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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건조하면 물을 넣으세요 ⬅️ 이게 현대의학의 처방이라는 게…
눈이 건조하면 물을 넣으세요 ⬅️ 이게 현대의학의 처방이라는 게…
산에서 헤매다가 산사태 남 ➡️ 남자가 여자 감싸고 여자는 감동하는 뻔한 구도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각자 피하느라 바쁨
분노한 피해자 가족이 염산 던지려고 함 ➡️ 남자가 막으려고 했으나 실패해서 결국 여자가 다 뒤집어씀(내용물은 그냥 생수였음)
이런 식으로 강준이 뭔가 ‘남성적 멋짐’을 어필할 기회를 안 줌 ㅋㅋㅋㅋㅋ 강준은 로펌 업무 빼면 걍 걸어다니는 허당임 근데 그게 당영영과 더 잘 맞는 거 같음
산에서 헤매다가 산사태 남 ➡️ 남자가 여자 감싸고 여자는 감동하는 뻔한 구도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각자 피하느라 바쁨
분노한 피해자 가족이 염산 던지려고 함 ➡️ 남자가 막으려고 했으나 실패해서 결국 여자가 다 뒤집어씀(내용물은 그냥 생수였음)
이런 식으로 강준이 뭔가 ‘남성적 멋짐’을 어필할 기회를 안 줌 ㅋㅋㅋㅋㅋ 강준은 로펌 업무 빼면 걍 걸어다니는 허당임 근데 그게 당영영과 더 잘 맞는 거 같음
스물 한 살 여대생이 애 있는 유부남 의사와 불륜하다가 임신함 그런데 자궁외임신 유산 과다출혈 등등이 터져서 결국 자궁 적출까지 함 여자의 오빠는 그 개새끼한테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팔팔 뜀 근데 여자는 고소하면 그사람 앞날 다 망치는 거 아니냐 그사람은 날 사랑한다고 와이프랑 이혼할 거라고 했다 난 고소 못한다 이러면서 병상에서 울고… 한편 유부남새끼는 제발 도와달라고 와이프한테 개처럼 빌고…
에이 그런 사람이 현실에 어딨냐 라고 나도 생각하고 싶다… 제발 픽션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스물 한 살 여대생이 애 있는 유부남 의사와 불륜하다가 임신함 그런데 자궁외임신 유산 과다출혈 등등이 터져서 결국 자궁 적출까지 함 여자의 오빠는 그 개새끼한테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팔팔 뜀 근데 여자는 고소하면 그사람 앞날 다 망치는 거 아니냐 그사람은 날 사랑한다고 와이프랑 이혼할 거라고 했다 난 고소 못한다 이러면서 병상에서 울고… 한편 유부남새끼는 제발 도와달라고 와이프한테 개처럼 빌고…
에이 그런 사람이 현실에 어딨냐 라고 나도 생각하고 싶다… 제발 픽션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사건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하다 법정물은 일단 사건이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은 합격임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중심 주제도 명확해서 좋음
유일한 단점은 여성 변호사 3명이 주축이고 사건도 여성이 얽힌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여자 이야기 특유의 존재통을 피할 수 없음 사실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그만큼 핍진하게 현실을 잘 묘사했다는 거니까 근데 보다 보면 심혈관질환의 위협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사건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하다 법정물은 일단 사건이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은 합격임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중심 주제도 명확해서 좋음
유일한 단점은 여성 변호사 3명이 주축이고 사건도 여성이 얽힌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여자 이야기 특유의 존재통을 피할 수 없음 사실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그만큼 핍진하게 현실을 잘 묘사했다는 거니까 근데 보다 보면 심혈관질환의 위협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드라마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에피 하나하나가 너무 길다 단원객잔도 길어서 좀 질렸는데 제호서재도 너무 길어… 하지만 루프 연출은 좋았음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캐릭터는 초유황임 사마령영이 빨리 이 기고만장한 놈을 혼쭐내주길
별개로 菩提를 왜 보리로 읽는지는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함 검색해 봤더니 보제는 보지와 발음이 비슷해서 보리로 바꾼 거라는 말도 있고(이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도 있던데 진심 뭔 개그하는 줄 알았음) 牧丹을 모란으로 읽는 것과 같은 유형의 변화라고 보는 주장도 있는 듯
난 또 숫자를 잘못 셌음 청나라 망하기까지 2년은 남은 줄 알았는데 이미 신해년이었음
아직도 소림이 이렇게 중요한 전승으로 다뤄지는 게 약간 적응이 안 되는 가운데(그간 쌉놈잡것땡중소림에 너무 익숙해져서) 계율원/달마원/보리원은 대강 다 윤곽이 나왔는데 나머지 하나는 대체 누구일지 궁금하군
그리고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럭키를 의심하고 있다
