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ocadog
banner
avocadog.bsky.social
avocadog
@avocadog.bsky.social
전에 누가 나한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길래 “…? 싫다고 생각하지.“랬더니 빵 터져서 영문을 몰랐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 왜? 싫은 거 내색 안 해서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싫은 걸 다 티내고 살면 생일 초 줄여야지…
November 29, 2025 at 3:27 AM
이런저런 실행착오를 몇 달에 걸쳐 얼굴에 해본 결과… 그냥 40대의 화장은🥹 피부 전체에 색을 넣으면 안 된다, 정도. 그러니까 뭔 파데나 비비를 써도 장인정신으로 얇게 쌓아올리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나면 다 뜨고 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우더가 뭉쳐보이고…(수정화장따위 안 하는 사람) 걍 가볍게 톤업자차 정도에 커버는 파데같은 고면적?으로 할 게 아니라 컨실러로 부분만 해주고 블러셔로 시선분산을… ㅋㅋㅋ 파데로는 화사함을 더할 수 없다… 기술 이전에 나이가 그러함…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13 AM
금리가 낮은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고금리 시대의 전세제도를 이해 못하는구나… 하긴 비슷한 걸로 건설사의 선분양제도가 있다… 전세제도를 없애려면 선분양 관행도 없애야하는 거지🌚
November 29, 2025 at 1:13 AM
어제 식구들이 10시 전에 다 잠들어버려서(왜지 ㅋㅋㅋㅋ 하이라이스 혈당스파이크인가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혼자 12시까지 여유있게 깨어 있다가 나도 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따뜻한 샌드위치 만들었다. 써니싸이드업 계란의 열기에 녹아내리는 치즈에 아삭한 토마토와 양상추, 올리브치아바타.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헤헤 하지만 매일 안 이러니까 지금 이렇게 또 해피하고… ㅎㅎㅎ 이제 할일해야지🥹
November 29, 2025 at 1:03 AM
아이는 생당근에 알러지가 있는데-목구멍이 따갑다고(자작나무 꽃가루에 심한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단백질을 가진 식품에도 반응을 한다🌚 멍청한 면역계🌚) 익힌 당근은 괜찮아서 하이라이스를 할 때는 당근을 잔뜩 넣는다. 익힌 당근은 꽤 좋아해서 기뻐하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당근은 왜 익히면 맛있지?”하고 물었더니 “맛없는 건 익어서 죽었어…”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 대체 이런 게 왜 내 유머코드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ㅎㅎㅎㅎ
November 28, 2025 at 10:10 AM
쨌든 커피에 약과를 먹고 있어서 행보끄
November 28, 2025 at 2:17 AM
레몬맛 사탕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군 ㅎㅎㅎㅎ
November 28, 2025 at 2:12 AM
말차의 카페인은 커피의 카페인과 달라서(뭐가 달라! 카페인이란 건 똑같음) 어쩌고 저쩌고 음~ 그래봤자 압도적인 카페인 함량으로 모든 걸 이긴다 ㅋㅋㅋ 어떻게 2g만 넣냐고 꺄하하 그럼 그게 녹차맛이지 말차맛이여? 물론 녹차랑 말차는 맛이 전혀 다르긴한데, 커피가 더 좋은데요… 커피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재밌음. 이렇게 말하는 거 좀 웃기지만 뭐랄까 요즘은 살면서 커피에 집착하는 게 나름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하기에ㅎㅎㅎㅎ 사실 뭐 안 마셔도 안 죽어 당연하지 하지만 마시고 싶다는 갈망?을 갖고 있는 쪽의 삶이 좀 더 즐거움
November 28, 2025 at 2:09 AM
Reposted by avocadog
#birdbot
November 27, 2025 at 3:00 PM
아이가 에픽하이를 듣는다. 그리고 이 목소리는 호시야, 라고 알려준다. 압도적인 개체수로 주류를 계속 가져가는 세대와 공유하는 아이세대의 감각. 나에게는 행운같으면서도 기술의 발전에 비해 문화예술은 퇴보하는 기분이 든다. 쇠퇴? 후퇴? 쇠락…? 훈련된 인간이 기술을 갖고 우열을 가리는 게 예술은 아니겠지 산업임은 분명하지만.
