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방법: 빨간 머리띠 한 프로필 사진 쓰는 계정 쪽이 RP 눌러도 괜찮은 쪽. 멘션 인용 모두 막혀있음.
1.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인종이나 성별, 성 정체성, 장애, 사회적 신분 등으로 인해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2. 반칙을 하면 벌을 받아야 하고 벌을 받는 대상에는 귀천이 없다.
3.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는 균형과 견제이며 그게 어떤 조직이든 견제, 감시, 통제를 받지 않으면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4. 노동자, 여성, 성 소수자는 사람이며 그들의 권리를 외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으로 헌법에 보장된 내용이다.
5. 모든 인간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
이것부터 합의 보셔야 할 듯.
1.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인종이나 성별, 성 정체성, 장애, 사회적 신분 등으로 인해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2. 반칙을 하면 벌을 받아야 하고 벌을 받는 대상에는 귀천이 없다.
3.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는 균형과 견제이며 그게 어떤 조직이든 견제, 감시, 통제를 받지 않으면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4. 노동자, 여성, 성 소수자는 사람이며 그들의 권리를 외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으로 헌법에 보장된 내용이다.
5. 모든 인간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
이것부터 합의 보셔야 할 듯.
고도 성장기 일본은 미국을 압박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기업에 비해 행정관청에서 급여나 처우를 많이 챙겨주지 못하니까 퇴직한 다음 노후는 걱정없게 해주겠다는 의도+일본은 관(행정)의 힘이 워낙 강하다 보니 관에서 배운 것을 밖에서 잘 활용하라고 만든 제도가 한국와서 아주 망가진 것.
고도 성장기 일본은 미국을 압박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기업에 비해 행정관청에서 급여나 처우를 많이 챙겨주지 못하니까 퇴직한 다음 노후는 걱정없게 해주겠다는 의도+일본은 관(행정)의 힘이 워낙 강하다 보니 관에서 배운 것을 밖에서 잘 활용하라고 만든 제도가 한국와서 아주 망가진 것.
더 재밌는 건 이들이 열받아서 너네 학교/나라 등을 그렇게 욕해도 좋아? 라며 따진다는건데 듣는 입장에선 어쩌라고? 싶은 것. 내가 속한 학교/나라 등 모두 문제가 없을 리 없고 그거 깐다고 내가 없어지는게 아닌데. 타격 1도 없음.
더 재밌는 건 이들이 열받아서 너네 학교/나라 등을 그렇게 욕해도 좋아? 라며 따진다는건데 듣는 입장에선 어쩌라고? 싶은 것. 내가 속한 학교/나라 등 모두 문제가 없을 리 없고 그거 깐다고 내가 없어지는게 아닌데. 타격 1도 없음.
한국이나 일본 살면서 겪은 문제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제가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기본적으로 사회 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게 학교든 직장이든 어디든 작은 커뮤니티가 있고, 거기 소속된 사람들 단위로 사회가 굴러가는 것이죠.
문제는 이런 집단들이 자의로 고를 수 없는 강제성 있는 것들이 많고, 위계적으로 구성되어 나이나 성별, 그 집단에 속한 기간 등에 따라 권력차이가 나는데, 이를 악용하는 자를 저는 유리병 속의 악마라고 부릅니다.
한국이나 일본 살면서 겪은 문제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제가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기본적으로 사회 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게 학교든 직장이든 어디든 작은 커뮤니티가 있고, 거기 소속된 사람들 단위로 사회가 굴러가는 것이죠.
문제는 이런 집단들이 자의로 고를 수 없는 강제성 있는 것들이 많고, 위계적으로 구성되어 나이나 성별, 그 집단에 속한 기간 등에 따라 권력차이가 나는데, 이를 악용하는 자를 저는 유리병 속의 악마라고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장기근속의 경우, 고인물들이 조직을 장악하면서 조직문화가 보수적으로 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본같은 나라에서는 한국이면 성희롱으로 징계먹었을 저질농담을 하는 개저씨가 몇십년씩 회사에 다니고 그럽니다. 제재가 한국에 비해 힘들어요.
마찬가지로 장기근속의 경우, 고인물들이 조직을 장악하면서 조직문화가 보수적으로 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본같은 나라에서는 한국이면 성희롱으로 징계먹었을 저질농담을 하는 개저씨가 몇십년씩 회사에 다니고 그럽니다. 제재가 한국에 비해 힘들어요.
