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ushoong.com/ask/1154076895
사건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하다 법정물은 일단 사건이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은 합격임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중심 주제도 명확해서 좋음
유일한 단점은 여성 변호사 3명이 주축이고 사건도 여성이 얽힌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여자 이야기 특유의 존재통을 피할 수 없음 사실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그만큼 핍진하게 현실을 잘 묘사했다는 거니까 근데 보다 보면 심혈관질환의 위협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사건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하다 법정물은 일단 사건이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은 합격임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중심 주제도 명확해서 좋음
유일한 단점은 여성 변호사 3명이 주축이고 사건도 여성이 얽힌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여자 이야기 특유의 존재통을 피할 수 없음 사실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그만큼 핍진하게 현실을 잘 묘사했다는 거니까 근데 보다 보면 심혈관질환의 위협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사마령영 대사를 다 존대로 번역해 놔서 팍 식음
아버지는 재상 어머니는 태후의 외조카=황제의 사촌 오빠는 태자소부라는 엄청난 설정을 달고도 오로지 여자라는 이유로 까마득한 하급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상냥한 캐가 되는군 ^.^
사마령영 대사를 다 존대로 번역해 놔서 팍 식음
아버지는 재상 어머니는 태후의 외조카=황제의 사촌 오빠는 태자소부라는 엄청난 설정을 달고도 오로지 여자라는 이유로 까마득한 하급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상냥한 캐가 되는군 ^.^
초반에 광탈할 뻔했는데 일단 여기까진 왔다 사실 지금 할일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각종 방법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요재지이 유의 중국풍 괴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기본 점수 적립하고 들어가는 드라마... 여야 하는데 사실 난 묘하게 자꾸 한 끝씩 내 취향과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임
흑자 종봉암 등등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도 많이 나와서 반가움
초반에 광탈할 뻔했는데 일단 여기까진 왔다 사실 지금 할일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각종 방법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요재지이 유의 중국풍 괴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기본 점수 적립하고 들어가는 드라마... 여야 하는데 사실 난 묘하게 자꾸 한 끝씩 내 취향과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임
흑자 종봉암 등등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도 많이 나와서 반가움
지금 11화 정도까지 봤는데 솔직히 이 출연진 아니었으면 1화에서 때려쳤을 듯… 사실 녕혁과 봉지미조차 아주 잘 조형된 캐는 아님 배우 페르소나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거지
하지만 2년 만에 다시 보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일단 다른 황자가 죄다 악독하고 못생기고 멍청하게 나와서 역성할 거 아니면 답이 녕혁밖에 없는 거 같긴 해… 8년 동안 걔들 보다가 녕혁 보니까 스마일라식한 기분이었을 거 같고…
지금 11화 정도까지 봤는데 솔직히 이 출연진 아니었으면 1화에서 때려쳤을 듯… 사실 녕혁과 봉지미조차 아주 잘 조형된 캐는 아님 배우 페르소나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거지
북벌의 대업을 이뤄줄 대륙간탄도미사일(그러고 보니까 미사일 이름이 동풍이었음)
성도➡️장안 기차표
승상의 영전에 바친 장안의 흙
정성껏 쓴 편지와 꽃다발도 엄청 많음
한국 웹에서는 삼국지 드라마 짤로 신삼국이 많이 쓰이지만 중국에선 구삼국을 훨씬 더 친숙하게 여기더라고요
북벌의 대업을 이뤄줄 대륙간탄도미사일(그러고 보니까 미사일 이름이 동풍이었음)
성도➡️장안 기차표
승상의 영전에 바친 장안의 흙
정성껏 쓴 편지와 꽃다발도 엄청 많음
한국 웹에서는 삼국지 드라마 짤로 신삼국이 많이 쓰이지만 중국에선 구삼국을 훨씬 더 친숙하게 여기더라고요
기차역에서 아주 늠름하고 멋지게 걸어가는 탐지견 멈무를 보았기 때문이지
기차역에서 아주 늠름하고 멋지게 걸어가는 탐지견 멈무를 보았기 때문이지
상해박물관 동관
2612-2703
40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소장처 탈탈 털어서 준비 중인 듯
상해박물관 동관
2612-2703
40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소장처 탈탈 털어서 준비 중인 듯
순전히 박물관만 보러 갈 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북경 고궁박과 중국박, 수도박물관, 관복박물관 정도만 해도 훌륭한 박물관들임 근데 왤케 내키지가 않을까
순전히 박물관만 보러 갈 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북경 고궁박과 중국박, 수도박물관, 관복박물관 정도만 해도 훌륭한 박물관들임 근데 왤케 내키지가 않을까
신지뢰 : 저 자신은 당영영과 별로 안 비슷해요. 촬영할 때도 별로 상대를 갈구거나… 그러지는 못하고요. (옆에서 화들짝 놀라면서 마이크 드니까) 내려 내려. 말하지마. 전 아주 온화한 편이죠.
