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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삶보다 일광욕이 더 소중합니다
Reposted by 싱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시고, 사람이라면 스스로 잘못한 게 없어도 사회에 속함으로서 어쩔 수 없이 잘못한 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굳이 차별과 자본주의가 아니더라도요.

거의 모든 종교가 비슷한 가르침을 내포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 종교에 기대지 않아도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여성혐오를 하고, 우리는 모두 가부장제에 부역합니다. 구조적 혐오·차별이란 그런 것이고, "구조 밖으로 나오기" 같은 것은 불가능하다. 연애·결혼과 임신·출산·육아를 안 하는 여성은 가부장제에 부역하지 않는 것이 되나? 모든 여성에게 연애·결혼과 임신·출산·육아를 보이콧하라고 하듯이 아버지와의 의절을 요구할 수도 있나? 그건 불가능할 것 같지 않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는 구조 안에서, 나도 구조 안에 있으며 구조를 지탱한다는 것을 인지하며, 구조와 싸우는 일이에요. 이것은 어렵다.
January 17, 2026 at 3:31 PM
Reposted by 싱
난 이 깡패같은 나라가 언젠가 벌받길 바람. 미국 빼고 다 모여. 이런 거 안 되나?
January 17, 2026 at 6:45 AM
Reposted by 싱
돌아왔겠다
January 16, 2026 at 4:07 PM
Reposted by 싱
그럼 진짜 이유가 뭘까요? KDI 에서 내놓은 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에 의하면 특히 20대 사이에서 ‘구직포기’가 증가하였기 때문이 큽니다. 즉, 양질의 일자리가 없고, 일자리가 서울 등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으며, 경험있는 노동자만 선호하여 눈을 낮춰도 갈 데가 없는 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가 너무 심해서 아예 구직을 포기하고 자격증 준비 등으로 쉬었다고 답하는 20대가 증가한 것입니다. 경기구조가 이렇게 악화된 데에는 기성세대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20대 개인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요.
“낮은 실업률 긍정적 신호 아니다” 20대 쉬었음 인구의 역설적 함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전 3%대 중후반을 유지하던 실업률이 2022년부터 빠르게 하락해 2%대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성장률(실질 GDP) 평균치는 2.0%에 그쳤다. 올해 1~3분기 성장률 평균치는 고작 0.6%다. 경기 둔화는 뚜렷한데, 실업률은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유가 뭘까. 김지연 한...
www.thescoop.co.kr
January 15, 2026 at 11:17 PM
Reposted by 싱
그럼 2030 세대 평균 연봉을 한 번 봅시다. 첫 번째 자료는 진선미 의원실에서 2022년 발행한 것이고 두 번째는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기준으로 추정한 소득 자료입니다. 보시다시피 2030 세대의 경우 월 300은 커녕 최저임금 수준으로 받는 경우가 수두룩 빽빽 합니다.

세 번째 재료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행한 2023년 자료인데요, 성별까지 고려해 보았습니다. 그나마 30세를 넘어가면 사정이 나아지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여성의 경우 세전 3700만원 수준이고 실수령 기준 월 300만원이 안 됩니다. 즉 돈 때문이 아니란 소립니다.
January 15, 2026 at 11:17 PM
Reposted by 싱
악의적이고 사실과 다른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봐도 인터넷에서 200충, 300충 하면서 혐오를 일삼는다는 이야기만 있을 뿐 진짜로 20대 30대 분들이 중소기업 가기 싫어서 쉰다는 근거 어디에도 없습니다.

현실은 20대 30대 분들이 눈높이를 낮춰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해도 그런 곳조차 기본 경쟁률이 10:1 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지난번에 이야기 한 것처럼 기업 인사 담당자가 몇몇 안 좋은 20대를 고용하였다가 마치 전체가 그런 양 편견을 가지는 경우라든가, 기업이 교육훈련비를 줄이고 경력자를 선호하는게 큽니다.
[단독] '月 300만원' 조롱에…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2024년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3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을 세전 월급이 300만원밖에 안 된다는 의미를 담아 ‘300충’이라고 비하하는 각종 SNS를 접하면 눈높이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고 말했다. 충북의 김치 제조사 B식품은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근무
v.daum.net
January 15, 2026 at 11:17 PM
Reposted by 싱
연산호 작가님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러시아판 3권 특전 이미지를 작업했습니다.

또한, 제 기존 그림 4장을 이번 프로모션과 정식으로 콜라보 하게 됐습니다.

