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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기 위한 심성도, 창작물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만들어낼 노력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움직일 때 필요한 동력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근력에서 나온다.

정신질환을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면 근육이라도 늘려야 한다.
운동하자.
유일신 ㄹㅇ 나는

대충 그 세계관 이해가 될락 말락 하긴 하는데

그와 별개로 좀 체질이 아님.

그 동네는 좀 나랑 안 맞음.

사상적 알러지 ㅇㅇ 약간 이럼.
February 9, 2026 at 4:33 AM
Reposted by 츠타蔦
서구 기독교 신학의 도덕론은 신의 존재성의 증명과 직결된다. 전능하신 신이 계시다면 어째서 이 세상이 악에 빠지도록 방치하시는가? 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서방 교회는 자유의지론을 제시하는데,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전선한 신의 도덕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도덕의 부재가 신의 부재로 이어지지 않게 된다.
February 9, 2026 at 3:55 AM
Reposted by 츠타蔦
이에 따르면 인간은 오직 신의 이름만으로 구원이 예정될 수 있기에, 도덕의 발현 유무는 중요치 않게 된다. 기수가 방향을 잡았다면 말은 그곳을 향해 달릴 것이고, 그 기수가 신이라면 자연히 도덕은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February 9, 2026 at 3:55 AM
모 중국의 현자2: 아니 저기 가서 탈아입구 주장 계속하고 하던 거 계속하지 왜 자꾸 탈아를 했으면서 아시아 쪽에서 과거의 영광 찾는 거임???;;; 이해가 안 가네???;;: 님들은 탈아시아 한 조상의 후예인데???;;;; 가서 유럽연합에 끼어 달라고 마저 비셈;;; 이해가 진짜 안 가네;;;; 역사 ㄹㅇ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건 그것대로 문제이긴 하겠네요 제국주의의 망령이여..
February 9, 2026 at 4:25 AM
Reposted by 츠타蔦
February 8, 2026 at 4:54 PM
Reposted by 츠타蔦
HappyBirthday🕊️
#フカ生誕祭
February 9, 2026 at 2:52 AM
모 중국의 현자: "가서 주장하던 탈아입구나 마저 하라."
머 일단은 그쯤되면 그러를 그러세요.. 이럼서 식은 눈이 되긴 하는데요 여전히 한구석에서는 아냐 인간아 생각이란 걸 해 봐 싶어지고 그렇더라구요
February 9, 2026 at 4:21 AM
아~~ 이런 거 보면 막 요약만 봐도 감동 철철 받고 눈물 주르륵 흐르고 까르륵 웃다가도 벌써 마음이 움직여서 별 다섯 개 줄 각오 생기죠.
광야시대 어떤 얘기냐면
-뻔히 있는 거 무시하고 자꾸 본질을 찾으려고 하시면 걍 환상에 현혹된 거세요
-선택과 끝이 있다는 건 욕망과 삶이 있다는 것, 그것이 한순간에 불타는 아름다운 것이어도
-하찮을 정도로 사소하고 결국 잃어버릴 것이라도 무엇보다 가치 있는 보배일 수 있다
-다 타버린 잔해에서 사랑 때문에 진실 찾는 거 눈물나는데 님 지금 남의 귀한 자식 가지고 뭐하심
-선생님 고진감래 순서가 이상한데요
-ㅇㅋㅇㅋ 불교 다들 알지? 모르면 공부해라 서양인들아
-필름은 유한하고 불탄다. 영화는 꿈이기에 진실되었다
February 9, 2026 at 4:20 AM
Reposted by 츠타蔦
광야시대 어떤 얘기냐면
-뻔히 있는 거 무시하고 자꾸 본질을 찾으려고 하시면 걍 환상에 현혹된 거세요
-선택과 끝이 있다는 건 욕망과 삶이 있다는 것, 그것이 한순간에 불타는 아름다운 것이어도
-하찮을 정도로 사소하고 결국 잃어버릴 것이라도 무엇보다 가치 있는 보배일 수 있다
-다 타버린 잔해에서 사랑 때문에 진실 찾는 거 눈물나는데 님 지금 남의 귀한 자식 가지고 뭐하심
-선생님 고진감래 순서가 이상한데요
-ㅇㅋㅇㅋ 불교 다들 알지? 모르면 공부해라 서양인들아
-필름은 유한하고 불탄다. 영화는 꿈이기에 진실되었다
February 9, 2026 at 4:18 AM
아니 걍……

재작년인가 어디 협회 엮여서 일본 부부가 오셔서 손님 대접할 일이 있었는데

뭐 어찌저찌 힘들지만 돈 한 푼 못 받고

당시 직장 다니던 불쌍한 이츠타가 무료 노동을 하게 됐음.

