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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 @pastyou.bsky.social · 2h

ㅋㅋㅋㅋ

🐝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45m

오오 그렇군요. 저는 맥의 운영체제가 별로 안 땡겨서 다음 피씨는, 라이젠거 cpu깐 게이밍용 에이서 노트북 보고 있어요. 최대치로 사양을보강하면 300만원 넘던데 지금처럼 컴퓨터를 관리하면 10년 넘게 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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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48m

요 책 읽어야지. 도서관에 구입신청한 책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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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0m

그렇지요. (우수에 찬 눈으로 배를 두들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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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1m

갠적으로는... 과천 중앙동 신축에서 살고 싶다... 드론전 무서워서 관악산 하나 끼고. 무슨 일 일어나면 언제든 남쪽으로 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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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2m

낙성대도 2호선 라인이고 오히려 강남에 더 가까운데 여긴 좀더 개발이 덜 되었음. 여태 개발이 안 된 데는 이유가 있겠지. 군사시설이라던가. 땅을 깊이 파면 안 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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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4m

갠적으로는 소셜 믹스가 잘 된 지역을 선호한다. 그런 데서 애를 키워야 철이 일찍 들고 다층적 억압기제를 읽어내는 눈이 생김. 함께 살아가는 요령도. 무엇보다 물가가 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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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5m

서울대입구역 이편한 세상은 봉천역 근처이고 역에서도 좀 멀다. 신축 대단지 아파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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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6m

못 사는 동네라는 낙인이 있지만 신림역 근처가 이렇다. 2호선 라인에 강남 접근성 좋고 인서울이고.
신림역 근처에 권리관계 복잡한 빈 땅이 있는데 여기에 랜드마크 주상복합 하나만 들어오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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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JA @omija.bsky.social · 1h

나는 걸어서 30분 이내에 도서관, 시장, 마트, 지하철, 산책로, 산, 김밥집, 분식집, 햄버거가게, 맛있는 로스터리카페, 병원이 있으면서 차로 한 시간 쯤 거리에 바다가 있는 곳이면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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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58m

이 날씨에 1만 7천보 걸었다. 집에 와서 농심 새우탕 봉지면 끓여 먹어서 다이어트랑은 무관한데 우산 쓰고 오래 걸으니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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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nyxity.bsky.social · 8h

국제 연대에 빚을 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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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1h

오 왠지 나으 취향직격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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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h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장인들의 삶과 도시계획 문제를 다루는 책이 나왔습니다. ‘산림동의 만드는 사람들: 호모 파베르’는 거의 한평생 손으로 기계를 만지고 금속을 다뤄온 제조기술자 38인의 이야기와 재개발 투쟁사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