이미지 저작권에 관한 모든 사항은 출판사 (Rosman)를 통해 검토를 마쳤으며, 출판사의 허락 하에 SNS에 공유합니다.
January 16, 2026 at 10:17 AM
Reposted by 싱
비만유전자라는 놈은 다이어트가 진행될 때마다 "또 대 기근! 또 강제 수용소의 시기가 왔구나! 살려야 한다!"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먹으라고 할 테고 요요가 오면 "나 진짜 애썼! 또 사람 하나 구했다! 칭찬해! 감동!!" 이러고 있을 테지...
January 16, 2026 at 12:13 AM
Reposted by 싱
그림 재활좀....
January 16, 2026 at 12:17 AM
심지어 순복음은 애초 이단으로 분류된 적이 있었더랬죠 ㅋㅋㅋㅋ
보통사람들한테 정교유착 최고봉 찍으라고 하면 셋에 둘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찍지 않을까? 사이비 이단 척결은 개신교가 하는 말이고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정교유착 근절하자고하면 정치와 행정에 교회 끌고오는 개신교들이 최고 문제인데.
개신교도들은 기본적으로 정교분리라는게 뭔지 개념이 장착 안되어 있는듯. 개신교 말고 다른 종교가 정치랑 유착할 때만 정교분리가 어쩌고 떠든다.
January 15, 2026 at 11:33 PM
Reposted by 싱
보통사람들한테 정교유착 최고봉 찍으라고 하면 셋에 둘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찍지 않을까? 사이비 이단 척결은 개신교가 하는 말이고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정교유착 근절하자고하면 정치와 행정에 교회 끌고오는 개신교들이 최고 문제인데.
개신교도들은 기본적으로 정교분리라는게 뭔지 개념이 장착 안되어 있는듯. 개신교 말고 다른 종교가 정치랑 유착할 때만 정교분리가 어쩌고 떠든다.
January 15, 2026 at 4:49 PM
Reposted by 싱
광주 압도적 ㅋ....
January 15, 2026 at 10:24 PM
Reposted by 싱
퇴근하고 싶어요.
January 15, 2026 at 10:45 PM
Reposted by 싱
흐어어..
일본의 톨비는 진짜 양심없음이다.
고속도로라고 2차선도로인데가 태반인데
툭하면 도로통제도 많으면서
현 하나 넘어가는데 몇만원 기본임
아니 우리나라 끝에서 끝까지 가도 7만5천원 안나온다곸ㅋㅋㅋ
민영화 도로 민영화 열차
증맬 사회악임 😱
January 15, 2026 at 1:04 PM
의견 등록하고 내려봤더니 줄줄이 이런 코라지입니다 차금법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해요
January 15, 2026 at 9:44 PM
Reposted by 싱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ㅠㅠ

반대는 조직적입니다.
찬성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 nuli.do/NF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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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듭시다.
이제 우리가 움직일 차례입니다.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제정
January 15, 2026 at 1:50 AM
Reposted by 싱
다들 알아 들었죠? 이제 상미당이라고 붙은 건 사지 맙시다.
January 15, 2026 at 8:51 PM
진짜 제발요 부모 쇼츠 차단 기능 원하는 제 주변 친구•지인 836479193526명임
자녀가 부모 쇼츠 차단은 안되나요 🤦🏻
유튜브, 부모가 자녀 '쇼츠 완전 차단' 가능해진다
송고2026-01-15 14:13

자녀 계정 쇼츠 피드 '제로 설정' 도입
청소년 보호 가이드라인도 함께 강화
www.yna.co.kr/view/AKR2026...
January 15, 2026 at 9:36 PM
Reposted by 싱
자녀가 부모 쇼츠 차단은 안되나요 🤦🏻
January 15, 2026 at 11:43 AM
Reposted by 싱
"신길교회 안수집사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2023년 11월 한 개신교계 행사에서 자신을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민주주의자'라고 소개하며 '현재 발의된 보편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인간이 동성애를 택했을 때는 인류가 지속가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편적 가치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략) 외신기자 간담회에서도 '자신의 개인적·종교적 신념에 기초해 차별금지법을 비판할 때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개신교도 김민석 씨도 정교분리 좀…
January 15, 2026 at 2:50 PM
Reposted by 싱
주아이슬랜드 미국 대사 예정자가 아이슬란드가 52번째 주가 된다는 소리를 농담이랍시고 함. 2400명이 이 사람의 대사 승인 거부를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
January 15, 2026 at 3:38 PM
Reposted by 싱
비비고 노력의 결과
January 15, 2026 at 3:11 PM
Reposted by 싱
클로뎃 콜빈은 1955년 3월 2일 백인 여성에게 버스 좌석을 양보하기를 거부하여 15세의 나이로 체포되었다. 로자 파크스 사건보다 9개월 전에 일어난 일. 그녀는 2021년 인터뷰에서 "역사가 저를 그 자리에 붙들어 매어 놓은 것 같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역의 운동가들은 그녀의 "피부색이 너무 검고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흑인 중산층으로부터 결정적인 지지를 얻어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차별은 결코 단편적이지 않다. "젊은 세대는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 앉는 것만으로 인종차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Claudette Colvin, Who Refused to Give Her Bus Seat to a White Woman, Dies at 86. “History had me glued to the seat.” Her refusal predates Rosa Parks’ similar stand, but she was deemed “too dark-skinned and too poor” to be a civil rights symbol. [nytimes.com]
Claudette Colvin, Who Refused to Give Her Bus Seat to a White Woman, Dies at 86
Her defiance of Jim Crow laws in 1955 made her a star witness in a landmark segregation suit, but her act was overshadowed months later when Rosa Parks made history with a similar stand.
www.nytimes.com
January 15, 2026 at 1:29 AM
Reposted by 싱
쿠팡이 미국 하원의원 몇명 돈 좀 쥐어주니까 바로 쿠팡 편 들면서 한국 정부 나무라기 바쁜거 보니까..
정기적으로 큰돈 안겨주는 이스라엘, 전미총기협회 이런 곳에 어떻게 환장하지 않을수가 있겠냔 생각이 드네...
January 14, 2026 at 7:20 PM
Reposted by 싱
클겜 행보 너무 실망스럽지만 아주 먼 과거에 트랜스젠더 캐릭터의 대사 하나 때문에 혐오자들이랑 앨라이들이 싸울 때 대사 내용을 더 올바르게 바꾼 것으로 혐오자들에게 맞서 지지해준 기억 하나 만큼은 여전히 나에게는 보석같음... 클겜에게 다시 그런 모습을 기대하긴 어렵게 되었지만 다른 곳에서도 그런 경험을 하고 싶다.
January 15, 2026 at 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