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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분들께 안내드립니다.

x.com/Chouseikizam...

장생탄광의 '물 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회는, 대만인 다이버 '빅터 웨이 수' 님의 부의금 및 추모 메시지 접수를 재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인용된 트윗의 링크)에 가셔서 직접 확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사진 게재 등은 부디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長生炭鉱 #장생탄광 #조세이탄광

공식 홈페이지 링크로 직접 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www.chouseitankou.com/%E3%81%8A%E8...

삼가 올림.
x.com
아무튼 봄동 된장국을 끓이기 위해 비닐에 담겨 있던 봄동을 꺼냄.

봄동: (툭 소리와 함께 두 포기가 떨어짐.)
나: 으아아아아악 한 봉다리에 두 포기였어.
모친: 그러고 보니 봄동은 원래 그렇게 팔긴 하더라.
나: 그럼 내가 4포기 사왔다고요?!
모친: 어쩔 수 없다. 한 봉다리는 국이랑 된장 무침하고 다른 한 봉다리로 겉절이 하는 수밖에. 이미 4포기를 사오고 만 거니까.
나: 으아아아악. (소리지르며 된장국 끓이기, 생연어 썰기, 도토리묵 등등을 준비)
February 11, 2026 at 9:44 AM
꺄아악 여름이 사랑해!
February 11, 2026 at 8:26 AM
Reposted by 츠타蔦
남의 글을 리포스트/인용할 수 있는데 자기가 올린 글을 유료화 할 수 있대용
무료 글<을 유료 인용하기 가능… 얼떨떨합니다
February 11, 2026 at 4:03 AM
저는

한국어 단위 명사(??? 아무튼 그거)를 늘어 놓으면 그중 90%는 모를 거라는 자신이 있습니다.

무식하단 소리입니다…….

ㅠ.
February 11, 2026 at 6:40 AM
" ‘기’는 비석이나 탑, 무덤, 큰 기계 따위를 세는 단위다. 따라서 비석 한 기, 무덤 열 기, 미사일 여덟 기 등으로 세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말토박이말-20> 단위를 나타내는 말, EBS, 등록 2006.06.22

www.hangyo.com/news/article...

한국어 너무 어려워요. 저 진짜 모르겠어요.
February 11, 2026 at 6:34 AM
한 포기가 맞겠지? 한 개 이건 좀 이상허다.
February 11, 2026 at 6:29 AM
나 구라 아니고 ㄹㅇ 일본 역사 몰라서

(너 아는 거 없는 거 아무도 구라라고 생각 안 해, 무식아;;;;.)

이미 모르는 것만 존나 많은 상황에 오랜 기간 환자로 사니까, 상식마저 휘발되는 중이라서 '막부 쇼군……?'(갸웃) 이러고 있었음. 한 30초쯤…….

하…… 대가리야.
February 11, 2026 at 5:43 AM
(전문가……!)

뭐 그분도 배경이 복잡하시긴 하지만 ㅠ 저는 그말 들으니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February 11, 2026 at 5:42 AM
Reposted by 츠타蔦
‘우에사마’는 막부 쇼군을 가리키는 경칭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민주사회의 선출된 권력자를 일컫는 단어는 아니죠. 일본인들이 정치가를 바라보는 시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용례로 뽑아 표구해놔도 됨직한 사용법입니다.
February 11, 2026 at 5:37 AM
앗 감사해요. 찾아볼게요! 해야 할 요리가 많은데 몸이 오랜 기간 아프니 머리가 영 안 돌아가네요ㅠㅠ!
February 11, 2026 at 5:26 AM
으음, 대충 생연어 400g으로 뭘 할 수 있지? 아악 머리 안 돌아가.
February 11, 2026 at 5:25 AM
으아아악 생연어 사서 까서 조금만 먹고 나머지 아직 여전히 있었지. 그럼 이걸 굽는 게 안전한가? 잠깐만, 그럼 저녁 메뉴가…… 아…… 일단 연어를 구워야 하나.

