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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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ie135.bsky.social
비티
@beetie135.bsky.social
유쾌하고 재치있는 소개문구가 생각나지 않네요.
비티라고 합니다.
Reposted by 비티
🌋거짓말하는 자와 간파하는 자, 지는 쪽의 코가 폭발한다!!🌋

에이플랫 단편소설 전자책 시리즈 ‘저스트원아워(JUST1HOUR)’ 네 번째 작품 <변칙개체 피노키오>(비티 저) 나왔습니다!

- 리디 ridibooks.com/books/347700...
- 알라딘 aladin.kr/p/uEGDf
-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
- 교보문고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 카카오페이지 page.kakao.com/content/6805...
변칙개체 피노키오
변칙개체 피노키오 작품소개: 거짓말하는 자와 간파하는 자, 지는 쪽의 코가 폭발한다<변칙개체 피노키오>는 에이플랫의 새로운 단편소설 전자책 시리즈 ‘저스트원아워(JUST1HOUR)’의 네 번째 작품이다. 비티 작가의 <변칙개체 피노키오>는 잘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를 말로 사람을 해칠 수도 있는 존재로 재탄생시켰다. 피노키오의 거짓말을 추궁하면 할...
ridibooks.com
November 17, 2025 at 2:40 AM
Reposted by 비티
벌써 소중한 감상평이!!! 감사합니다ㅠㅠ

변칙개체를 격리하기 위해선 무력만으론 안 된다! 피노키오와의 치열한 논리 싸움, 그 안에 담긴 신화와 철학! (제가 두 번 읽어보고서야 이해했다는 건 비밀!) 여러분도 커피 한 잔 하시며 즐거운 도전&감상평 어떤가요? 😘
November 18, 2025 at 6:13 AM
Reposted by 비티
<변칙개체 피노키오> 리뷰를 발견했다.
이렇게 빨리 읽고 리뷰까지 써주시는 독자분이라니, 너무 소중하고 그저 감사할 뿐! 에이플랫의 빛과 소금이여!🥹

변칙개체 시리즈가 오래오래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m.blog.naver.com/wngus2358/22...
변칙개체 피노키오
(여전히 글감 검색은 안 된다) 도입부까지 쓸 만큼 뭔가 내용적으로 충만한 건 아닌지라 그냥 간단하게 리...
m.blog.naver.com
November 19, 2025 at 8:59 AM
Reposted by 비티
SCP 좀 보셨나요?
그렇다면 격리픽션 호러 <변칙개체 피노키오>에 도전하며 불금!

🪬 aladin.kr/p/uEGDf

#오늘도화이팅
변칙개체 피노키오 | 비티 (저자)
거짓말하는 자와 간파하는 자, 지는 쪽의 코가 폭발한다 는 에이플랫의 새로운 단편소설 전자책 시리즈 ‘저스트원아워(JUST1HOUR)’의 네 번째 작품이다. 비티 작가의 는 잘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를 말...
aladin.kr
November 21, 2025 at 9:41 AM
Reposted by 비티
다음 주에 옵니다.
피노키오가...
비티. @beetie135.bsky.social 작가님의 변칙개체 시리즈!
November 13, 2025 at 7:50 AM
저는 한때 중고생이었고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금은
그저 고생이 되었습니다
October 28, 2025 at 1:50 AM
Reposted by 비티
<용사, 전진 중>이 예스24 판무 종합 베스트 2위!(퓨전 1위!)

알라딘 전자책 한국 판타지에서 비티(@beetie135.bsky.social)작가님의 <변칙개체 산타클로스>와 주간 베스트 5위 안에 랭크!

...그리고 마참내! 리디 한국판타지 주간 베스트 1위 태그!

으아아아아아아아!
October 26, 2025 at 10:31 PM
2달동안 트위터 팔로워가 300명 이상(최대 450명 정도) 사라진 걸 보아 슬슬 이주를 준비해야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October 11, 2025 at 12:28 PM
뭣...
October 11, 2025 at 12:26 PM
그냥 소피
September 3, 2025 at 3:44 AM
마녀적 미감에 충실한 소피
September 2, 2025 at 9:07 AM
딱히 말은 안한건데
8월 중순에 (아마 손목터널증후군으로보이는) 검지 마비가 와서 심적 주검이 되어 살았습니다
September 2, 2025 at 2:00 AM
수고의 반대말은 고수라고?
난 수고의 고수인건가?
September 2, 2025 at 1:56 AM
-왜 정신과는 때린 사람이 아니라 맞은 사람이 오는 걸까요
-날아온 돌에 맞았다고 돌이 병원에 가진않음
August 19, 2025 at 5:50 PM
사실 세상에는
'세상이 어려운 사람'과
'세상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의 두 부류만 있는게 아닐까
August 10, 2025 at 8:22 PM
매일 SNS에 '오늘 들은 충청도 화법'이란 제목으로 박제될만한 드립을 떠올리며 살 뿐인데
얼떨결에 양반 말투를 쓴다는 평가를 받아서 당황스러운 충청도 출신들
August 10, 2025 at 8:14 PM
이태원에
아프리칸스어를 들으며
남아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답니다.
August 10, 2025 at 7:27 PM
진짜 상상의 범주가 다르다
July 22, 2025 at 4:57 AM
미정갤 음모론을 믿는 이유가

미정갤이 미의회에서도 인용될 정도의 공신력 있는 대형 커뮤니티라고 믿고 있어서였다고?
July 5, 2025 at 11:02 AM
June 19, 2025 at 3:45 PM
비상식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왜 계엄은 지지함?
'온라인게임과 커뮤로 기본적인 사기와 선동을 학습했기에...'

자랑이다 으이구
June 10, 2025 at 7:41 AM
'온라인게임과 커뮤로 기본적인 사기와 선동을 학습했기에...'

자랑이다 으이구
June 10, 2025 at 7:41 AM
Reposted by 비티
-현대한국사를 공부하고 있어요

-언제를 공부하고 계시나요?

-보수정권에서 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켰어요.

-아씨 어디지
April 21, 2025 at 8:59 AM
계엄으로 인한 환화 가치 하락과 소비 위축이 경제를 말아먹을 짓이 아니면
뭘 해야 경제를 말아먹을 짓이지?
June 5, 2025 at 12:15 PM
Reposted by 비티
세상에 푸른 하늘이 누럴 수는 있어도
붉은 하늘은 이치가 아니다.
June 3, 2025 at 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