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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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기 위한 심성도, 창작물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만들어낼 노력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움직일 때 필요한 동력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근력에서 나온다.

정신질환을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면 근육이라도 늘려야 한다.
운동하자.
약을 조절해서 기초대사량을 조절했고, 지금이 조절 3일째인데요.

어……, 몸이 좀 낫고 있습니다.

다행이지요. 아니 진짜 다행이긴 한데 ㅅㅂ 어쩌다가 이렇게 악조건이 겹겹이 쌓인 거임? ㅠㅠ 씨바.

한 4일 전까지는 죽기 전 환자였으면 지금은 대충 0.4 일반인 건강쯤 돼요.

알고 보니 트위터에서도 10살도 더 어린 트친이 저를 걱정한 나머지 "츠타님 얼른 나으셨음 좋겠다ㅠㅠ." 이런 트윗 남기셔서 ㄹㅇ 충격 먹음.

'아니 내가 그 정도로 환자였다고……?'

그 정도로 환자 맞았음.

착잡쓰.

얼른 건강해집시다ㅠㅠ.
February 8, 2026 at 4:42 AM
명일방주 중국풍 신캐

'왕'이라는 캐릭터가 바둑 두는 장면 나오는데, 그거 한국 바둑 기사 이세돌 씨의 바둑 기보라고 한다.

이세돌 씨는 대체 어떤 분이라 저렇게 대륙을 미치게 하는 걸까.
February 8, 2026 at 4:23 AM
Reposted by 츠타蔦
- 닌텐도는 가격 인상 대신 스위치 2 콘솔 대량 생산을 통해 RAM 가격 상승에 대응할 것

- 후루카와 사장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유지하며, 경쟁사들이 사용하는 손실 선도 전략을 피할 것이라고 말했음

- 닌텐도는 장기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하드웨어 기반을 확대하여 소프트웨어 판매를 촉진할 계획

Nintendo Will Avoid RAM Prices By Mass Producing Switch 2s

www.thegamer.com/nintendo-mas...
Nintendo Isn't Worried About RAM Prices, It's Just Going To Make Even More Switch 2s To Compensate
Nintendo is employing good old-fashioned economies of scale.
www.thegamer.com
February 8, 2026 at 1:47 AM
아이고
무민궁뎅이
February 8, 2026 at 2:47 AM
Reposted by 츠타蔦
특보 5종 동시 발동에 모자이크 배치라니.
February 8, 2026 at 12:47 AM
난 심지어 단풍×경류도 좋아.

사실 심지어란 단어도 필요 없고 되게 좋아.

둘이 엮이면 따거 비엘 같은 거임.

아~~, 따거 비엘 아시는구나.
February 7, 2026 at 5:17 PM
경원경류는

경원이 경류를 어떻게든…… 복권까지는 무리여도 어떻게든 약간이나마의 자유라도 주고 싶어서, 백의종군을 하겠다느니 사직서를 올리겠다느니 상소문을 비단에 쓴 것으로 탑을 쌓느니 하는데, 경류가 "시키지도 않은 건데 지가 뭐라서 그런 걸 하지?" 이러고 있는 거임.

그러다가 이제 마침내 경원이 본인 애간장이 녹아내려서 도끼 들고 가서 자기 목 좀 치라고 그래야 속이 풀리겠다고, 수의 입고 나서려는데 경원 뒤를 보던 경류가 꼴같잖아서 벼루나 술잔을 훽 던져서 머리를 때리고, 경원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February 7, 2026 at 5:00 PM
이 짤의 서혜성 같은 심정이 되고 싶음.

그런 경원경류를 보고 싶음.
February 7, 2026 at 4:42 PM
어우

보기 좋아.

어우
어우~~

감사합니다 ㅎㅎ

어우~~
February 7, 2026 at 4:36 PM
앰포리어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트친 분이 스타레일 플레이하다가 이 짤 주셔서 읽어 보고 진짜 폭소함.

"난 네가 날 위해 가져온 떠들썩함이 이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면 기꺼이 바닥없는 잔에 가라앉을 것이다."

존나 개멋있는 로맨스 대사인데 뭐 주연×주연 커플도 아니고 세계관에서 인간도 아닌 NPC×NPC 커플 나오는 작은 퀘스트라고 함.

아……, 이게 사랑이지.
사랑이긴 한데……, 내 최애컾 또 언제 등장하나.
February 7, 2026 at 4:28 PM
오토 아포칼립스가 붕3부터 좋아서 붕슽레 시작했어.

그랬더니 나찰인지 뭔지 그분은 저기 선주 연맹 나부 지역에서 투옥돼서 콩밥 처먹고 스토리에 등장도 안 해.

그래서 기왕지사 최애컾을 경원경류로 잡았더니

경원경류가 나찰 관련 커플링보다 결과가 적어.
February 7, 2026 at 4:22 PM
아 씁 마이너만 이야기하니 눈물 남. 공식이 말아주는 엘리에덴 보고 가자.

까르르르륵

이 분들 좀 봐~~~.

까르르르륵

아이구 사랑하네~~.
February 7, 2026 at 4:20 PM
Reposted by 츠타蔦
경원 경류 이건 이게 공식이 동인지고 공식이 다 하는데 이거 둘이 사랑하는데
September 12, 2025 at 1:48 PM
Reposted by 츠타蔦
뭔 강대국 나라 일짱의 위치에서 대역죄인 돼서 미란다 법칙(애초에 없는 세계관이긴 함) 이런 거 보장도 못 받고 인권이 박탈될 것을 뻔히 알면서, 사실 누구보다 잘 알면서 그냥 사랑의 감정 원툴로 딜찍누 하면서 반란 일으키고 금기를 범했다는데 뭐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

창작자로서 생각하는 건데, 이것보다 더한 사랑을 써야 함. 이게 2025년임. 이래야 팔림.

