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근데 내가 노래 흥얼거리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걍 노래하는 게 좋아서 하는 거지 내 가창력이 독보적이라서는 아니란 말임. 글도 마찬가지일 듯. 걍 쓰고 싶으면 이딴 쌉생각 안하고 쓸 거임. 그리고 쓰고 싶은 마음은 쓰다 보면 들게 마련임.
근데 내가 노래 흥얼거리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걍 노래하는 게 좋아서 하는 거지 내 가창력이 독보적이라서는 아니란 말임. 글도 마찬가지일 듯. 걍 쓰고 싶으면 이딴 쌉생각 안하고 쓸 거임. 그리고 쓰고 싶은 마음은 쓰다 보면 들게 마련임.
한편 오늘이야말로 세계의 주인 보러 가야지 했는데 결국 취소하고 드러누웠다. 요샌 정말 영상이 안 땡기는 주간인 듯. 주로 겜 하고 책 읽고 웹툰 보는데 시간을 쓴다.
한편 오늘이야말로 세계의 주인 보러 가야지 했는데 결국 취소하고 드러누웠다. 요샌 정말 영상이 안 땡기는 주간인 듯. 주로 겜 하고 책 읽고 웹툰 보는데 시간을 쓴다.
여행지에선 빨리 움직이는 편인데 내가 너무나 길치이기 때문임. 심중육칠 내비가 알려주는 것보다 30분 이상 걸릴 것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고 이동함. 딱 맞게 갔다간 절대로 늦는데 여행지에선 너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짐.
필요한 물건도 필요하다고 인지하면 제깍 사는 편. 이건 걍 눈에 보이는대로 아무 물건이나 사고 좀 후지거나 불편해도 걍 참고 쓰는 편이라...
여행지에선 빨리 움직이는 편인데 내가 너무나 길치이기 때문임. 심중육칠 내비가 알려주는 것보다 30분 이상 걸릴 것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고 이동함. 딱 맞게 갔다간 절대로 늦는데 여행지에선 너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짐.
필요한 물건도 필요하다고 인지하면 제깍 사는 편. 이건 걍 눈에 보이는대로 아무 물건이나 사고 좀 후지거나 불편해도 걍 참고 쓰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