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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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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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적폐유교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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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도 17화까지
사마령영 대사를 다 존대로 번역해 놔서 팍 식음
아버지는 재상 어머니는 태후의 외조카=황제의 사촌 오빠는 태자소부라는 엄청난 설정을 달고도 오로지 여자라는 이유로 까마득한 하급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상냥한 캐가 되는군 ^.^
February 1, 2026 at 10:59 AM
무우도 15화까지
초반에 광탈할 뻔했는데 일단 여기까진 왔다 사실 지금 할일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각종 방법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요재지이 유의 중국풍 괴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기본 점수 적립하고 들어가는 드라마... 여야 하는데 사실 난 묘하게 자꾸 한 끝씩 내 취향과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임
흑자 종봉암 등등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도 많이 나와서 반가움
January 31, 2026 at 4:34 PM
근데 진짜 나머지 황자 꼬라지 이게 최선이냐 그래도 태자듀스 하려면 좀 여러 황자한테 일장일단이 있고 각자 하나씩은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고 그래야 보는 재미가 있지 이건 뭐… 정말 아무런 장점도 재미도 없는 놈들만 한무더기임 걍 지구 출신이면 녕혁 지지할 거 같은 수준
지금 11화 정도까지 봤는데 솔직히 이 출연진 아니었으면 1화에서 때려쳤을 듯… 사실 녕혁과 봉지미조차 아주 잘 조형된 캐는 아님 배우 페르소나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거지
천성장가 보면 신자연이 말끝마다 녕혁을 꼭 명군 만들 거라고 염불을 외우거든 근데 녕혁 얼굴이 진곤임 하는 짓도 천자다운 뭐시기는 1도 없음 천자의 무릎을 타고 앉을 여우라면 몰라도
하지만 2년 만에 다시 보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일단 다른 황자가 죄다 악독하고 못생기고 멍청하게 나와서 역성할 거 아니면 답이 녕혁밖에 없는 거 같긴 해… 8년 동안 걔들 보다가 녕혁 보니까 스마일라식한 기분이었을 거 같고…
January 30, 2026 at 1:47 PM
성도 무후사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북벌의 대업을 이뤄줄 대륙간탄도미사일(그러고 보니까 미사일 이름이 동풍이었음)
성도➡️장안 기차표
승상의 영전에 바친 장안의 흙

정성껏 쓴 편지와 꽃다발도 엄청 많음
한국 웹에서는 삼국지 드라마 짤로 신삼국이 많이 쓰이지만 중국에선 구삼국을 훨씬 더 친숙하게 여기더라고요
January 29, 2026 at 3:43 PM
춥지만 기분이 좋아
기차역에서 아주 늠름하고 멋지게 걸어가는 탐지견 멈무를 보았기 때문이지
January 29, 2026 at 8:02 AM
중국 여기저기 가고 싶은 데가 많음 문제는 1. 돈 2. 시간 3. 상해의 유혹 이겨내기를 달성해야 하는데 십여 년째 3에서 고꾸라지고 있음
팔대산인 탄생 400주년 특별전
상해박물관 동관
2612-2703

40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소장처 탈탈 털어서 준비 중인 듯
January 28, 2026 at 10:45 AM
팔대산인 탄생 400주년 특별전
상해박물관 동관
2612-2703

40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소장처 탈탈 털어서 준비 중인 듯
January 28, 2026 at 10:38 AM
중국 최고의 박물관을 꼽을 때는 북경의 고궁박물원과 중국국가박물관(대충 한국의 국중박과 비슷)이 빠지지 않는데, 중국박은 2010년 재개장 후 제대로 본 적이 없음 언제 한 번 가고는 싶은데 내가 북경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게 문제임...
순전히 박물관만 보러 갈 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북경 고궁박과 중국박, 수도박물관, 관복박물관 정도만 해도 훌륭한 박물관들임 근데 왤케 내키지가 않을까
January 28, 2026 at 4:00 AM
여신몽상안 웨이보 이벤트