드라마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에피 하나하나가 너무 길다 단원객잔도 길어서 좀 질렸는데 제호서재도 너무 길어… 하지만 루프 연출은 좋았음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캐릭터는 초유황임 사마령영이 빨리 이 기고만장한 놈을 혼쭐내주길
사마령영 대사를 다 존대로 번역해 놔서 팍 식음
아버지는 재상 어머니는 태후의 외조카=황제의 사촌 오빠는 태자소부라는 엄청난 설정을 달고도 오로지 여자라는 이유로 까마득한 하급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상냥한 캐가 되는군 ^.^
사마령영 대사를 다 존대로 번역해 놔서 팍 식음
아버지는 재상 어머니는 태후의 외조카=황제의 사촌 오빠는 태자소부라는 엄청난 설정을 달고도 오로지 여자라는 이유로 까마득한 하급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상냥한 캐가 되는군 ^.^
그리고 난 정말 완전한 우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낭만이라고 생각한다 알고 보니 옛날에 헤어진 소꿉친구였다 전생부터 정해진 인연이었다 이런 건 우주적 우연에 비하면 다 한 수 아래라고
그리고 난 정말 완전한 우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낭만이라고 생각한다 알고 보니 옛날에 헤어진 소꿉친구였다 전생부터 정해진 인연이었다 이런 건 우주적 우연에 비하면 다 한 수 아래라고
초반에 광탈할 뻔했는데 일단 여기까진 왔다 사실 지금 할일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각종 방법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요재지이 유의 중국풍 괴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기본 점수 적립하고 들어가는 드라마... 여야 하는데 사실 난 묘하게 자꾸 한 끝씩 내 취향과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임
흑자 종봉암 등등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도 많이 나와서 반가움
초반에 광탈할 뻔했는데 일단 여기까진 왔다 사실 지금 할일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각종 방법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요재지이 유의 중국풍 괴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기본 점수 적립하고 들어가는 드라마... 여야 하는데 사실 난 묘하게 자꾸 한 끝씩 내 취향과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임
흑자 종봉암 등등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도 많이 나와서 반가움
지금 11화 정도까지 봤는데 솔직히 이 출연진 아니었으면 1화에서 때려쳤을 듯… 사실 녕혁과 봉지미조차 아주 잘 조형된 캐는 아님 배우 페르소나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거지
하지만 2년 만에 다시 보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일단 다른 황자가 죄다 악독하고 못생기고 멍청하게 나와서 역성할 거 아니면 답이 녕혁밖에 없는 거 같긴 해… 8년 동안 걔들 보다가 녕혁 보니까 스마일라식한 기분이었을 거 같고…
지금 11화 정도까지 봤는데 솔직히 이 출연진 아니었으면 1화에서 때려쳤을 듯… 사실 녕혁과 봉지미조차 아주 잘 조형된 캐는 아님 배우 페르소나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거지
북벌의 대업을 이뤄줄 대륙간탄도미사일(그러고 보니까 미사일 이름이 동풍이었음)
성도➡️장안 기차표
승상의 영전에 바친 장안의 흙
정성껏 쓴 편지와 꽃다발도 엄청 많음
한국 웹에서는 삼국지 드라마 짤로 신삼국이 많이 쓰이지만 중국에선 구삼국을 훨씬 더 친숙하게 여기더라고요
북벌의 대업을 이뤄줄 대륙간탄도미사일(그러고 보니까 미사일 이름이 동풍이었음)
성도➡️장안 기차표
승상의 영전에 바친 장안의 흙
정성껏 쓴 편지와 꽃다발도 엄청 많음
한국 웹에서는 삼국지 드라마 짤로 신삼국이 많이 쓰이지만 중국에선 구삼국을 훨씬 더 친숙하게 여기더라고요
기차역에서 아주 늠름하고 멋지게 걸어가는 탐지견 멈무를 보았기 때문이지
기차역에서 아주 늠름하고 멋지게 걸어가는 탐지견 멈무를 보았기 때문이지
상해박물관 동관
2612-2703
40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소장처 탈탈 털어서 준비 중인 듯
상해박물관 동관
2612-2703
40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소장처 탈탈 털어서 준비 중인 듯
호북성박물관(유명한 월왕구천검이 있음)
호남박물원(마왕퇴 유물 상설전시)
남창 한대 해혼후국 유적 박물관(해혼후 유하의 무덤)
섬서역사박물관(평이 좋아서 궁금한데 티케팅 전쟁을 뚫어야 함)
호북성박물관(유명한 월왕구천검이 있음)
호남박물원(마왕퇴 유물 상설전시)
남창 한대 해혼후국 유적 박물관(해혼후 유하의 무덤)
섬서역사박물관(평이 좋아서 궁금한데 티케팅 전쟁을 뚫어야 함)
북경 고궁박도 소장 유물 수준과 별개로 전시관으로서는 한계가 명확함 왜냐하면 원래 전시 용도가 아닌 자금성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으므로...