신지뢰 : 저 자신은 당영영과 별로 안 비슷해요. 촬영할 때도 별로 상대를 갈구거나… 그러지는 못하고요. (옆에서 화들짝 놀라면서 마이크 드니까) 내려 내려. 말하지마. 전 아주 온화한 편이죠.
혐관 좋아하긴 하지만 헤테로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당강 조합 지금까지 아주 마음에 든다 강준이 연상+남자+상사거나 말거나 코털만큼도 안 봐주고 몰아붙이는 당영영... 너무 좋아... 🥰
혐관 좋아하긴 하지만 헤테로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당강 조합 지금까지 아주 마음에 든다 강준이 연상+남자+상사거나 말거나 코털만큼도 안 봐주고 몰아붙이는 당영영... 너무 좋아... 🥰
나는 의천 19 후죠동지들에게 배운 바를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의천 19 후죠동지들에게 배운 바를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5화 봤는데 벌써 5명의 개쓰레기남자가 나옴 실화냐 쓰레기농도가 너무 높아서 보는데 괴로울 정도임 다음 에피는 좀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로 가면 안 될까?
5화 봤는데 벌써 5명의 개쓰레기남자가 나옴 실화냐 쓰레기농도가 너무 높아서 보는데 괴로울 정도임 다음 에피는 좀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로 가면 안 될까?
신지뢰 선생님 너무 대단하시고 아름다우시고 뛰어나시고 그냥 미취학시절부터 병음 대신 법조문을 외운 분 같으시고 난 또 허름한 아저씨를 보며 니뭐되 염불을
법정물에 기대할 법한 포인트 콕콕 집어 잘 살려줌 초반 에피소드 몰입감도 좋고 피차 안 얽히고 싶어하는 두 변호사의 케미도 기대됨 당영영에게 한없이 말려서 맨날 꾹꾹이당하고 처밟히는 강준의 모습이 벌써 눈앞에 선하네
신지뢰 선생님 너무 대단하시고 아름다우시고 뛰어나시고 그냥 미취학시절부터 병음 대신 법조문을 외운 분 같으시고 난 또 허름한 아저씨를 보며 니뭐되 염불을
법정물에 기대할 법한 포인트 콕콕 집어 잘 살려줌 초반 에피소드 몰입감도 좋고 피차 안 얽히고 싶어하는 두 변호사의 케미도 기대됨 당영영에게 한없이 말려서 맨날 꾹꾹이당하고 처밟히는 강준의 모습이 벌써 눈앞에 선하네
하지만 2년 만에 다시 보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일단 다른 황자가 죄다 악독하고 못생기고 멍청하게 나와서 역성할 거 아니면 답이 녕혁밖에 없는 거 같긴 해… 8년 동안 걔들 보다가 녕혁 보니까 스마일라식한 기분이었을 거 같고…
하지만 2년 만에 다시 보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일단 다른 황자가 죄다 악독하고 못생기고 멍청하게 나와서 역성할 거 아니면 답이 녕혁밖에 없는 거 같긴 해… 8년 동안 걔들 보다가 녕혁 보니까 스마일라식한 기분이었을 거 같고…
허위매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싶다
