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복설♬
@bokseon.bsky.social
· 11d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Be My Light' Official Performance MV
YouTube video by 이세계아이돌 ISEGYE IDOL
youtu.be
단 3분 46초의 투자만으로 이 팬사랑 MAX 아이돌의 ✨빛✨이 되어보세요!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Be My Light' Official Performance MV youtu.be/zFmKBpHrKY8?... 출처 @YouTube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Be My Light' Official Performance MV youtu.be/zFmKBpHrKY8?... 출처 @YouTube
Reposted by 복설♬
탐라에 조조가 가득해
다들 위가 좋으신가요?
다들 위가 좋으신가요?
November 27, 2025 at 2:17 AM
탐라에 조조가 가득해
다들 위가 좋으신가요?
다들 위가 좋으신가요?
(킄킄킄 바보 같은 인간 녀석들 내가 장난감으로 쓰는 줄도 모르고)
ㅇ
ㅇ
ㅇ
ㅇ
November 27, 2025 at 2:22 AM
(킄킄킄 바보 같은 인간 녀석들 내가 장난감으로 쓰는 줄도 모르고)
ㅇ
ㅇ
ㅇ
ㅇ
나의 부끄러운 과거도 기억도 세탁될 수 있을까요
1970년 오사카 박람회에서 상상 속 물건처럼 소개됐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합니다. 샤워실 같은 1인용 캡슐에 들어가면, 머리카락을 포함해 전신을 씻고 말려주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가격은 6000만엔(5억6000만원).
일, 55년 전 상상만 속 ‘미래 인간 세탁기’…올 크리스마스 판매용 전시 개시
1970년대 상상 속 물건처럼 소개됐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한다. 일본 지지통신은 27일 일본 가전제품 소매업체 야마다홀딩스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주목받은 ‘미래 인간 세탁기’를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유명 전자복합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1:55 AM
나의 부끄러운 과거도 기억도 세탁될 수 있을까요
Reposted by 복설♬
November 26, 2025 at 8:31 PM
발사체를 쏜다니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발 의 사체 라니 ㅠㅠ
발 의 사체 라니 ㅠㅠ
November 26, 2025 at 4:10 PM
발사체를 쏜다니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발 의 사체 라니 ㅠㅠ
발 의 사체 라니 ㅠㅠ
Reposted by 복설♬
Reposted by 복설♬
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November 26, 2025 at 1:11 PM
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Reposted by 복설♬
쪽찌가 아니라 쪽지라고요!
(제가 넘넘넘 좋아하는 거임)
(제가 넘넘넘 좋아하는 거임)
November 23, 2025 at 9:17 PM
쪽찌가 아니라 쪽지라고요!
(제가 넘넘넘 좋아하는 거임)
(제가 넘넘넘 좋아하는 거임)
Reposted by 복설♬
다시 만난 세 계
a group of chickens are running in a grassy yard .
Alt: 들판에서 이쪽을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세 마리의 닭
워터마크: ViralHog
media.tenor.com
November 26, 2025 at 11:18 AM
다시 만난 세 계
여름에 소위 여름이불이라고 하는 얇은 것들 덮고 자는 거 시도해봤었는데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음
단순히 두께 문제가 아님
내 몸을 짓누르는 그 무게.... 마치 경주 돌무지덧널무덤의 그것처럼 나를 짓누르는 그게 있어야 됨
단순히 두께 문제가 아님
내 몸을 짓누르는 그 무게.... 마치 경주 돌무지덧널무덤의 그것처럼 나를 짓누르는 그게 있어야 됨
November 26, 2025 at 11:04 AM
여름에 소위 여름이불이라고 하는 얇은 것들 덮고 자는 거 시도해봤었는데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음
단순히 두께 문제가 아님
내 몸을 짓누르는 그 무게.... 마치 경주 돌무지덧널무덤의 그것처럼 나를 짓누르는 그게 있어야 됨
단순히 두께 문제가 아님
내 몸을 짓누르는 그 무게.... 마치 경주 돌무지덧널무덤의 그것처럼 나를 짓누르는 그게 있어야 됨
Reposted by 복설♬
Reposted by 복설♬
난 한여름에도 두꺼운 극세사 이불을 덮어야 잘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불 냄새는 더더욱 중요하다
November 26, 2025 at 10:51 AM
난 한여름에도 두꺼운 극세사 이불을 덮어야 잘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불 냄새는 더더욱 중요하다
근데 아마 규격화된 향을 쓴다면 그것도 굉장히 어색할 것임
왜냐하면 내 이불 냄새는 나만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ㅋㅋ
왜냐하면 내 이불 냄새는 나만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ㅋㅋ
November 26, 2025 at 10:49 AM
근데 아마 규격화된 향을 쓴다면 그것도 굉장히 어색할 것임
왜냐하면 내 이불 냄새는 나만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ㅋㅋ
왜냐하면 내 이불 냄새는 나만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ㅋㅋ
Reposted by 복설♬
이불 냄새 나게 해 주는 향수 팔았으면 좋겠어요 교보문고 향수마냥
November 26, 2025 at 10:47 AM
이불 냄새 나게 해 주는 향수 팔았으면 좋겠어요 교보문고 향수마냥
딱 그... 정확하게 내 몸과 일체가 된 것 같은 상태의 그 지점이 있는데...
November 26, 2025 at 10:47 AM
딱 그... 정확하게 내 몸과 일체가 된 것 같은 상태의 그 지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