중국 창작자들은 지금 최선을 다해서 국경과 정권과 언어와 문화를 뚫어 가며 전세계에 "이게 사랑이다!" 하고 있다고. 정진해야 한다.
September 27, 2025 at 1:24 PM
Reposted by 츠타蔦
아니 그러니까 과거에 단풍 살아 있을 적에 단풍이랑 응성이 법도 어기면서 뭔 일을 쳤어. ←공식 설정입니다.

그럼 이제 경류, 백주, 경원에 심지어 응성 본인도 "야 그건 응성의 의지가 있었지. 걔가 하고 싶었지." 이러는데

단풍 혼자서 가부장에 미치고 실천적 사랑을 수행하는 분이라서 "짐이 허락한 일이다." 이러고 있다는 것 같은데.

사람이 가부장을 하려면…… 사실 가부장만 그런 거도 아닌데 언행일치가 이 정도면 예술이고 종교의 영역이긴 해서.
September 27, 2025 at 1:21 PM
Reposted by 츠타蔦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Omnia Vincit Amor."

이게……

가끔 구름 위 다섯 마리, 아니 운상오기 서사 보다 보면 이제…… 아니 3.6 내용이 풀린 현재는 자주 어떤 생각이 치밀어 오름.

연애가 유산계급이 재생산하는 환상을 내포하는 프로파간다다.

이건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실제로 뭐 단풍이 유산계급이긴 해……. 그것도 맞긴 한데…….

사랑이 병이라고 따지면 단풍은 진짜 진지하게 "이건 병이 맞다. 짐의 병이다." 이랬을 것 같음.

이 정도의, 죽일 놈의 진정성……. 이건 보기 드물다.
September 27, 2025 at 1:17 PM
Reposted by 츠타蔦
그러니까 좀 중요할 수도 있어, 용가리 지존 일짱 단풍 님.

진짜 중요할 수 있다고!!
September 27, 2025 at 1:12 PM
Reposted by 츠타蔦
단풍이 여자였으면?

걔는 그래도 가부장 꼰대였을 거야.

그런데 동시에 그냥 용의 군사들도 응성 보고 욕은 덜 했을지도.

용의 군사들이 "아 됐어. 재미 좀 보시게 둬." 이랬을 줄 누가 아냐고. 단풍이 여자였으면.

한편 실제 스따렐 세계 단풍 씨는

사랑에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맞는 말임.
사랑에 신분은 중요하지 않다.←논의의 여지가 있긴 한데 기본적으론 맞는 말임.
사랑에 고향이나 언어 등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맞는 말임.

나이조차 중요하지 않다.←?
내가 그를 더 살게 할 것이다.←?
를 하심.
September 27, 2025 at 1:12 PM
Reposted by 츠타蔦
아 진심 경원경류가 이렇게 적으면 안 되는데.

우리 경류 님 행복하셔야 하는데…….

물론 경류 님께선 제자 녀석 성에 안 차고 뭐 백주 사랑하셔서 딱히 원하지 않으실 수 있지…….

그런데 마침 다행히도 제자 놈이 어디 지역 일짱이면 의식주 정도는 제자가 제공해도 되는 거지.

제자 놈은 스승을 모시고 보필을 할 수 있는 영광 어린 기회를 얻었으니 적당히 조아리고 살면 되는 거지…….

우리 경류 님 안 그래도 슬픈데.
January 31, 2026 at 4:43 PM
Reposted by 츠타蔦
경원경류 좋아하는 무드

경원: 나부 일짱이고 스승님이 원하는 거 다 할게요 ㅠㅠㅠㅠ.
경류: 가서 공무 집행해 새끼야.
경원: (놈은 울면서 출근해.)
February 4, 2026 at 8:11 AM
영미문학 셰익스피어 파면 저기 에스토니아에서 굴착기랑 불도저가 <로미오와 줄리엣>도 말아주는데 나는 뭘 하고 있는 걸까.
February 7, 2026 at 4:14 PM
하……,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언어로 2차창작 퍼먹으면서, 뷔페로 퍼먹으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언어로 2차창작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메이저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 그게 초국가적 초언어적 인간의 환희지. 창작 감상의 반향이지.)

"아~, 요즘은 좀…… 트렌드가 바뀌었네." 이러면서 막, 팬덤이 있는……! 그런……, 커플링 잡아서 "아~~, 이것 참 며칠 안 보면 유행이 바뀐다니까." 이러고 싶다.

그러면서 막 그거보다 더 메이저인 거 있으면 괜히 질투하고.

질투도 비슷한 체급에나 하는 거라서…….
February 7, 2026 at 4:08 PM
진심 나는 뭐 "해외의 타 언어로 쓰인 이 2차창작 번역 누가 안 해주나?" 이 생각조차 안 하게 된 지 꽤 됐다.

삶이 그렇게 흘러 왔다.
February 7, 2026 at 4:00 PM
“시의 언어는 폐허에서 솟아오른다.”

역시 경원경류는 시의 언어다. 그것이 맞다. 영원한 수묵화 같은 커플아…….
February 7, 2026 at 3:57 PM
아니 둘 다 멀쩡히 실장했고 심지어 실장한지 오래됐고 스토리도 좀 풀린 편인 내 최애커플보다도 아직 실장도 안한 녀석이 왼인 비엘 커플링(이거 좋아함 오해 ㄴㄴ)이 검색 결과 더 많은 것으로 오는 충격을 내가 어찌 수용해야 하는 거임.
February 7, 2026 at 3: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