부부 중 남편 분 말에 따르면, 소를 이용하여 농사 짓는 법은 일본이 조선 반도에 전래해 준 일이라고 함.

이게 이제…… 하수는 그럴 리 없다고 원래 대륙에서 반도에서 섬으로 가는 게 맞고, 지식의 전파가 어쩌고 이럴 수 있음.

나와 부친이 손님 대접했는데 나와 부친 모두 대충 토끼겅듀 빙의해서

"그렇다고 하지요."

이러고 넘어감.
서구 열강 흉내도 정도껏이지.. 싶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데 쓰는 말이 맞나 싶은데 뱁새가 가랑이 찢어진 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애초에 왜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려고 했지?(그렇다고 타민족이나 타국가가 그런 꼴을 당했어야 했다 이런 소린 아니지만)
February 9, 2026 at 4:17 AM
Reposted by 츠타蔦
요즘 대다수 한국어 젊은이 화자보다 한국어 잘 쓰심.
January 11, 2026 at 4:52 AM
Reposted by 츠타蔦
youtu.be/cv_EyBQo0UM?...

트친 분이 트위터에서 추천한 영상 공유해요.

보라는 강요 아님.

그냥 귀여워 보임 ㅇㅇ.

저도 아직 안 봄.

스토리: 시골에서 농사 짓고 일을 열심히 하시는 신부님! 14마리의 고양이를 돌보고 계시는데, 어쩐지 요즘 한 마리가 잘 안 보인다. 보일 때마다 살이 빠지는 중인 '첼로'. 어디에 간 걸까?

이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Full] 고양이를 부탁해 - 신부님과 14마리 고양이
YouTube video by EBS 세나개 x 고부해 - 왜그러냥? 귀엽개!
youtu.be
January 11, 2026 at 4:52 AM
아니 너무 무서워…….

이게 호러지…….

그거랑 별개로 그런데, 뭐…… 남주가 안 원하면 어찌 되는 거임?

아니면 또한 그거랑 별개로 남주아 여주만을 심기체 삼위일체로 원하고 모든 평행우주 멀티버스에서 여주만을 원하는데, 그런 남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주의 인생이 징벌적 여주 배제적 서사면…… 그럼 어찌 되는 거임?

(물론 저도 헤테로 로맨스 장르 소설에서 그런 거 하면 애초에 출간 안 되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그 메일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오싹했던 건

남주가 과거에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동정이었으며 소설 속 현재에도 여주만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원하는지(이게 확실해야 구매해서 읽겠다고 하심;;)를 묻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영원히!!! 여주에 대한 정조를 지키는지 확답을 받으려는데 본인의 그런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불편했다면 죄송하지만 전 이게 중요하다 <
상사상애 좌우고정 신성불탁

나: ……우리 일부일처제에 대한 논의를 좀 보수적인 걸로 취급하고…… 대충 살면 안 될까? 그러니까 뭔 남주가 심기체 동정이냐고 묻는 메일이 횡행하고.
February 9, 2026 at 4:10 AM
대학 다닐 때 책 좀 읽고 사니까 막

불란서 작가들의 작가 약력 소개할 때
: 이 작가는 천재입니다. 어느 정도로 천재냐면요. 불란서어가 진짜……, 허 참…… 이게 연음連音도 많고 발음이 까다로워서 글을 혼자 깨우치기 어려운데 이걸 혼자 알아차리고, 알파벳 혼자 통달한 천재예요, 올랄라~!