November 27, 2025 at 1:49 PM
변호사 22명이면 워우 돈이 얼마야<<이런 생각
November 27, 2025 at 1:40 PM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우연 사진에 여성이 한 명도 없구려 다 여자가 낳은 것 같긴한데
November 27, 2025 at 4:07 AM
ㅋㅋㅋㅋㅋ 중력과 원심력 얘기 읽는 중… ㅋㅋㅋㅋ 하지만 우주인이 지상에서 받는 고중력 적응훈련은 원심력으로 받잖아(아무말
November 27, 2025 at 3:41 AM
한 번 더 물으면 될 일이긴 한데, 나는 정말 ㄴㅍ의 멍청이 같은 대답을 참는 인내심이 모자란 것 같다 ㅎㅎㅎㅎ 일정 때문에 몇 시에 나가냐고 묻는 건데 아침이라고 하면 텔레포트해서 한 대 때려주고 싶음😊
November 26, 2025 at 7:50 AM
Reposted by avocadog
#2025_새우튀김자랑대회
가장 완벽한 새우튀김을 찾아서!
🍤선정 새우튀김 발표🍤

올해 블친님들이 수집해주신
따끈따끈한 새우튀김을 소개합니다~
선정작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선정작 블친님은
아래 링크에 정보를 기입해 주세요!
✏️ naver.me/FwjKOrEk
November 25, 2025 at 7:26 AM
ㅋㅋㅋㅋ 또 길물음 당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겠네
November 26, 2025 at 2:40 AM
친구랑 옛날 얘기하다 뽀하하 웃음ㅋㅋㅋㅋ 혼자 곱씹으면 한없이 우울해지는 얘기인데 친구랑 얘기하면 웃기는 흑역사인 거 넘나 유쾌한 부분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1:58 AM
워싱소다 찬양글이 보여서… 뭐 새로나온 어쩌고야? 하고 찾아봤더니 그냥 강력한 알칼리세제잖아…🌚 섬유에 찌든 인간의 지방때 등등을 녹여서 없애기는 가능하겠군… 베이킹소다를 넣어도 어느 정도는 가능한 거 아냐? 과탄산소다를 넣고 60도 이상 온수에 세탁을 돌린다면 딱히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표백효과가 필요없는 짙은 색 화학섬유(히트텍)에 돌린다면 나름 괜찮을듯도.
November 25, 2025 at 3:47 AM
택시기사님이 ’건너편에서 탔으면 안 돌고 편했지~‘ 이러시길래(콜인데 내가 님 오는 방향을 어떻게 알아요🌚) “어~ 전화하시지~ 몰랐네~” 이래버림ㅋㅋㅋㅋ 아이고 귀찮아
November 25, 2025 at 12:04 AM
집앞에 덕지덕지 붙은 필라테스 광고지 모델마저 AI야… 너무 부담스럽고 피곤한 시각공해… 차라리 걍 만화주인공을 써… 그래도 안 가겠지만. 명절에 살찐다? 살빼러 와! 이 무슨 센스없는 문구와 환장의 콜라보란 말인가😇
November 24, 2025 at 6:33 AM
나도 떠난 내 강아지가 아직도 그립고 늘 보고싶긴 하지만… 어케저케 온갖 타이밍이 맞아 내 아이로 환생? ㅋㅋㅋㅋㅋ 이런 건 입밖으로 내고 싶지 않은 망상같은 것이다. ㅋㅋㅋㅋ 오우 맨날 같은 밥 주고 나만 맛있는 거 먹고 동의도 없이 중성화시키고 산책의 자유따위 없었던 견생이 뉴타입뉴본마이휴먼베이비로…? 하지만 또 몽골의 방카르 꼬리를 잘라 묻어주는 이야기에는 눈물좔좔이되는 기묘한 마음 속 FT아일랜드… 그러니까 바라기만 할뿐 이루어지면 안 된다는 점에서 정말로 환상속의 낭만만을 너무나 인간적 마인드로 멋대로 누리고 있음…
November 24, 2025 at 4:49 AM
어젯밤에 자다가 헉! 내 심장!! 지진!하고 깼다🌚 이게모뇨
November 24, 2025 at 3:58 AM
강담돔도 봤다. 굉장히 귀엽게 아름다웠음… 뉴페이스들이 많아서… 아 상당히 바다가 따뜻해졌구나 싶었음. 강담돔의 다른 이름은 교련돔(교련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검색 ㄱㄱ
November 23, 2025 at 8:49 AM
방추형의 생물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음… 수조 안 작은 움직임을 보면서도 경이를 느끼는데 물속에서 떼로 만나면 굉장하겠지… 전갱이과라니 믿을 수 없고. 어려서는 전갱이가 꽤 흔한 생선이라서 꽁치랑 돌아가며 밥 반찬으로 잘 먹은 기억. 그 시대 어른들은 걍 ‘아지’라고 부르는 ㅎㅎㅎ 요새는 마트에 아예 들어오지 않은 지 오래.
November 23, 2025 at 8: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