북경 고궁박도 소장 유물 수준과 별개로 전시관으로서는 한계가 명확함 왜냐하면 원래 전시 용도가 아닌 자금성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으므로...
순전히 박물관만 보러 갈 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북경 고궁박과 중국박, 수도박물관, 관복박물관 정도만 해도 훌륭한 박물관들임 근데 왤케 내키지가 않을까
순전히 박물관만 보러 갈 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북경 고궁박과 중국박, 수도박물관, 관복박물관 정도만 해도 훌륭한 박물관들임 근데 왤케 내키지가 않을까
여하간 이 게임은 신지뢰 선생님이 못 이기죠 신쌤은 더듬이를 달고도 아름다우시고 저쪽은 지금 미니마우스아저씨가 됐는데
여하간 이 게임은 신지뢰 선생님이 못 이기죠 신쌤은 더듬이를 달고도 아름다우시고 저쪽은 지금 미니마우스아저씨가 됐는데
내가 그럴 권력을 갖는다면 이 아저씨에게 파란 구슬 오천 개 중에 보라색 점 찍힌 구슬 다섯 개를 찾아내는 일을 시킬 것이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다 골라낼 때까지 지켜볼 것이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할 거임 틀릴 때만 구슬 백 개씩 더 부어주고
나한테 아무 권력도 없어서 참 다행임
내가 그럴 권력을 갖는다면 이 아저씨에게 파란 구슬 오천 개 중에 보라색 점 찍힌 구슬 다섯 개를 찾아내는 일을 시킬 것이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다 골라낼 때까지 지켜볼 것이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할 거임 틀릴 때만 구슬 백 개씩 더 부어주고
나한테 아무 권력도 없어서 참 다행임
신지뢰 : 저 자신은 당영영과 별로 안 비슷해요. 촬영할 때도 별로 상대를 갈구거나… 그러지는 못하고요. (옆에서 화들짝 놀라면서 마이크 드니까) 내려 내려. 말하지마. 전 아주 온화한 편이죠.
신지뢰 : 저 자신은 당영영과 별로 안 비슷해요. 촬영할 때도 별로 상대를 갈구거나… 그러지는 못하고요. (옆에서 화들짝 놀라면서 마이크 드니까) 내려 내려. 말하지마. 전 아주 온화한 편이죠.
혐관 좋아하긴 하지만 헤테로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당강 조합 지금까지 아주 마음에 든다 강준이 연상+남자+상사거나 말거나 코털만큼도 안 봐주고 몰아붙이는 당영영... 너무 좋아... 🥰
혐관 좋아하긴 하지만 헤테로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당강 조합 지금까지 아주 마음에 든다 강준이 연상+남자+상사거나 말거나 코털만큼도 안 봐주고 몰아붙이는 당영영... 너무 좋아... 🥰
나는 의천 19 후죠동지들에게 배운 바를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의천 19 후죠동지들에게 배운 바를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영영은 그렇다 치고 패림이랑 소운 둘 다 개쓰레기남자가 붙어 있어서 화딱지가 나지만… 다들 현명한 성인답게 잘 박살낼 거라 믿는다
영영은 그렇다 치고 패림이랑 소운 둘 다 개쓰레기남자가 붙어 있어서 화딱지가 나지만… 다들 현명한 성인답게 잘 박살낼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