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모독 내란비호 안창호 규탄 사퇴촉구 기자회견
2025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의 내란 부역·5·18 정신 훼손·인권모독에 대한 규탄,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회견과 함께 발표될 성명에 귀 단체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1. 성명 연명
2. 기자회견 현장 참석
여러분의 연대는 인권위의 독립성과 인권보장 기능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권모독 내란비호 안창호 규탄 사퇴촉구 기자회견
2025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의 내란 부역·5·18 정신 훼손·인권모독에 대한 규탄,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회견과 함께 발표될 성명에 귀 단체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1. 성명 연명
2. 기자회견 현장 참석
여러분의 연대는 인권위의 독립성과 인권보장 기능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창호 위원장은 한가로이 인권을 기념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사퇴해야 마땅하다. 그것이야말로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시작이다."
"안창호 위원장은 한가로이 인권을 기념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사퇴해야 마땅하다. 그것이야말로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시작이다."
이것들이 10-15년 후 법관이 되고 헌법재판소 같은데 들어 갈텐데 극단주의 이슬람 국가에서나 할 법한 인권탄압 즉 출산율 높이자며 여성의 대학진학을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시킨다든가 성폭력 관련한 법률을 위헌제정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탄핵 재판소 설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것들이 10-15년 후 법관이 되고 헌법재판소 같은데 들어 갈텐데 극단주의 이슬람 국가에서나 할 법한 인권탄압 즉 출산율 높이자며 여성의 대학진학을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시킨다든가 성폭력 관련한 법률을 위헌제정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탄핵 재판소 설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중국에서는 변두리에 사는 여자라도 모두 얼굴에 분을 바르고 머리에는 꽃을 꽂는다. 긴 옷에 수놓은 신을 신는데 아주 더운 여름에도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시 소녀들도 가끔 맨발로 다니면서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중국에서는 변두리에 사는 여자라도 모두 얼굴에 분을 바르고 머리에는 꽃을 꽂는다. 긴 옷에 수놓은 신을 신는데 아주 더운 여름에도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시 소녀들도 가끔 맨발로 다니면서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www.khan.co.kr/article/2025...
"최근 보석 도난 사건부터 이번 누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 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4인조 괴한의 침입으로 1499억원 상당의 보석 8점을 도난당한 뒤 부실한 보안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도자기 전시관인 캄파나 갤러리를 폐쇄하기로 했다."
'판사는 양심과 법률에 따라 알아서 잘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판사가 배정되든 결론은 같습니다'
vs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판사를 배정하면 판사를 추천하는 과정때문에 불공평해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 두 주장이 어떻게 한 입에서 나오냐고......
'판사는 양심과 법률에 따라 알아서 잘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판사가 배정되든 결론은 같습니다'
vs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판사를 배정하면 판사를 추천하는 과정때문에 불공평해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 두 주장이 어떻게 한 입에서 나오냐고......
"수구보수세력의 중심지 대구경북"은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한, 친일파도 하고 공산주의자도 하고 마지막은 군사파쇼였던 기회주의자 박정희의 작품이었다.
역시 자유당 이승만에 항거하시던 2.28의 도시의, 어무이, 아부지분들이 다시 각성하셨나 보다. 각성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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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들 변호인이 위헌법률심판 제청하면 우리는 받아줄 것이고 헌재에 넘겨 재판을 중지시킬 것이며(법에서 진행하라고 해도 판사가 기일 안 잡으면 그만임) 헌재가 무효화해버릴 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우리가 다 무죄 줄 거야!" 라는 협박 중
www.pressian.com/page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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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들 변호인이 위헌법률심판 제청하면 우리는 받아줄 것이고 헌재에 넘겨 재판을 중지시킬 것이며(법에서 진행하라고 해도 판사가 기일 안 잡으면 그만임) 헌재가 무효화해버릴 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우리가 다 무죄 줄 거야!" 라는 협박 중
www.pressian.com/pages/articl...
수정 2025.11.30 18:31
서울시의회, 연장 조례안 예고
현재 경기 22시·인천 23시까지
학생 “서울 학원 등록 많아질 것”
원정 수강·경기도도 시행 우려
전교조 “입시 극한 내모는 조치”
www.incheonilbo.com/news/article...
v.daum.net/v/2025120715...
“선출직·고위 공무원 등 소년기 중대 범죄 유무 유권자에 공개토록”
나 의원은 “국가 최고위 공직과 최고 영예만큼은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가 크다”며 “살인·강도·성폭력과 같은 흉악범에 대해서까지 ‘소년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영구 사각지대를 남겨두는 것은 공정에도,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ㅎ.
댓글 : 지난 정권때는 뒈져계셨나봄
댓글 : 지난 정권때는 뒈져계셨나봄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