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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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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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일 생기면 이리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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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백충덕
너무 웃겨서 공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9:43 AM
Reposted by 백충덕
귀여운거 보세요
November 24, 2025 at 10:34 AM
Reposted by 백충덕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튼튼씨…
November 24, 2025 at 8:05 AM
Reposted by 백충덕
뭘봐 발톱낀 고양이 첨봐? 살려줘
November 24, 2025 at 10:50 AM
아무 걱정없이 무료하고 심심했으면 좋겠다.
November 24, 2025 at 8:37 AM
이쿠사가미 4화까지 봤는데도 재미있네. 끝까지 재미있을 것 같다.
November 24, 2025 at 8:07 AM
아이 엠 복서 TVN 방송인데 티빙에는 검색해도 안나오고 디즈니플러스에만 있는 괴현상을 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 흑흑. 근데 검색하다보니 티빙에 더 파이팅 리마스터판이 있네.
November 24, 2025 at 8:04 AM
올해의 사자성어는 적반하장
November 24, 2025 at 7:15 AM
내가 붕어싸만코를 먹는 이유는 나중에 체육관 갔을 때 지금 먹은 붕어싸만코를 털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혹시나 내 자신이 해이해질 때 그럴 수 없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지.
November 24, 2025 at 7:12 AM
Reposted by 백충덕
커피 커뮤니티 어딘가에서 들은 대로 실험용 코니컬튜브에 원두를 소분하여 지퍼백 포장해서 냉동 보관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3달이 지났는데도 향미가 제대로 잘 살아있고 냉장고 냄새도 전혀 배지 않았다. 한 개당 20g 거의 딱 맞게 들어가기 때문에 꺼내 쓸 때도 별도 개량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November 24, 2025 at 5:24 AM
혼돈의 도가니탕이라 그런지 사람들마다 AI를 바라보는 관점과 결론이 참으로 다양하구나.
November 24, 2025 at 7:08 AM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알게 되는 건 정말 드물고 축복받은 일인데 그런 의미에서 난 좀 후회가 많아.
November 24, 2025 at 7:04 AM
오늘 체육관 가면 또 체중 줄어있겠지. 주말 동안 쉬었으니까.
November 24, 2025 at 7:02 AM
프레데터 시리즈들 초명작부터 핵쓰레기까지 매우 다양했지만 유일하게 지켜진 법칙 하나는 ‘비무장은/임신한 사람은/딸피는 안건드린다’
November 24, 2025 at 6:55 AM
이제는 사내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게 아닌가.
November 24, 2025 at 6:50 AM
근데 어차피 조진 인생 쫌쫌따리 살아봐야 바뀔것도 없다는 판단이 서면 레버리지 쪽으로 눈 돌아가는 거 이해는 간다.
November 24, 2025 at 6:48 AM
Reposted by 백충덕
어깨결림이 심함>어째 이런일이.. 노동의 결과가 이건가 라고 자책이 시작됨
근데 투명독수리가 내 어깨에 타고 있다 생각하면?
▪︎갑자기 겁나 든든해짐
▪︎독수리 동반 가능 카페에 가서 테라스에서 캐피한잔 함께 하면서 하루를 즐기고 싶음
November 24, 2025 at 4:06 AM
겨울은 싫은데 연말은 좋아하는 편.
November 24, 2025 at 6:45 AM
블프인데 딱히 사고 싶은게 없네. 작년엔 블프할인 받아서 뭐 하나 샀었는데. 사실은 사고 나니 블프할인한다고 취소하고 좀 있다가 사라고 해서 그렇게 했을 뿐이지만.
November 24, 2025 at 6:41 AM
Reposted by 백충덕
지금 실제로 이 코스로 진행중.
"계엄이 잘한 일은 아니지만 또 내란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 절차에 마이너한 불법성은 있었지만 민주당도 당시 행패가 심했다고.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강남 부동산과 환율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어쩔거야 가만 냅둘거야?"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November 24, 2025 at 4:06 AM
앗 사수자리 생일축하기간에 돌입했네. 모든 사수자리 분들 생일 축하 드립니다. 따뜻한 연말들 되시고여.
November 24, 2025 at 6:38 AM
두꺼비 건축업 카르텔 이야기.
November 24, 2025 at 6:35 AM
Reposted by 백충덕
그냥 두꺼비가 재건축업자일수도 잇잔아요
(주)두껍건설
닉값하는 두껍고 튼튼한 집을 짓겠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5: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