이러는데

중국어 좀 뺑이 치니까

한편 중국에서는
천자문 펴라.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연음이라서 알파벳 깨우치기가 힘들다니.
천자문 피라니까.
부수부터 들어간다.
February 9, 2026 at 4:06 AM
Reposted by 츠타蔦
제가 지금 번역하는 장르가 과거 시험 보는 장르라서... 중국 소설엔... 공부해서 과거 시험 보는 그런 이야기가 아예 장르임... 그래서 애들 과거 보게 한다고 3살부터 가르치더라고요.
지금 번역하는 소설마다 주인공들이 애가 3살만 되면 글자부터 가르침...
February 9, 2026 at 12:47 AM
ㄹㅇ 사실 이츠타 내적 기준으론 저쯤은 돼야 이제 밥이랑 국이랑 수저 놓인 건데 요즘 밥도 밥그릇에 없고 국도 없고 수저 없는 거 너무 많아서 저쯤 주면 막 밥심 쩐다고 까르륵 웃음.
February 9, 2026 at 4:04 AM
Reposted by 츠타蔦
그래...이게..번역이지...이게 번역이야...
February 9, 2026 at 4:02 AM
이츠타 저런 거 보면 막 까르륵 웃음.
February 9, 2026 at 4:02 AM
Reposted by 츠타蔦
글자수 맞춘거 봐...
너 무 무 서 워
February 9, 2026 at 4:00 AM
Reposted by 츠타蔦
번역퀄 뭐임??????
아니...넘 무서워
이걸 이렇게 번역해준다고???
어디 언어학 박사님 섭외하심?????
February 9, 2026 at 4:00 AM
걍 뭐……

서구 열강 흉내내고 싶었나벼……

이러는 중.
February 9, 2026 at 4:01 AM
Reposted by 츠타蔦
아니 이게 계산적으로 따져봐도 지들 입장에서는 전혀 득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물론 계산적으로 득이 된다고 해도 그러면 안 되는 거긴 함) 니네 진짜 왜 그랬니 그리고 여기서 들고일어났다는 게 비단 독립운동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누가 고문사 했다 이러잖습니까?(단순 경범죄로 잡혔는데 고문사 하는 경우도 꽤 있었음) 이 경우에도 경찰서가 습격을 당하는 일이 잦았거든요 이런 걸 보면 일제는 왜 굳이 그랬을까 싶음
February 9, 2026 at 3:58 AM
Reposted by 츠타蔦
뭐 근데 사실 생각을 해 보면 기본적으로 식민지배라는 것은 식민지에서 수탈을 통해 뽕을 뽑아먹겠다는 의도로 하는 건데 일제는 그런 걸로 치면 대체 왜 조선을 식민지로 삼았나 싶긴 합니다 그렇게 뽑아먹을 자원이 아주 풍부한 것도 아니었고 눌러놨다 싶으면 사람들은 계속 들고일어났는데 식민지의 요건으로 따지자면 조선은 식민지로서는 그닥 메리트가 없었을텐데..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았을 건데 일제는 대체 왜 그랬을까
그러니까 이게 어느 정도냐면 자신들이 식민지배를 통해 착취했다..라는 개념 자체가 부재한 사람들이 있었음 암튼 이런 케이스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원고지 놈은 꽤 충격을 받았으며.. 머 어쨌든 그렇습니다 일반화는 안 하겠지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역사라는 부분에 있어 백지 상태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February 9, 2026 at 3:58 AM
니체: 신은 죽었다…!(비장) 우리 인간이… 하나뿐인 그 분을… 죽이고야 말았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앞으로 어찌…!

동북아 출신 이츠타: 야, 뭐 신…? 걔 죽었냐? 저거 저짝 치우고 다른 신 가져 와 봐라. 어느 신을 믿을까 알아맞혀 봅시다. 코카콜리 맛있다~. 아~, 기분이다. 이 신으로 들어가자. 드가자. 다 함께 차차차!
February 9, 2026 at 3:47 AM
Reposted by 츠타蔦
그래서 기독교권에서 신에게 실망해서 흑화하면 한다는 게 ”에라이 나 도와주지도 않는 신, 그런 건 신도 아니야! 안 믿을란다!“ 가 아니라 ”(죽었다 깨어나도 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지만 적어도)죽을 때까지 저주한다!“ 라는 식임. 안 믿는다거나 신은 없다는 선택지가 없음. 그러다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정신세계 지배력이 약해지니까 나온 게 “신은 죽었다” 이고.
February 9, 2026 at 3: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