헌법상 노동3권의 실질적 행사를 보장하겠다며 노란봉투법 개정하면 뭐합니까. 경찰이 난폭하게 노동운동 탄압하고 교섭요청시 원청을 중심으로 하청업체들이 교섭창구 단일화 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많은데요.
가끔씩 극렬 민주당 지지자가 이 계정을 팔로우 하고 민주당에 유리할 때만 멋대로 글 가져가면서 이런 이야기는 못 들은 척 하는데,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헌법상 노동3권의 실질적 행사를 보장하겠다며 노란봉투법 개정하면 뭐합니까. 경찰이 난폭하게 노동운동 탄압하고 교섭요청시 원청을 중심으로 하청업체들이 교섭창구 단일화 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많은데요.
가끔씩 극렬 민주당 지지자가 이 계정을 팔로우 하고 민주당에 유리할 때만 멋대로 글 가져가면서 이런 이야기는 못 들은 척 하는데,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무슨 큰 그림을 그리려고 연행당한 게 아닙니다 경찰이 가해한 겁니다
제 트친동지들은 연행당하려고 거기 있던 게 아니고요 국가폭력 피해자들입니다
m.pressian.com/m/pages/arti...
무슨 큰 그림을 그리려고 연행당한 게 아닙니다 경찰이 가해한 겁니다
제 트친동지들은 연행당하려고 거기 있던 게 아니고요 국가폭력 피해자들입니다
m.pressian.com/m/pages/arti...
좀 있으면 사실확인도 안 하고 마구 보도되려나.
좀 있으면 사실확인도 안 하고 마구 보도되려나.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특히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것을 두고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요시위 현장과 온라인 공간에서 피해자들을 공격해 온 극우 역사부정 세력의 행위를 더 이상 ‘의견’이나 ‘표현’으로 용인하지 않겠다는 국회의 분명한 선언”이라며 법안 통과의 의미를 강조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특히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것을 두고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요시위 현장과 온라인 공간에서 피해자들을 공격해 온 극우 역사부정 세력의 행위를 더 이상 ‘의견’이나 ‘표현’으로 용인하지 않겠다는 국회의 분명한 선언”이라며 법안 통과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정기관이 민원인의 말도 안되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다만 행정기관이 악성민원 핑계를 대며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뭉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 등 공무원이 아닌 자로 구성된 악성민원심의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서 악성 민원으로 판정된 건에 대해서는 거부 및 경우에 따라서 민원인을 처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몇몇 못돼 쳐먹은 인간 때문에 교사 및 공무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절실합니다.
행정기관이 민원인의 말도 안되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다만 행정기관이 악성민원 핑계를 대며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뭉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 등 공무원이 아닌 자로 구성된 악성민원심의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서 악성 민원으로 판정된 건에 대해서는 거부 및 경우에 따라서 민원인을 처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몇몇 못돼 쳐먹은 인간 때문에 교사 및 공무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절실합니다.
높은 기능과 경험을 가진 노동자를 고용하고 싶으면 그만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무를 고도화하고 나눠서 직원을 채용했으면 직원이 그 일만 해야지 다른 업무를 돌려막기 하면 안됩니다.
능력주의로 해고 자유롭게 하고싶으면 이직도 자유롭고 나이 성별 국적 등 차별하면 안됩니다.
높은 기능과 경험을 가진 노동자를 고용하고 싶으면 그만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무를 고도화하고 나눠서 직원을 채용했으면 직원이 그 일만 해야지 다른 업무를 돌려막기 하면 안됩니다.
능력주의로 해고 자유롭게 하고싶으면 이직도 자유롭고 나이 성별 국적 등 차별하면 안됩니다.
일본에서는 한 사람이 한 기업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돈을 적게 받고 그 기업 내에서 직무 상관없이 여러가지 일을 불평없이 도맡는다는 점, 대신 기업은 일단 입사하면 그들을 가족으로 여기고 회사가 죽을 때까지 돌본다는 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게 꼭 좋은건 아닌게 중간에 회사에서 나오면 이직이 쉽지않고 능력주의보다는 연령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연공급, 위계적인 서열, 무사안일주의, 가부장적 온정주의가 강하죠.
