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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삶보다 일광욕이 더 소중합니다
Reposted by 싱
추가) (트위터에서 발견) 2018년경에 이박사 가 공연 중 갑자기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단독] 이박사 “여자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 망쳐” 발언 파문
1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언“미투운동 폄훼·조롱 불쾌” 일부 관객 퇴장도영화제 측 “상황 파악 중…출연진에 주의 당부할 것”“영화제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노력 필요” 지적도가수 이박사(65·본명 이용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여자를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을 망
www.womennews.co.kr
November 30, 2025 at 2:20 PM
Reposted by 싱
그렇습니다. 왜냐면 이미 ISMS 인증 단계 정도만 되어도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를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접근권한 관리대장 같은 거 분기별로 만들어서 관리하게 되어 있음.

심지어 매달 개인정보 접근 기록 대장도 만들어서 보안책임자가 관리해야 함.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임직원이 무단으로 개인정보 열람하고 반출까지 했는데 그걸 6개월간 몰랐다? 보안 책임자가 책임져야지. 책임이 무슨 뜻인지 모름?
November 30, 2025 at 12:52 PM
Reposted by 싱
은행나무
November 29, 2025 at 11:59 AM
Reposted by 싱
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November 30, 2025 at 12:44 PM
글도 쓰고 중국어 공부도 하고 읽기로 한 책들도 읽어야 하는데 잘 손에 잡히지 않는다. 셋 다 - 특히 글은 - 잘하고 싶은데 내 욕심만큼 하기엔 시간+체력이 넉넉하지 않아서 지레 회피 중임.

근데 사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목표냐 하면 그것도 애매하단 말이지.
중국어는 일단 4급 시험을 봐야 하는데 3급때보다도 단어가 안 외워짐. 3급 때 본 단어도 까먹었음.

그래도 오늘 두 달만에 모의고사 문제집 폈는데 내가 중국어 문장을 그래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람. 그래도 다 까먹진 않았구나 짜식 ㅠㅠ
November 30, 2025 at 1:48 PM
내가 내일 안 할 걸 알기 때문에 내일 할 거란 말 자체를 하지 않음 하하하하 ^ㅁ^/
여러분 이거 해봐요
시간관리/미루기 문제

15점이하 시간 관리 잘함
16점부터 24점까진 경계
25점 이상 문제있음
November 30, 2025 at 1:40 PM
Reposted by 싱
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8:49 AM
Reposted by 싱
여러분 혹시 모르니 통관번호 재발급 받으세용
November 30, 2025 at 10:45 AM
Reposted by 싱
헐 난 예전에 탈퇴한 사람인데
November 29, 2025 at 11:02 PM
Reposted by 싱
쿠팡은 사소한 사안이라도 언론에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주의와 고압 자세도 유명한데 이번에도 이번처럼 엄청난 사건에서도 그 특유의 뻔뻔한 꼬라지를 보여줄지
November 30, 2025 at 10:36 AM
Reposted by 싱
저는 얼마나 미루기에 재능이 있냐면요..
이걸 읽고 테스트 보기 미루고있어요..
여러분 이거 해봐요
시간관리/미루기 문제

15점이하 시간 관리 잘함
16점부터 24점까진 경계
25점 이상 문제있음
November 30, 2025 at 10:30 AM
Reposted by 싱
November 30, 2025 at 8:08 AM
Reposted by 싱
쿠팡 기업 하는짓이 진짜 생양아치네… 이제 중국 혐오까지 묻어가시려고? 이런 기업이 대체 사회에 왜 필요함?
November 30, 2025 at 9:58 AM
Reposted by 싱
이 분 목청이 너무 커서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렁쩌렁하셔서
혐세가 오히려 불쌍해보였다니까요 ㅠㅠ (실은 안 불쌍함 ㅋ)
반...대...한ㄷ...ㅏ... 쉰 음성으로 애처롭게 외치는데 ㅋㅋㅋㅋㅋ

아 개꿀잼 컨텐츠 ㅠ 퀴퍼 매일 하자
종교빌미로 혐오하는 사람한테 찬송가로 저항하는 얘기 언제안웃김
November 30,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싱
AFK 새로운 여정+던전밥으로 시작하신 분들 교환코드 받아두세요~ 지금까지 되는 거 정리해봤어요.

