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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 페미니스트. 한남. 이것저것 만듭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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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은둔, 주거불안 등에 시달리는 취약 청년들의 신체·정신건강이 악화되는 데에 미래에 대한 불안, 타인과의 비교 등 사회구조적 압박의 영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사회구조적 압박을 버티기 급급해 건강을 챙기기도 어려웠습니다.
[단독] 아파도 ‘유튜브 의사’ 보며 버틴다…병원 문턱 못 넘는 ‘취약 청년’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취직준비 할 때) 완벽한 이력서를 가진 지원자들이 꽤 많을 거라는 걸 좀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하다는 것보다는 이제 완벽한 지원자를 상대로 제가 뚫고 1등을 해야 되는
www.hani.co.kr
February 4, 2026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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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재는 이 쪼끄만 땅뙈기에 황송하도록 넘쳐나는데 사업자라는 자본가놈들이 이걸 잘 키우기는커녕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당장 째고 있지요.
감히 말하는데 한국은 인재가 없는 게 아니다. 시장이 없는 거지. 혹은 시장이 어지러운 것.
February 4, 2026 at 3: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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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터뷰를 하려거든
저만한 속도와 작업량을 감당하고도
작가들이 과로하지 않을 기반을 지원 하려 한다고 빈말이라도 해야 했을 것이다.
February 4, 2026 at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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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원작자가 고인이 되면
주위에서 그 작품을 이어간다 할 때
작품을 좋아해서라는 인상을 받곤 했음
물론 작가 착취나 실상 다른 사정도 있겠지만

한국에선 작품을 뺏기고 비관에 타계하거나
갑작스런 사망에 짐작가는 여러 환경 요인,
심신 질병이 있어도 잠깐 알려지고 말 뿐 금새 잊혀진다는 생각이 들곤 함.
특히 상품으로서의 작품만 쏙 빼서 작가의 흔적이 없어지는 것만 같음.
존중 받고 이어가는 사례를 거의 못 본 기분.

난 살아있는데도 내가 작업한 것들이
내 것 같지도 않은데.
이젠 산 작가도 ai로 그림을 뺏기는 지경이고
February 4, 2026 at 3: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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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은 정신머리를 고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_. 작가는 사람이에요. 인간공장을 만드시려면 다른 년도에 태어나셨어야 할 것 같아요.
February 4, 2026 at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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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히트작인 나혼렙 작가를 죽여놓고 그에 대한 성찰은 없는가.....
February 4, 2026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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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화가 주간연재여야할 이유가 있나요?" 에서 당연히 격주연재나 월간연재 얘기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다가 뒤통수를
February 4, 2026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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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레거시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가장 싸구려 취급을 받던 이른바 '대본소' 만화라 불리던 것들이란 게 아이러니. 김성모, 고행석, 박봉성 같은 작가들의 만화는 수십년간 쌓인 만화들이 덤핑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옛날 작품들이 빠지질 않고 어딜가나 있다...
February 4, 2026 at 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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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론 파이트볼 같이 법적으로 좀 많이 문제가 있는 작품들이 수두룩했다는 건 알지만... 그런 걸 제외하더라도 분명 고유적인 색채를 가진 작품들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February 4, 2026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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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저 시기의 메인스트림이었던 소년 만화들이 재해석은 커녕 전자책으로조차 복간되질 않아서 레거시 자체가 소멸되어 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대원학산서울 다 살아있는데 작가랑 계약 한 장 써서 기존 책 스캔에서 업로드하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
특히나 한단계 아래취급받던 순정만화는 오히려 기록을 남기고 과거와 현재를 이으려 애쓰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뿐이다. 이리 저리 가정을 해봐야 다 헛일이고 모두 살아남읍시다요.
February 4, 2026 at 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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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클리브는 2023년 11월 27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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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은 메리 클리브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Mary_L.... 1947년생 공학자, 우주비행사입니다. 1980년 5월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고 1985년 STS-61-B임무, 1989년 STS-30임무에 참가 총 열흘 22시간 2분 24초를 우주에 머물렀습니다.
1991년 우주비행사직에서 벗어나 나사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후 나사의 Science Mission Directorate의 부국장을 맡다가 2007년 은퇴했습니다.
Mary L. Cleave - Wikipedia
en.wikipedia.org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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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낸 저서 "God's Word to Women"은 남성중심주의로 번역된 성경을 다시 원문에서 번역하며 여성주의적인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당시에는 그다지 관심을 못 끌었으나 현대의 기독교 평등주의 학자들 사이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고있습니다.