그리고 부부상회에서 산 뒤포리로 국물 내고 대파, 봄동, 마늘, 두부 넣고 된장국 끓이고.

봄동은 한 번 데쳐서 봄동 된장무침으로……

도토리묵도 하고.
February 11, 2026 at 5:23 AM
그런데 아까부터 신경 쓰인 건데, 봄동 같은 건 '봄동 한 포기'라고 세는 것이 맞는 건가?

'봄동 한 개'는 좀 어색한데, '봄동 한 송이'도 아닐 것 아냐.
February 11, 2026 at 5:10 AM
나: …………봄동 두 개에 도토리묵까지 살게요.
가게 주인: (끄덕) 카드도 받아요.
나: 현금 이체할게요. (끄덕)
February 11, 2026 at 5:06 AM
가게 주인: 야채는 오늘 사는 게 제일 신선할 거예요. 다들 설 연휴라서 어지간하면 토요일까지 하고 닫을 텐데, 슬슬 오늘내일쯤으로 소매상들은 더 안 들여놓고 있는 걸 마저 파는 집이 많을 거라서.
나: (봄동 1개만 살까……. 앗, 아니다. 역시 설 생각하면 2개로.)
가게 주인: 도토리묵 3개 1천원 땡처리. 유통기한 넉넉하고 봄동과 함께 무쳐 먹으면 맛있음.
나: ……!!
가게 주인: 봄동은 요즘이 딱 철이고 설만 지나도 맛없어져요. 그건 정말 철이 중요한 야채라서.
February 11, 2026 at 5:06 AM
마침 남아 있던 도토리묵이 있는데, 원래 2개 1천원인데 이게 마지막이니까 3개 1천원에 가져가는 것이 어떻냐고 했음.
정신을 차려 보니 들고 다니던 가방에 애플망고, 도토리묵, 봄동을 담은 참이었고, 당연히 야채나 과일을 들고 느낌 좋은 카페에 가서 한참 작업하다가 돌아가면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얌전히 귀가함.
오늘 저녁 메뉴는 도토리묵 무침과 봄동된장국일 듯하며, 그건 내가 만들 예정.
February 11, 2026 at 4:58 AM
오늘의 원대한 당초 계획

: 어차피 모교 근처 안과까지 온 김에, 내가 좋아하는 작업에 아주 좋은 환경이 갖춰진 카페에 가서 기록할 것을 모조리 기록하고 작업하다가 귀가하자.

오늘 실제로 일어난 일

: 안과에 가서 약 탄 것까진 좋았으나, 근처 식당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 맵고 짜서 정신 못 차리고 비척비척 걷다가 보니, 학교 근처 싸고 괜찮은 야채가게에 당도함. 애플망고가 3개 들이 1팩에 1만 2천원이라는, 이 동네에서는 없는 가격에 혹해서 한 팩 들었는데, 봄동 1개에 2천 5백원이래서 2개 들고, 가게 주인장이
February 11, 2026 at 4:58 AM
모교 근처 안과까지 나온 김에 카페에서 뭐 좀 하고 가려고 했으나

여기 야채가게 봄동이 싸단 이유로 두 개 샀어.

가서 무쳐야 해.

하지만 봄동 하나에 2500원인데 내 동네에 이런 가격 없다고.

거기에 도토리묵도 3개 1천원이라고 하시고……. ㅠㅠ
February 11, 2026 at 3:57 AM
볶음밥이 결코 맛없지 않은데 너무 맵고 짜.

매콤 볶음밥이라는데 나 지금 눈물 흘리고 있음. 너무 매움.
February 11, 2026 at 3:39 AM
왕아 너 대체 왜 그러니.
February 11, 2026 at 3:31 AM
아니 하나은행 앱 왜 이래.
February 11, 2026 at 3:27 AM
보냈습니다!
February 11, 2026 at 3:20 AM
허어 저 또한 디엠이 버튼이 없네요. 저희 잠시 맞팔하는 건 어떠실까요.
February 11, 2026 at 3:15 AM
아니

디엠이 안 된다니

잠시만요!!
February 11, 2026 at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