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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기 위한 심성도, 창작물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만들어낼 노력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움직일 때 필요한 동력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근력에서 나온다.

정신질환을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면 근육이라도 늘려야 한다.
운동하자.
저…… 조세이 탄광에서 유골을 발견한 것은 진심으로 축하 드리는 마음입니다.

제가 몸이 좀 나아서 보다 사람 정신으로 축하 드릴 수 있어서 더더욱 기쁘고요.

다만, 제가 의문인 것은 현재 자정 넘은 시간인데 어째서 시민단체 트윗지기 분은 현재 알티를 하고 있냐는 거죠.

미치겠어, 진짜……. 시민단체부터 좌파 및 운동권 분들 왜 잠을 안 잘까…….

저도 왜 안/못 자는지 압니다. 알지만 이제 걱정됨.

사실……, 조세이 탄광 관련을 번역하고자 마음먹은 10월 말, 그리고 11월 01일 당일에도 저는 무척 아팠습니다.
February 6, 2026 at 3:27 PM
이 미친 불경기에 커미션 두배슬롯¹이란 게 아직 존재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욕하는 게 아니라 신기한 거임, 진짜로.

——
커미션 두배슬롯¹: 주로 그림 커미션에 분포한다. 정가의 두배를 지불하여 신청하는 커미션 형태로, 퀄리티는 정가와 같은 것을 전제로 한다. 마감도 빨라지진 않는 편이다.
February 6, 2026 at 3:10 PM
아니 진심 다들 말이 안 될 거라고 여기실 듯한데.

숨 쉬는데 정수리에서 체온 빠지는 느낌이 없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신기해요.

사람이 숨 쉬는 게 고통이 아닐 수 있구나.
February 6, 2026 at 2:58 PM
아니 씨바

오늘이 2월 6일이라고?

당연히 경악한다.

최소 지난 약 50일 간의 기억이 있을 리 만무하다.
문자 그대로 기억이 몸 때문에 저장조차 되지 않았다.
February 6, 2026 at 2:44 PM
Reposted by 츠타蔦
최근 들어온 초6-중2 학생중 3명이 느린 학습자다. 중2 학생이 한국어 문장도 잘 모르고 대화 반응도 잘 오지 않는다. 얘들은 식별되지 않고 여기까지 왔고, 부모가 '우리 애가 좀 느려요.' 라고 말해주는 부모는 그나마 친절한 편이다. 작년에 졸업시킨 고3중에도 분수 곱셈이 안되는 느린 학습자가 둘이나 있었다. 수학이나 과학 등은 안되는 학생들이므로 낮은 수준의 국어와 근성의 사회과목 및 영단어 암기로 경기권 전문대에 보냈다. 요즘 학원들은 돌봄의 기능도 같이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이 매년 점점 더 늘어난다.
February 6, 2026 at 12:59 PM


이제 칼로리 섭취하면 몸에 좀 남아서

대충 뭐

생각?이란 게 가능하게 됐거든요.

한……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50일만에…….

생각이란 게 좀 되는 게 ㄹㅇ 신기하네요.

아~~, 인간이란 건 원래 이런 게 되는 거였지…….
February 6, 2026 at 2:34 PM
불란서 분들

하던 거 마저 하시고 루브르 경비 좀 서시고

저희 감태는 내버려 두세요.

감태 ㅅㅂ 저도 비싸서 먹기 힘들어요.

그거 그…… 풍수지리학적인 이유가 있고, 일단 신토불이 아니라서…… 제 생각엔 불란서 분들이랑 잘 안 맞아요.

한국인 말 들으세요.
February 6, 2026 at 2:05 PM
Reposted by 츠타蔦
프랑스 쉐프
"감태는 바다의 트러플이다"

아니 누가 자꾸 국가기밀을 유출하는거냐 감태는 안그래도 비싸다고
February 6, 2026 at 2:02 PM
이 상황에서 입에 풀칠해야 하고 공과금은 내야 하므로 정말 최소한의 마감하기 위해 어떻게든 스스로 노동시킨 이츠타가 불굴의 챔피언입니다.

그게 가능한 거임?

지갑: 해라.
츠타: 넵.
February 6, 2026 at 1:58 PM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 살고 삼시세끼 먹고 전기장판 키고 자는데, 운동을 안 하는데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열량 소모가 의지와 관계없이 극심해진 바람에, 문자 그대로 에너지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서 죽을 수도 있었다고?

올해가 2026년인데?!

의학: 그래.
육체: 맞아.
나: 아아악.
February 6, 2026 at 1:50 PM
어제까지의 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과체중 아니라 정상체중만 됐어도 이 몸 꼬라지면 죽을 수 있었다고?ㅋ 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다- 엄살임. 엄살!
오늘 대충 정신이 돌아와서 인간다운 사고를 갖추고 논리를 장착하여 생각할 수 있게 된 나: ……진짜로 죽을 뻔했다. 진짜 거짓말 아니고, 찐으로…….
February 6, 2026 at 1:44 PM
아무튼 걱정을 실친, 트친, 블친, 가족 및 친지 지인 다들 하고 계신데요.

그야 그렇겠죠…….

나라도 그래…….

놀랍게도 약을 줄인 첫날인 오늘부터 땀이…… 좀 정상 범위로 나고 있습니다.

@@: 그게 뭔 소리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숨 쉬면 땀이 흘러요. 그래서 하루에 최소 옷을 4번 갈아입어요. 빨래 거의 매일 해요.