캐서린 부시넬은 1946년 1월 26일 91번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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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항하는 중상모략이 들끓었지만 결국 1887년 상원법안 46호 '케이트 부시넬법'이 통과되어 정신장애인여성이나 미혼여성을 납치해 매춘부로 삼는 일을 연방범죄로 처벌하게 되었습니다.
1891년~93년사이에는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의 매춘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1899년 이 내용을 책으로 펴냅니다.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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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돌아온 두사람은 '여성 그리스도인 절제 연합'에 들어가 만악의 근원인 술을 금지해야한다는 운동을 벌입니다.
동시에 사회 정화 운동을 벌이는데 이 운동은 여성의 도덕기준을 낮추는게 아니라 남성의 도덕기준을 올려야한다는 운동이었죠.
1888년 위스컨신에서 '백인 노예 거래'에 대한 조사를 벌입니다. 지역 인사들은 백인 노예따위는 없다고 주장했지만 매춘부여성들이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결론내립니다.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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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저장성에서 82년까지 의술을 베풉니다.
처음에는 중국어를 배워가며 의료선교를 할 생각이었지만 너무나도 많은 환자에 그럴 시간이 없었죠.1882년 동료 의사인 닥터 엘라 길크라이스트 모두 극도로 더운 여름을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오고맙니다.여기서 인생 최대의 실패를 맛보았다고합니다만 성경해석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됩니다.
중국어로 번역된 성경에는 사도 바울의 제자중 여자를 남자로 바뀌었다는 것을 발견한거죠. 이후 영어 성경에도 남성적 편견이 들어가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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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은 캐서린 부시넬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Kathari... 1855년생 의사, 작가, 선교사, 그리고 페미니스트 신학자입니다.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에서 자라나 우먼스 노스웨스턴 대학(현재 노스웨스턴 대학)을 다니며 프란시스 윌라드의 영향으로 사회정의 운동가를 지망합니다.
동시에 닥터 제임스 쥬얼의 영향으로 시카고 여성의대에 들어가 의학을 배우게됩니다. 우수한 학생이었던 그녀는 3년이나 일찍 졸업해 대학원과정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고향 교회의 설득으로 1879년 중국 의료선교사로 떠납니다.
Katharine Bushnell - Wikipedia
en.wikipedia.org
February 4,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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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입점한 미가궁 대표.
해고자들 복직 요구하는 걸 뻔히 알면서 입점해놓고, 로비 농성 시작되니까 매번 시비 걸더니 급기야 경찰측과 공모해 기획 연행한 정황이 있고 당일 낄낄대는 사진이 찍혔죠. 이런 처참한 글을 올릴 정도로 저열한 인성의 소유자가 남에게 훈수를 둔다는 게 기가 막힙니다
(그래놓고 인스타 비공개로 돌렸다고 하네요)
누구신지 정말 추악하고 무식하게 살아간다 싶기만 하다.
February 4, 2026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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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의 몰락, 한때 10억 달러 가치의 서비스는 어떻게 무너졌나

한때는 '제2의 뇌'였던 서비스 Evernote를 유료로 사용한 지 꽤 오래됐다. 그만 둔지도 오래됐다. 한 때는 개인 기록, 웹 스크랩, 그리고 IFTTT를 통해 기억하고 싶은 트윗까지 자동으로 저장했다. 한때 Evernote는 "Remember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것을 기억해주는 '제2의 뇌'를 약속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Your data is yours"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어버렸다. 영광의…
Evernote의 몰락, 한때 10억 달러 가치의 서비스는 어떻게 무너졌나
한때는 '제2의 뇌'였던 서비스 Evernote를 유료로 사용한 지 꽤 오래됐다. 그만 둔지도 오래됐다. 한 때는 개인 기록, 웹 스크랩, 그리고 IFTTT를 통해 기억하고 싶은 트윗까지 자동으로 저장했다. 한때 Evernote는 "Remember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것을 기억해주는 '제2의 뇌'를 약속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Your data is yours"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어버렸다. 영광의 시절과 몰락의 시작 전성기 2000년 러시아계 미국인 기업가 Stepan Pachikov가 설립한 Evernote…
purengom.com
February 4, 2026 at 2:50 PM
February 4, 2026 at 2:39 PM
February 4, 2026 at 2:32 PM
February 4, 2026 at 2:30 PM
February 4, 2026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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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레전드와 레거시가 사라진 업계가 무슨 문화가 되고 장르가 될까. (만화만 놓고 이야기하는건 아님)

코가윤이 화업 40주년이더라... 클램프가 1989년 성전으로 데뷔했다. ...........................안노 감독이 이재명보다 나이가 많아.

전설들은 다 사라지고 자본하고 플랫폼만 남았다.
February 4, 2026 at 2:22 PM
인용한 트윗에 동감을 느끼면서도, '애초 manhwa가 manga에서 떨어진 차별성을 확보한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manga는 오래도록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쳐왔지만, 지금 그 주류는 구태한 전형에 정체되어 있다고도. 이른바 manhwa(든 webtoon이든)라 말할 수 있을 한국의 작품군이 'manga'를 앞설 수 있을 단서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만화 작가의 일본 데뷔 관련, 그리고 한국 출판 만화의 증발한 레가시 관련 탐라를 보면서)

한국 웹툰 '산업'은 살아남았을지 몰라도 MANHWA는 MANGA에 밀린거지. 소수의, 웹툰 플랫폼으로 몇 백억대 부자가 된 사람 너다섯명을 남기고.
February 4, 2026 at 2: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