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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 15m

해초님 일을 샘물교회에 비교하면서, 법적으로 하지 말라는 짓 한 거니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말씀 하시는 분을 봤는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도 집권중인 일본 입장에서는 불법이었으니, 하면 안 되는 일이었느냐고 좀 여쭤보고 싶지만, 사실 말 섞기도 싫다. 일제강점기가 너무 멀어서 매칭이 잘 안 되면, 가까운 예를 들어볼까요? 지난 12월 3일 밤 포고령에 의하면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행위 금지였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고분고분 집에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게다, 이 쁘띠 자베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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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2h

나무위키가 왜 문제인가? 누구나 볼 수 있고 누구나 만질 수 있는데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하지만 누구나 마음 속에 죽창 하나쯤은 갖고 있다는 점은 여기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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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2h

하지만 저기 시스템에서 '과거 문서 기록' 그대로 제공해 주는 것은 막을 수가 없고

namu.wiki/w/%ED%99%8D%...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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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2h

뭐 저기가 마굴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한 놈이 그보다 더한 권력을 쥐고 낑차낑차하면 꼴같잖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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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ollo.social.ap.brid.gy · 2h

私見(사견)으로는 漢字(한자) 敎育(교육)은 基本的(기본적)인 語彙力(어휘력)을 갖추는 데에는 必要(필요) 없고, 高級(고급) 語彙(어휘)를 갖추는 데에나 效果(효과)가 있다고 생각. 그런데 語彙力(어휘력) 이슈가 나올 때는 普通(보통) 前者(전자)가 問題(문제)이기 때문에, 漢字(한자) 敎育(교육)은 엉뚱한 方案(방안)이 되는 거고.

그리고 點心(점심)이든 中華料理(중화요리)든 漢字(한자)로도 【중식】은 【中食(중식)】이라, 이런 케이스에는 漢字(한자) 敎育(교육)을 해도 解決(해결)이 안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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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3h

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
n.news.naver.com/article/421/...

카톡팝 올린 유튜버(?)는 민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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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5h

모 대학교 지하철역에서 그 학교로 걸어가는 놈이 제일 바보다 이런 썰들이 생각나네요 (한 군데가 아님)

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5h

안 죽었으니 오케이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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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5h

대충 e잉크어쩌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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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5h

최근에 마우스 스위치 땜질하다가 완전 삽질을 했지요 😇 결국 그 마우스 회사에 돌려놓는 목표에는 실패하고 집에서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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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6h

스웨덴 한림원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동유럽 현대문학의 계보를 잇고 있는 그는, 암울한 현실, 절망 속에서 끝내 무너지지 않은 인간의 고통스런 실존을 탐색해왔습니다.

“묵시록적 공포 속 예술의 힘 재확인”…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묵시록적 공포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재확인시켜 주는 강렬하고 통찰력 있는 작품”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의 작품을 스웨덴 한림원이 단 한 마디로 압축한 표현이다. 막상 크러스너호르커이의 문장은 저 상찬보다 더 암울하고 더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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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6h

‘국민의힘 해산론’ 물었더니 ···54.2% “공감” [2025 신뢰도 조사]
www.sisain.co.kr/news/article...

"〈시사IN〉은 ‘2025 신뢰도 조사’에서 ‘최근 여권 일각에서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에 동조한 세력과 단절하지 못한다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지, 공감하지 않는지’를 물었다. 응답자의 54.2%는 공감한다, 37.4%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해산론’ 물었더니 ···54.2% “공감” [2025 신뢰도 조사]

〈시사IN〉은 한국갤럽과 진행한 ‘2025년 신뢰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정당 해산 심판 가능성에 대하여 묻는 별도 문항을 마련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에 동조하는 세력과 단절하지 못한다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공감

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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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3h

엘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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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3h

QCY도 노캔 먹으니 여지없이 비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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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4h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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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4h

그냥 누가 당했다니까 어그로 끌려고 올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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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4h

사과 깨물어먹던 아이리버 꼴이군요

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6h

상호확증뻔뻔이라니 아름다운 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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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8h

뭐 플래그십 TWS도 의미는 있겠지만 싼 거 쓰고 치킨 더 뜯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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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18h

헐 버즈3도 결국 FE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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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케뮌 @gunglaemin.bsky.social · 19h

"과기정통부는 이후 전체 R&D 예산 규모는 삭감하지 않고 주요 R&D 예산을 배분·조정해 7월 6일 최 수석에게 보고했다. 이후 최 수석이 "R&D 예산을 10조원으로 삭감하라"고 지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과학계는 카르텔이지만 기재부는 엘리트라서 카르텔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충격을 받았다는 현장 참석자 증언도 나왔다."
기재부는 존재할 이유와 가치를 상실한 기관이 맞다는 사실이 또 한번 증명되는군...
m.dongascience.com/news.php?idx...

"최상목, R&D예산 10조원까지 삭감 지시…'과학계는 카르텔, 기재부는 아냐' 발언도"

3월 11일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삭감 과정에서 최상목...

m.donga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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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20h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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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20h

뭐 100년쯤 지나면 "바이오마커가 변변찮던 시대 정신과를 들락거리던 사람들" 에 대한 다큐 정도가 나오지 싶습니다.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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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kimddangjoong.bsky.social · 22h

뭐 백인들끼리만 쿵짝쿵짝하는 건전매체 아니면 트력제를 성나게 하는 꼴이라 당분간 볼 수가 없다면, 그 문제도 해결은 해야겠지만, 일단은 N-워드 아저씨가 신나게 총을 갈기고 이거저거 다 터뜨리고 다니는 아주 끝내주는 구작을 보면 되는 것이죠.

www.youtube.com/watch?v=mwOD...

아내를 빼앗긴 흑인 노예가 천재적인 총잡이라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

YouTube video by 리뷰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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