한국도 97년 imf때까지는 일본과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은 어떤가요? 고객이 기다리면 다른 일 하던 직원이 달려와서 먼저 계산해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직무의 구별이 애매하고 기업이나 사업장을 하나의 단위로 해서 일손이 부족하면 누구라도 가서 때우는, 즉 가업을 잇는 단위가 하나의 ‘가족’으로 되어있던 전통에서 나온 겁니다.
일본에서는 한 사람이 한 기업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돈을 적게 받고 그 기업 내에서 직무 상관없이 여러가지 일을 불평없이 도맡는다는 점, 대신 기업은 일단 입사하면 그들을 가족으로 여기고 회사가 죽을 때까지 돌본다는 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게 꼭 좋은건 아닌게 중간에 회사에서 나오면 이직이 쉽지않고 능력주의보다는 연령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연공급, 위계적인 서열, 무사안일주의, 가부장적 온정주의가 강하죠.
한국도 97년 imf때까지는 일본과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였습니다.
일본에서 가족의 경험이 혈연에만 의존하지 않고 양자를 입적해서라도 전수하게 된 점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도 남의 집에 들어가서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게 ‘초심자’에게 관대해 진 것은 자연재해 탓이 큽니다.
한국도 외세의 침략을 받기는 했지만 태풍이나 지진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했던 반면, 일본의 경우 좀 살만하면 자연재해로 집이 무너지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조선시대까지도 한국 남부 지역을 노략질(말 그대로 배 타고와서 약탈)하며 산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이것 때문에 가문을 이을 자가 죽거나 행방불명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여기서 일본의 기업이 파생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 복지는 기업중심의 복지+근속기간이 긴게 디폴트가 되었습니다. 신입때 착취하는대신 평생 고용하고 복지도 책임진다는 거죠.
일본에서 가족의 경험이 혈연에만 의존하지 않고 양자를 입적해서라도 전수하게 된 점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도 남의 집에 들어가서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게 ‘초심자’에게 관대해 진 것은 자연재해 탓이 큽니다.
한국도 외세의 침략을 받기는 했지만 태풍이나 지진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했던 반면, 일본의 경우 좀 살만하면 자연재해로 집이 무너지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조선시대까지도 한국 남부 지역을 노략질(말 그대로 배 타고와서 약탈)하며 산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이것 때문에 가문을 이을 자가 죽거나 행방불명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저는 일본에서 산업관계론(industrial relations)을 전공했고 일본의 노동시장과 숙련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석사 첫학기에 가장먼저 공부했는데요, 놀랍게도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가족주의를 채택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생각하는 가족과 개념이 다릅니다. 일본에서 가족은 가업을 담당하며 ’원칙적으로는’ 모두 평등합니다. 정치인 집안에 태어났으면 정치를 하는거고 우동집에 태어났으면 우동집을 하는 거지만 여기에 귀천은 없다고 전제하는거죠. 그렇다면 이것과 도제 및 회사는 어떻게 연결될꺼요?
이런, 뭔가 근거는 없는데 논리는 성립하는 헛생각을 해봄.
저는 일본에서 산업관계론(industrial relations)을 전공했고 일본의 노동시장과 숙련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석사 첫학기에 가장먼저 공부했는데요, 놀랍게도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가족주의를 채택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생각하는 가족과 개념이 다릅니다. 일본에서 가족은 가업을 담당하며 ’원칙적으로는’ 모두 평등합니다. 정치인 집안에 태어났으면 정치를 하는거고 우동집에 태어났으면 우동집을 하는 거지만 여기에 귀천은 없다고 전제하는거죠. 그렇다면 이것과 도제 및 회사는 어떻게 연결될꺼요?
얘 그 "유어 바디 마이 초이스" 했던 극우 백인남 인플루언서라서 놀랍지는 않지만… 카펫 아래 밀어넣어 두고 "안 보인다 안 보인다" 했던 미국 사회의 여성혐오 점점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네.
얘 그 "유어 바디 마이 초이스" 했던 극우 백인남 인플루언서라서 놀랍지는 않지만… 카펫 아래 밀어넣어 두고 "안 보인다 안 보인다" 했던 미국 사회의 여성혐오 점점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네.
인간의 가치를 오직 ‘기능’으로만 평가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잔인해질 수밖에 없다.”
www.khan.co.kr/article/2026...
인간의 가치를 오직 ‘기능’으로만 평가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잔인해질 수밖에 없다.”
www.khan.co.kr/article/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