PUMPKIN2025
152AFKJ0011
AFKJSEASONGIFT2025
AFKJSeptember
NEWSTORYBEGINS
ThornsofDevotion
AFKJ10
AFKJRPG888
AFKJ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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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2025hmma
AFKJTURKEYDAY
November 30, 2025 at 8:40 AM
Reposted by 싱
오전에 있던 차담에서 스님이 ‘내일이 어딨습니까. 눈뜨면 바로 오늘인데. 내일의 나에게 미룬들 오늘 안 한 내가 과연 하겠습니까? 오늘 최선을 안했는데 내일 그 일이 제대로 되겠습니까?‘,하셨다... 회사에서 ’내일의 나야, 믿어!!!‘ 하는 나는 듣고서 뜨끔했다ㅋㅋㅋ 가서 그닥 한 일이 없는 듯 한데 피곤하다...🫠
November 30, 2025 at 8:03 AM
Reposted by 싱
케데헌 아트북을 통짜로 무료 공개. 시상식 캠페인 목적으로.
theartofkpopdemonhunters.com
The Art of KPop Demon Hunters | Netflix Awards
For your consideration in all categories including Best Picture
theartofkpopdemonhunters.com
November 30, 2025 at 3:05 AM
영화 제목으로 찾아보니 99년에 KBS1 방영했다. 꺄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잖아! (제목만 빼고 모든 것을.... 마치 시험 공부 하고 그 페이지의 모든 건 기억하면서 주관식 답안에 써야 할 딱 그 단어만 기억 못하는 것처럼)

엉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성불할 수 있어요
November 30, 2025 at 7:41 AM
Reposted by 싱
광주퀴어문화축제 다녀왔습니다! 전일빌딩도 가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도 가고, 행진도 참여하고, 맛난 밥도 먹고 왔어요. 다행히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아 축제하기 좋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광퀴 굿즈도 엄청 마음에 들어요. 저도 붕어빵꼬리사수모임에 들고 싶습니다.
광주퀴어문화축제 현수막 담당자 분께 연대 현수막을 택배비 부담 방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긍정적인 답변 받았어요. 아깝기도 하고, 쓰레기 만들고 싶지 않아서 회수 후 집에 걸어놔볼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 현수막 연대하신 분들 있으면 같이 고민해주세요.
November 30, 2025 at 7:32 AM
니가 고용한 노동자들한테 강요하는 것만큼 개처럼 뛰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November 30, 2025 at 7:39 AM
Reposted by 싱
줄거리를 보니 '조이럭 클럽'이 아닌가 싶네요.

www.imdb.com/de/title/tt0...
Töchter des Himmels (1993) ⭐ 7.7 | Drama
2h 19m | 12
www.imdb.com
November 30, 2025 at 7:27 AM
Reposted by 싱
끝까지 보니까 국제앰네스티랑 협력해서 만든 영상이네 팔레스타인을 정치뉴스로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봐 달라는 메시지가 넘 잘 전달된 듯 미디어의 역할이 이런 거 아닌가 싶음

한국어로 팔레스타인 관련 소식을 들을 채널이 여전히 많지 않고 주로 영어권 채널로 접하다가 한국어 자막이 입혀진 말쑥한 (내용은 여전히 무겁지만) 영상을 보니 뭔가 감개무량하고….
November 28, 2025 at 12:17 PM
Reposted by 싱
오 시리얼에서 좋은 기획을… 팔레스타인 (출신) 분들 인터뷰를 한국 채널에서 본 건 첨인듯….

youtu.be/lPfC5Z0fyHs?...
"전쟁터에서 탁구를 치며 자랐어요" 뉴스에 나오지 않는 가자지구 이야기
YouTube video by 씨리얼
youtu.be
November 28, 2025 at 11:54 AM
Reposted by 싱
이게 무슨 일이야
November 30,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