신지뢰 : 저 자신은 당영영과 별로 안 비슷해요. 촬영할 때도 별로 상대를 갈구거나… 그러지는 못하고요. (옆에서 화들짝 놀라면서 마이크 드니까) 내려 내려. 말하지마. 전 아주 온화한 편이죠.
January 27, 2026 at 4:02 PM
여신몽상안 7화까지
혐관 좋아하긴 하지만 헤테로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당강 조합 지금까지 아주 마음에 든다 강준이 연상+남자+상사거나 말거나 코털만큼도 안 봐주고 몰아붙이는 당영영... 너무 좋아... 🥰
January 27, 2026 at 1:38 PM
오랜만에 朱逍 좀 봤더니 영혼이 충만해짐 진짜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
나는 의천 19 후죠동지들에게 배운 바를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January 27, 2026 at 12:52 AM
여신몽상안 5화까지
5화 봤는데 벌써 5명의 개쓰레기남자가 나옴 실화냐 쓰레기농도가 너무 높아서 보는데 괴로울 정도임 다음 에피는 좀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로 가면 안 될까?
January 26, 2026 at 1:09 PM
여신몽상안 3화까지
신지뢰 선생님 너무 대단하시고 아름다우시고 뛰어나시고 그냥 미취학시절부터 병음 대신 법조문을 외운 분 같으시고 난 또 허름한 아저씨를 보며 니뭐되 염불을
법정물에 기대할 법한 포인트 콕콕 집어 잘 살려줌 초반 에피소드 몰입감도 좋고 피차 안 얽히고 싶어하는 두 변호사의 케미도 기대됨 당영영에게 한없이 말려서 맨날 꾹꾹이당하고 처밟히는 강준의 모습이 벌써 눈앞에 선하네
January 25, 2026 at 2:58 PM
천성장가 보면 신자연이 말끝마다 녕혁을 꼭 명군 만들 거라고 염불을 외우거든 근데 녕혁 얼굴이 진곤임 하는 짓도 천자다운 뭐시기는 1도 없음 천자의 무릎을 타고 앉을 여우라면 몰라도
하지만 2년 만에 다시 보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일단 다른 황자가 죄다 악독하고 못생기고 멍청하게 나와서 역성할 거 아니면 답이 녕혁밖에 없는 거 같긴 해… 8년 동안 걔들 보다가 녕혁 보니까 스마일라식한 기분이었을 거 같고…
January 24, 2026 at 3:07 PM
주름 하나 없는 얼굴에 중년수 태그 다는 거 법으로 금지하고 싶다
허위매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싶다
January 23, 2026 at 5:06 PM
베니스 주연상을 거머쥐신 신지뢰 선생님 주연작 여신몽상안 낼모레 방영
물론 내가 신지뢰 선생님 출연작을 챙겨보던 사람은 아니고 니뭐되아저씨가 나와서 체크한 거죠 이 아저씨는 작년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이 드라마를 찍은 뒤로 현 시점까지 놀고 있습니다 24년엔 아예 하나도 안 찍었고 진짜 뭐 믿는 구석이라도 있냐고 하면 있음! 원래 금수저임! 아휴 진짜 ^.^
January 23, 2026 at 5:12 AM
걍 503이 백주대낮에 빳빳하게 고개 들고 나다니는 꼴을 보니까 자연스레 드는 생각인데 이런 나라에서 판사라고 굳이 중형을 때리고 싶겠냐? 극우분자들한테 욕설에 테러까지 당할 위험 무릅쓰고 중형 때리면 뭐함? 어차피 대통령이 똥싸듯이 사면해서 내보내주는데 ㅋㅋㅋ 부담 무릅쓰고 선고해 봐야 판사만 욕먹고 끝나는 거 아님?
January 22, 2026 at 3:27 PM
드라마 정착을 못 하고 이거저거 돌아다니다 무우도 틀어봄
구선야 넘 웃긴다 ㅋㅋㅋ 아가씨의 방에 대뜸 나타나면 안 되는 존재 1위는 모르는인간남자란다... 요괴는 그 다음이고...
January 22, 2026 at 12:44 PM
당사자 무덤에서 커플 굿즈 나눔 ⬅️ 이게 진짜 경탄스럽고 약간 영정의 행차를 목도한 유방처럼 어허 후죠라면 응당 저래야지 싶어짐
조조 무덤 다녀온 사람들이 두통약을 놓고 간다길래 맹덕아 널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 하고 감회에 젖어 후기를 찾아본 결과

산더미같이 쌓인 각종 두통약
빠질 수 없는 조맹덕 평생의 사랑 관우
한 상서령 순욱의 빈찬합
급기야 커플굿즈 나눔존으로 쓰이기까지
January 21, 2026 at 3:09 PM
조조 무덤 다녀온 사람들이 두통약을 놓고 간다길래 맹덕아 널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 하고 감회에 젖어 후기를 찾아본 결과

산더미같이 쌓인 각종 두통약
빠질 수 없는 조맹덕 평생의 사랑 관우
한 상서령 순욱의 빈찬합
급기야 커플굿즈 나눔존으로 쓰이기까지
January 21, 2026 at 11:22 AM
Reposted by 有爲
참고로 국가에서 개개인의 연령까지는 아직 파악하기 어려웠던 진나라의 경우 키가 더욱 중요했다. 이야진간(里耶秦簡)을 보면 진나라의 호구조사에서는 5개월 된 아기의 키까지 2척 5촌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

진나라에서 키는 요역을 부과하는 기준이었을 뿐만 아니라 형사책임이 인정되는 기준이기도 했다. 수호지진간(睡虎地秦簡)에 따르면 키가 6척이 안 되면 형사처벌을 면제받았다고. 촉법소년…은 아니고 촉법단신이라고 해야 하나?!
里耶秦簡15-259號簡補釋-秦  簡-武漢大學簡帛研究中心-
簡帛網——堅持原創性、規範化、國際化的學術網站
m.bsm.org.cn
January 21, 2026 at 5:38 AM
Reposted by 有爲
한나라에서 신장은 개인을 식별하는 요소로서 호적, 군적 등 공적인 인적사항에 포함되었다. 관문을 통과하는 통행증을 발부할 때도 당사자의 출신지, 성명, 연령과 함께 신장, 피부색, 신체 특징(얼굴에 난 점 등)을 기록했다. 사진이 없던 시절에 키는 더욱 중요한 정보였고, 당시의 도량형으로 정확하게 측정했을 것이다. 오히려 현대인이 자기 키를 180cm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못 미더울 수 있는… 😂
January 21, 2026 at 5:27 AM
Reposted by 有爲
아니 왜 “옛날 사람들”이 키를 엄밀하게 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삼국지》에 제갈량의 키가 8척이라고 적혀 있다면 그것은 그의 키를 측정했더니 7척 9촌보다 크고 8척 1촌보다 작았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삼국지》에서는 인물의 키를 촌(약 2.3센티미터) 단위까지 명시했고, 그만큼 정밀하게 말하기 어려운 경우 “長八尺餘” 하는 식으로 여(餘)를 붙였다. 그냥 제갈량이 키가 아주 컸으니까 대략 8척쯤 되겠구나 해서 “長八尺”이라고 적어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할 이유가… 있나?
January 21, 2026 at 5:18 AM
동성서취 너무 재밌군
왕가위가 남긴 유산을 하나만 꼽으라면 이걸 고르고 싶을 정도로
January 19, 2026 at 3:32 PM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됨
인생 뭘까...
January 19, 2026 at 6: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