허위매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싶다
물론 내가 신지뢰 선생님 출연작을 챙겨보던 사람은 아니고 니뭐되아저씨가 나와서 체크한 거죠 이 아저씨는 작년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이 드라마를 찍은 뒤로 현 시점까지 놀고 있습니다 24년엔 아예 하나도 안 찍었고 진짜 뭐 믿는 구석이라도 있냐고 하면 있음! 원래 금수저임! 아휴 진짜 ^.^
물론 내가 신지뢰 선생님 출연작을 챙겨보던 사람은 아니고 니뭐되아저씨가 나와서 체크한 거죠 이 아저씨는 작년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이 드라마를 찍은 뒤로 현 시점까지 놀고 있습니다 24년엔 아예 하나도 안 찍었고 진짜 뭐 믿는 구석이라도 있냐고 하면 있음! 원래 금수저임! 아휴 진짜 ^.^
구선야 넘 웃긴다 ㅋㅋㅋ 아가씨의 방에 대뜸 나타나면 안 되는 존재 1위는 모르는인간남자란다... 요괴는 그 다음이고...
구선야 넘 웃긴다 ㅋㅋㅋ 아가씨의 방에 대뜸 나타나면 안 되는 존재 1위는 모르는인간남자란다... 요괴는 그 다음이고...
산더미같이 쌓인 각종 두통약
빠질 수 없는 조맹덕 평생의 사랑 관우
한 상서령 순욱의 빈찬합
급기야 커플굿즈 나눔존으로 쓰이기까지
산더미같이 쌓인 각종 두통약
빠질 수 없는 조맹덕 평생의 사랑 관우
한 상서령 순욱의 빈찬합
급기야 커플굿즈 나눔존으로 쓰이기까지
산더미같이 쌓인 각종 두통약
빠질 수 없는 조맹덕 평생의 사랑 관우
한 상서령 순욱의 빈찬합
급기야 커플굿즈 나눔존으로 쓰이기까지
진나라에서 키는 요역을 부과하는 기준이었을 뿐만 아니라 형사책임이 인정되는 기준이기도 했다. 수호지진간(睡虎地秦簡)에 따르면 키가 6척이 안 되면 형사처벌을 면제받았다고. 촉법소년…은 아니고 촉법단신이라고 해야 하나?!
진나라에서 키는 요역을 부과하는 기준이었을 뿐만 아니라 형사책임이 인정되는 기준이기도 했다. 수호지진간(睡虎地秦簡)에 따르면 키가 6척이 안 되면 형사처벌을 면제받았다고. 촉법소년…은 아니고 촉법단신이라고 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삼국지》에서는 인물의 키를 촌(약 2.3센티미터) 단위까지 명시했고, 그만큼 정밀하게 말하기 어려운 경우 “長八尺餘” 하는 식으로 여(餘)를 붙였다. 그냥 제갈량이 키가 아주 컸으니까 대략 8척쯤 되겠구나 해서 “長八尺”이라고 적어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할 이유가… 있나?
기본적으로 《삼국지》에서는 인물의 키를 촌(약 2.3센티미터) 단위까지 명시했고, 그만큼 정밀하게 말하기 어려운 경우 “長八尺餘” 하는 식으로 여(餘)를 붙였다. 그냥 제갈량이 키가 아주 컸으니까 대략 8척쯤 되겠구나 해서 “長八尺”이라고 적어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할 이유가… 있나?
왕가위가 남긴 유산을 하나만 꼽으라면 이걸 고르고 싶을 정도로
왕가위가 남긴 유산을 하나만 꼽으라면 이걸 고르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