그냥 가만히 숨쉬면, 정수리로 체온이 나가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정수리에 뭐 옷을 덮으면, 그 옷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심장이 뻐근해요.

아니 이게 내 실화라니.
어제까지 이랬고요.
February 6, 2026 at 1:31 PM
21년도에도 날 알던 트친들은 아직 기억하는 일.

약 부작용으로 매일 토하거 거의 먹지 못하던 이츠타가 어느 날 말했다.

와 ㅋㅋㅋ 저 ADHD약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한 90일??만에 29.5kg 빠짐.

그리고 그 몸무게로 한 30일쯤 더 버티고 결국 약 조절하고 그럼.

하도 소량 (내 나이 및 몸무게 고려)이라서 의사가 "일시적이고 적응될 것이니 버텨 보자."고 했음.

그러나 그땐 몰랐다. 나의 약 부작용 서사시의 시작이란 걸.

나: 와 ㅋㅋㅋ 신기하네. 살 원래 이렇게 빠지는 듯.
트친들: 뭔 소린데!!!!!
February 6, 2026 at 12:26 PM
Reposted by 츠타蔦
기간 동안 29.5kg이 운동 없이 강제로 빠진 적이 있어요. 그때는 아예 먹는 것 자체를 잘 못하고, 부작용으로 거의 매번 구토했기 때문에 하루에 먹는 양이 700kcal 정도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초고도비만인데 그때 살이 빠졌다가, 다시 회사 다니고 찌고 (옛날 수준으로 찌진 않았어요.), 다시 또 빠진 게 지금 상태입니다.

다이어트를 각 잡고 해본 적은 없는데, 약 때문에 이렇게 몸무게가 원치 않아도 강제로 오락가락 하는 편이에요.

의사들도 약 때문에 이 정도로 빠지기만 하는 건 처음 본다고 해서, 사실
February 6, 2026 at 12:24 PM
Reposted by 츠타蔦
음,

1.지구력 체력 정신력에 대해선 다들 강하다고 평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운동을 배워 본 적은 없습니다.

어릴 적엔 심장이 별로 좋지 않았고, 눈수술을 받은지라 거리감 파악이 잘 안 되어서 아무래도 구기 종목 등을 잘 하낼 수 없었어요. 학교 체육 수업에서도 빠지는 일이 잦았고, 여태 체육과는 거리가 멉니다.

요즘 그나마 움직인 건 국민체조+국민건강체조 정도예요. 그리고 이 정도의 움직임도 요즘의 건강으론 사실 무척 벅찼습니다. 인바디는 재볼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21년도에도 약 부작용으로, 약 90일 안 되는
February 6, 2026 at 12:24 PM
아니 그런데 이게 너무 웃긴 게

히스클리프랑 캐시 사이에 뭔 일이 있다고 치면 뭐 있을 수 있는데

있어서 대체 뭔 상관인데.

있었다고 치자고. 그래도 그 꼴 난 건데 어쩌란 것. ㅠㅠ.
자꾸 뭔 그 긴 세월간 둘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을까요?! (섹시…) 이러는데 그냥 알로들의 광대쇼 같아보이기까지 하고
February 6, 2026 at 11:23 AM
메이: 우리 애가 여기서 무슨 이야기 들었다고 해서 왔어요.
모찌: 엄마! 저 사람들이 그랬어!
February 6, 2026 at 9:32 AM
x.com/i/status/201...

장생/조세이 탄광 유족 대면 관련 기사입니다.
x.com
February 6, 2026 at 7:44 AM
x.com/Chouseikizam...

안녕하세요, 저의 블친 님들.

조세이 탄광 기억하시는 블친 님들 계시지요?

오늘 추가로 인골, 그것도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현재 추가 수습 중이고

더불어 일본과 한국에 계신 유족 분들도 만나셨다는 것 같습니다.
February 6, 2026 at 7:38 AM
아니 진심 메이 아빠 (라이덴 료마) 모델링 너무 웃김 어캄.

남자 캐릭터 대충 만들었어요. 실력과 기술이 있어도 대충 만들었어요.

이거 어필 중임.
February 6, 2026 at 7:10 AM
아니 중국에서 한국 웹소 위주로 소규모 행사가 열려서 부스가 300개인데

왜 나는

중국에서 만든 중국 게임에서 중국 풍 지역의 중국 풍 캐릭터들 커플링을 잡았는데

대체 왜

February 6, 2026 at 6:49 AM
Reposted by 츠타蔦
중국에서 한국 작품(주로 웹소) 행사가 열렸는데 소규모라서 300부스라는 거 보고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6, 2026 at 6:41 AM
아니 진짜

마감 쳐서

돈 낼 데 내고

뭐 돈이 좀 생기면

해피빈에 1천원이라도 내든가 해야지.

기초대사량 맛탱이 가서

밥 먹어도 생리학적으로 기아 상태 비슷하게 살아 보니까

사람은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그 누구도 이렇게 살면 안 된다.
February 6, 2026 at 6:48 AM
Reposted by 츠타蔦
저희 아버지께서는 최근에 심장 이식을 받으셨고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계십니다
그런데 혈소판 혈장 헌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의료진분들께 전달받았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게 되어 면목 없지만 혹시 가능하신 분은 지정헌혈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60206-0002
○ 요청 의료기관 : 양산부산대학교병원(38100509)
○ 환자 혈액형 : B (+)
○ 혈액형 일치여부 : 불일치(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A-PLT[M]
February 6, 2026 at 6:32 AM
Reposted by 츠타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