전혀 다른 발언들이 한 개인 계정에서 나온 것이
실마리가 아닌가 싶긴 한데
블친님 두어 분이 말씀하실 때까지
그게 동일인 불가능... 이라는 걸 생각질 못했다는게
아직 멀었나 싶음 쩝
업무보고 ‘칼답변’에 현혹된 여론…실제론 ‘사실 왜곡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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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유임도 모자라 변상문이라니” 농민단체 날선 비판
수정 2025.12.17 16:34
www.ikpnews.net/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