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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기 위한 심성도, 창작물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만들어낼 노력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움직일 때 필요한 동력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근력에서 나온다.

정신질환을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면 근육이라도 늘려야 한다.
운동하자.
Reposted by 츠타蔦
그래서 기독교권에서 신에게 실망해서 흑화하면 한다는 게 ”에라이 나 도와주지도 않는 신, 그런 건 신도 아니야! 안 믿을란다!“ 가 아니라 ”(죽었다 깨어나도 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지만 적어도)죽을 때까지 저주한다!“ 라는 식임. 안 믿는다거나 신은 없다는 선택지가 없음. 그러다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정신세계 지배력이 약해지니까 나온 게 “신은 죽었다” 이고.
February 9, 2026 at 3:35 AM
희귀 케이스나 특이 케이스 아니고 대충 원래 뭐 대동아 탈아입구 뭐 메이지 유신 이러다가 갑자기 중간 한 도막 사라지고

그리고 지금의 일본이 있습니다.

란 느낌을 가진 게 대부분이라서 역사 의식 있으면 대충 가챠 캐 5성 뽑혔나 봐~란 느낌임.
February 9, 2026 at 3:39 AM
Reposted by 츠타蔦
역사의식 이것도.. 희귀케이스라면 희귀케이스겠지만 그 참 이게 우리야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엥간하면 아니까 분노하는데 일본 작가들 중에는 ㅈㅉ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음.. 이들은 걍.. 모름.. 이게 어느 정도냐면 걍 모르는 백지상태라서 타 민족에 대한 경멸이고 자시고 그런 판단 자체가 없는 상태인 경우가 있음 그런데 우리는 그 상징성같은 것을 어느 정도는 아니까 분노하는 거고 암튼 그런 케이스가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런 경우가 있으리란 생각을 못했었음
February 9, 2026 at 3:36 AM
아오 집에 와야 할 전문가 분이 계신데 그분이 아직 안 오셔서 졸려 죽겠는데 눈을 못 붙이는 중임.
February 9, 2026 at 3:36 AM
ㅇㅇ 이게 맞더라고요.

유일신 세까이에서 대충

신에 대한 신앙은 막

머리에 힘줘서 지금부터 하느님 믿는다!
아~~ 딱 대라. 나 지금부터 성경으로 랩한다!

이게 아니고

그냥…… 존재하면 내야 마땅한 세금 같은 것.

그거 이해하는 데에 아주 오래 걸림.
이건 비기독교 세계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인데,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니라는 점을 몰라서 그런 거임. 신앙은 그냥 권리 없는 의무라는 것.
나는 신자가 아니라서 진짜 존나 열심히 고민하다가

"이해가 안 가서 그런데 이 정도로 십계명 고루고루 어기고 불륜을 실천할 거면 그냥…… 하느님을 안 믿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한 적이 있는데

뭐 아무튼 인터넷엔 나랑 비슷한 사람들 많단 말임.

그리고 그런 정보의 바다를 유영하다가 현인을 만남.

"하느님을 믿는 것은 이런저런 조건을 따지며 믿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과 (창조된) 인간의 관계가 아니며, 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의심 없고 영구적인 것."

그렇군……!

불륜과 별개군~!
February 9, 2026 at 3:28 AM
아니 그냥…… 역사 의식 이런 거……

뭐 역사 의식이나 역사 왜곡이나…… 원래 사람들은 자기 내집단 창작자나 일반인에겐 한없이 유함 ㅇㅇ.

본인들이 왜곡하고 잘못 인지하는 건 그렇다고 생각도 안 함.

한국 창작자들을 위한 공공 교육 사이트라도 있어야 함. 뭔 공무원 윤리 연수 사이트처럼.

나는 화산귀환 작가가 무협 쓰면서 '이 중국 놈들아' 이런 소리 쓰는 거 보고 개 놀란 적 있음.
February 9, 2026 at 3:27 AM
Reposted by 츠타蔦
그래서 저는 우익 역사왜곡 논란이라는게 일본/중국 장르에서만 터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장 메이저 웹툰, 웹소에서도 타국민(특히 중국)비하적이고 차별적인 묘사 한둘이 아니고 한국을 제국처럼 묘사하는 작품도 많잖아요.
근데 전자들처럼 공론화되지 않는게 그냥 우리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위치에 서는 묘사니까 문제의식 못 느끼는거지.
물론 그래서 해외에선 역으로 터지기도 하죠. 모 웹툰에서 흑인차별 했다가 미국연재 날아가고 또 다른 웹툰에서 중국인을 전부 성범죄자로 그리다가 중국에서 난리났던거처럼.
우리도 문제의식 갖지 않음 위험함.
February 9, 2026 at 3:20 AM
불란서 역사

-불륜: 원래 하는 거임.
-왕가 일원 타국에서 데려오기: 원래 구라파 지역 풍습임.
-종교 전쟁으로 인해서 같은 하느님 믿는다는 신교 구교들이 막 사람 처 죽이고 패고 밖으로 이주하라고 난리 치고 법석 떨기: 신앙을 위한 거임.
-개종: 와…… 진심 그렇게 안 봤는데 사람이 아주…… 이럴 순 없는 거임. 이게 어떻게…… 이게 뭐임.

그걸 본 나: 걍 진심 삼강오륜 강제 투여하고 싶다.
February 9, 2026 at 3:21 AM
경원이 색키 저거는 또 왜 새랑 놀고 있지.

저거 아주 탄핵돼야 해.

뭐? 옆 사진에 일하는 것 같다고?

