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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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따뜻한 뱃 속으로 와요
콘크리트 창고는 너무 춥읍니다 호달달,,,,,
November 28, 2025 at 3:28 AM
이런 기사는 10만 4천가구가 전체 주택의 몇%인지 제목에서는 말 안한다는 특징이 있다.
November 27, 2025 at 11:13 PM
Reposted by 새신랑
“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왜 날 뷁
November 27, 2025 at 9:10 AM
이번에는 정의가 안죽어?
November 27, 2025 at 7:48 AM
Reposted by 새신랑
[속보] 검찰, 국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결과에 항소 포기
[속보] 검찰, 국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결과에 항소 포기
n.news.naver.com
November 27, 2025 at 7:29 AM
낸드 같은 거도 다 오르것네.....
November 26, 2025 at 10:35 AM
Reposted by 새신랑
현재 램 32기가 가격 = 플스5 슬림 가격이군요

- 삼성전자 DDR5-5600 램 32GB = 456,620원

- SIE 플레이스테이션 5 슬림 1TB 디지털 에디션 = 457,900원
November 26, 2025 at 9:03 AM
시차 적응엔 출근이 직방이긴 하지...
November 26, 2025 at 4:15 AM
Reposted by 새신랑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가 다시 해외투자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고착되며 환율의 결정 요인이 ‘자본 이동’으로 옮겨갔다는 진단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환율 움직임은 대부분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에 좌우되고 있다”고 말했다.’
November 26, 2025 at 3:03 AM
11시 부터 바로 테스트 투입
으어...
November 26, 2025 at 2:18 AM
데굴데굴...
November 25, 2025 at 10:14 PM
드라마가 내 인생 보단 개연성 있겠다..

출장 복귀 휴가다!! 한 주 쉬자

동료가 실종 되었으니 수요일에 나와줘요

....
November 25, 2025 at 7:20 AM
구형 태블릿을 대행해시대2 전용 머신으로 세팅해봄
November 24, 2025 at 12:59 PM
그래도 밥 해먹고 살아야지 뭐
November 24, 2025 at 6:46 AM
Reposted by 새신랑
멈추지 말래… 영원히 뚜드리래… 🥲 근데 이상한 구석이라 누나 앉을 자세도 안 나오고 힘드롸…
November 22, 2025 at 9:34 AM
저 커플을 솥에 볶아라!!!
꺄항
깨향
November 22, 2025 at 9:48 AM
Reposted by 새신랑
잠만
나 로맨스 서사 잘 못쓰는 이유가 경상도민이라서 그런건가...? 나는 개수작 부린다 생각한게 수도권 시점에선 그냥 친절로 보인건가?
약간...뭔가...방금 뭔가 깨달음...
November 21, 2025 at 6:30 PM
국내 복귀 후 푹 자니까 식도의 불편함이 사라뎠다.
November 22, 2025 at 9:41 AM
Reposted by 새신랑
그러니까 나는 용의 춤이라는 기술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게 분명함... #포켓몬
November 22, 2025 at 9:13 AM
출장 직전 다 못 먹어서 얼려둔 수육인데
다시 녹여서 먹으니 맛있다.
November 22, 2025 at 8:48 AM
Reposted by 새신랑
뱃살무늬토기
U자 쿠션으로 안정감있게 꿀잠. 근데 쿠션이 좀 작은 이슈
November 22, 2025 at 2:55 AM
수 육
수입육
국내산

감사합니다
#블스동료평가

아재력 만렙 챔기름 수육. 항마력이 충분히 쌓였을 때 봐야 함. 요즘은 핀란드산 수육인듯 한데 엊그제 국내로 수입해온듯.
November 22, 2025 at 7:09 AM
시차 꼬인 듯 ㅎㅎ
November 21, 2025 at 8: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