저거 지금 어딜 봐도 땡땡이다.
February 9, 2026 at 3:13 AM
Reposted by 츠타蔦
#ワンダーフェスティバル2026[冬] 本日開催!

ブース番号:8-16

【展示ラインナップ】
■ 崩壊:スターレイル ・彦卿(ゲンキョウ) 、景元(ケイゲン) 、椒丘(ショウキュウ)※初展示!✨

■ 原神 ・楓原万葉 & 専用オプションセット✨

#ワンフェス #WF2026W #WF2026冬 #PICCODO

(PiCCODO)
February 8, 2026 at 5:09 AM
짐승? 노노농. 농~~ 농농~~.

(인간 관계의) 자유

(연인들 간의) 평등

(보다 넓은) 박애.

쎄 봉~. 올랄라~.
...이거시 가능성의 "짐승"..!!!
아무튼

다들 불란서 문학이나 영화에 대해서 다소 오해가 있는 듯합니다.

방금도 트위터에서 발언했지만, 프랑스 문학 및 영화에는 불륜만 있는 게 아니고요.

근친상간, 동성애, 양성애, 폴리아모리, 가톨릭 믿는답시고 하느님 부르짖으며 별 쌩쇼 다하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제발 불륜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능성을 누르지 마세요.

공익츠타협의회.
February 9, 2026 at 3:12 AM
이전에 어떤 트위터리안 분이 자꾸 막 프랑스 걸 읽거나 보면 불륜이 너무 나온다고, 제대로 된 괜찮은 인간관계에 대해 논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뭐라고 하시는 걸 봤는데.

1. 제대로 된 괜찮은 인간관계 이런 것만 쓰고 그리고 만드려면 뭐 굳이 예술까지 하는가 싶긴 합니다.
2. 그리고 프랑스에선 그게 기본값입니다.

나는 진짜로 프랑스 창작물에서 불륜이나 뭐 안 나오면 불안해. 작가가 어떤 괴팍한 또라이일지. 나중에 해시태그 달고 진상 폭로 나오는 거 아닐지.
February 9, 2026 at 3:10 AM
Reposted by 츠타蔦
타초상도 프랑스 영화 아니었나
나는 그것만 봐도 으악 야해요 했는데
February 9, 2026 at 3:05 AM
아무튼

다들 불란서 문학이나 영화에 대해서 다소 오해가 있는 듯합니다.

방금도 트위터에서 발언했지만, 프랑스 문학 및 영화에는 불륜만 있는 게 아니고요.

근친상간, 동성애, 양성애, 폴리아모리, 가톨릭 믿는답시고 하느님 부르짖으며 별 쌩쇼 다하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제발 불륜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능성을 누르지 마세요.

공익츠타협의회.
February 9, 2026 at 3:00 AM
동북아시아 오타쿠들 진심

일부러라도

억지로라도 프랑스 문학 읽혀야 함.

프랑스 문학 좀 읽고

다른 동네에는 다른 풍습 있구나.

이런 상대주의적 시각을 가지게 돼야



상사상애
좌우고정
신성불탁

이런 소리 덜하는 거임.
February 9, 2026 at 1:38 AM
Reposted by 츠타蔦
여기서 말하는 19금
폭력도 폭력인데 일단 저세상 선정적임
애초에 주인공(여자)은 음마고
근친도 있고
등장인물이 5명+(추가 캐 나올 예정)
암튼 혼돈의 카오스 작품인데...네...

근데 고작 남캐끼리의 일부 섹슈얼 묘사(메인은 헤테로임)로 벨 넣지마!!!로 싸우는...
아니 이건 플레이의 일부라니까???그건 벨이 아니야...
February 9, 2026 at 1:36 AM
다들 존나 건강하고 부지런함.
February 9, 2026 at 1:36 AM
Reposted by 츠타蔦
감사합니다
오토메에 벨 넣지마라고 9일간 빡치신 분들
(벨 아님, 진짜임)
February 9, 2026 at 1:31 AM
다들 체력이 좋구나.
February 9, 2026 at 1:27 AM
Reposted by 츠타蔦
아직도 오토메에 벨 넣지마(벨 아님)을 9일간 염상하는거 보니
아직 덜 망했구나 싶기도
한국은 망하면 오타쿠들까지 정치 얘기를 하는데
평화롭네(반어법)
February 9, 2026 at 1:27 AM
요즘 한국어에 대한 마음가짐.

뭐…… 한국어 언중들 다들 열심히 살았고 정신 차려 보니 이렇게 됐다. 역사란 게 그렇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그냥 이렇게 흘러가자. 내가 마음 그린다고 재명이가 예산 더 주는 거도 아니고.

이거 말고도 신경 쓸 거 많다. 어차피 출생율 적어서 이대로도 뭐 어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February 9, 2026 at 1:01 AM
건륭이 쟤는 황제라도 할 수 있어서 ㄹㅇ 다행인 것 같음. 과거를 봐도 등용 안 됐을 삘이라.
February 9, 2026 at 12:57 AM
Reposted by 츠타蔦
건륭이가 입으로 트위터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 주변 신하들이 받아적고 폐하의 시라고 격찬해 주었다는 것이 정설.
이거 아래 거가 교과서에 들어간 거 같아요. 숫자 익히기에 좋은 시입니다. 그나마 마지막 구절은 신하가 손봐주었다는 설이 있...
February 9, 2026 at 12:50 AM
아오 진심 내가 뭘 처먹어야 약을 처먹는다.
February 9, 2026 at 12:46 AM
아오 뭘 입에 주워 넣어야 약을 처먹지.
February 9, 2026 at 1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