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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기 위한 심성도, 창작물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만들어낼 노력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움직일 때 필요한 동력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근력에서 나온다.

정신질환을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면 근육이라도 늘려야 한다.
운동하자.
이츠타: 아아~~ 내 좌파 및 운동권 친구들 다 똑똑해. 그 친구들 이미 다 알어! 알아서 연대 중일 듯~~.

해당 친구들: 엥? 내가?

이츠타: 아니……, 잠깐만 뭔 소리야. 왜…… 왜 모르는 거야!!

친구1: 보통 타 언어란 것은 마주치면 인식을 잘 못한다.
친구2: 다들 너처럼 일본어 하지 않는다.
친구3: 제발 언어에 대한 이상한 편견을 깨라.

이츠타: 아냐. 이럴 순 없어. 이러면 안 돼!!!! 그럼…… 단체 분들은…… 그 노력은 언어를 못 넘고 있다고?!

친구들: 그렇지, 보통.
February 6, 2026 at 3:57 PM
Reposted by 츠타蔦
머 말이 좀 옆으로 샜는데 전 갠적으로 장생탄광 이야기가 나왔을 때 뭐라해야하지 반갑다고 해야할지 씁쓸하다고 해야할지 참 종잡을 수가 없는 기분이었어요. 당시 제 트친분들 중에는 일본 아나키 동지나 일본 공산주의자 친구와 교류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 분이 장생탄광 이야기도 하고 그쪽 소식을 퍼다날라주시기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 탐라에 계셨던 아나계 트친분들은 대부분 그 소식을 보고 알고 계셨지 싶은데 생각해보면 내부에서만 알았다..에 가깝다 보니까.
February 6, 2026 at 3:50 PM
아파서 떨면서

뭐 10월 말에 기온은 별로 춥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건강이 끔찍하게 나쁘니까 계속 떨면서

검사 결과 기다리면서

누웠는데 울컥 막 뭐가 치밀어 오름.

'그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해 왔는데, 언어 때문에…… 그것 때문에 한국인들도 모른다는 게, 실시간 운영 중인 트위터 계정조차 모른단 게 억울하다. 이미 정보가 있는데, 모르고 스쳐 지나간다는 게 억울하다.'

기침×500번.

(벌떡 일어나려다가 아파서 느리게 일어남.) 못 참겠다. 번역해야지 내가 살겠다. 이거 안 하면 못 산다.
February 6, 2026 at 3:46 PM
저…… 조세이 탄광에서 유골을 발견한 것은 진심으로 축하 드리는 마음입니다.

제가 몸이 좀 나아서 보다 사람 정신으로 축하 드릴 수 있어서 더더욱 기쁘고요.

다만, 제가 의문인 것은 현재 자정 넘은 시간인데 어째서 시민단체 트윗지기 분은 현재 알티를 하고 있냐는 거죠.

미치겠어, 진짜……. 시민단체부터 좌파 및 운동권 분들 왜 잠을 안 잘까…….

저도 왜 안/못 자는지 압니다. 알지만 이제 걱정됨.

사실……, 조세이 탄광 관련을 번역하고자 마음먹은 10월 말, 그리고 11월 01일 당일에도 저는 무척 아팠습니다.
February 6, 2026 at 3:27 PM
이 미친 불경기에 커미션 두배슬롯¹이란 게 아직 존재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욕하는 게 아니라 신기한 거임, 진짜로.

——
커미션 두배슬롯¹: 주로 그림 커미션에 분포한다. 정가의 두배를 지불하여 신청하는 커미션 형태로, 퀄리티는 정가와 같은 것을 전제로 한다. 마감도 빨라지진 않는 편이다.
February 6, 2026 at 3:10 PM
아니 진심 다들 말이 안 될 거라고 여기실 듯한데.

숨 쉬는데 정수리에서 체온 빠지는 느낌이 없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신기해요.

사람이 숨 쉬는 게 고통이 아닐 수 있구나.
February 6, 2026 at 2:58 PM
아니 씨바

오늘이 2월 6일이라고?

당연히 경악한다.

최소 지난 약 50일 간의 기억이 있을 리 만무하다.
문자 그대로 기억이 몸 때문에 저장조차 되지 않았다.
February 6, 2026 at 2:44 PM
Reposted by 츠타蔦
최근 들어온 초6-중2 학생중 3명이 느린 학습자다. 중2 학생이 한국어 문장도 잘 모르고 대화 반응도 잘 오지 않는다. 얘들은 식별되지 않고 여기까지 왔고, 부모가 '우리 애가 좀 느려요.' 라고 말해주는 부모는 그나마 친절한 편이다. 작년에 졸업시킨 고3중에도 분수 곱셈이 안되는 느린 학습자가 둘이나 있었다. 수학이나 과학 등은 안되는 학생들이므로 낮은 수준의 국어와 근성의 사회과목 및 영단어 암기로 경기권 전문대에 보냈다. 요즘 학원들은 돌봄의 기능도 같이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이 매년 점점 더 늘어난다.
February 6, 2026 at 12:59 PM


이제 칼로리 섭취하면 몸에 좀 남아서

대충 뭐

생각?이란 게 가능하게 됐거든요.

한……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50일만에…….

생각이란 게 좀 되는 게 ㄹㅇ 신기하네요.

아~~, 인간이란 건 원래 이런 게 되는 거였지…….
February 6, 2026 at 2:34 PM
불란서 분들

하던 거 마저 하시고 루브르 경비 좀 서시고

저희 감태는 내버려 두세요.

감태 ㅅㅂ 저도 비싸서 먹기 힘들어요.

그거 그…… 풍수지리학적인 이유가 있고, 일단 신토불이 아니라서…… 제 생각엔 불란서 분들이랑 잘 안 맞아요.

한국인 말 들으세요.
February 6, 2026 at 2:05 PM
Reposted by 츠타蔦
프랑스 쉐프
"감태는 바다의 트러플이다"

아니 누가 자꾸 국가기밀을 유출하는거냐 감태는 안그래도 비싸다고
February 6, 2026 at 2:02 PM
이 상황에서 입에 풀칠해야 하고 공과금은 내야 하므로 정말 최소한의 마감하기 위해 어떻게든 스스로 노동시킨 이츠타가 불굴의 챔피언입니다.

그게 가능한 거임?

지갑: 해라.
츠타: 넵.
February 6, 2026 at 1:58 PM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 살고 삼시세끼 먹고 전기장판 키고 자는데, 운동을 안 하는데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열량 소모가 의지와 관계없이 극심해진 바람에, 문자 그대로 에너지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서 죽을 수도 있었다고?

올해가 2026년인데?!

의학: 그래.
육체: 맞아.
나: 아아악.
February 6, 2026 at 1:50 PM
어제까지의 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과체중 아니라 정상체중만 됐어도 이 몸 꼬라지면 죽을 수 있었다고?ㅋ 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다- 엄살임. 엄살!
오늘 대충 정신이 돌아와서 인간다운 사고를 갖추고 논리를 장착하여 생각할 수 있게 된 나: ……진짜로 죽을 뻔했다. 진짜 거짓말 아니고, 찐으로…….
February 6, 2026 at 1:44 PM
아무튼 걱정을 실친, 트친, 블친, 가족 및 친지 지인 다들 하고 계신데요.

그야 그렇겠죠…….

나라도 그래…….

놀랍게도 약을 줄인 첫날인 오늘부터 땀이…… 좀 정상 범위로 나고 있습니다.

@@: 그게 뭔 소리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숨 쉬면 땀이 흘러요. 그래서 하루에 최소 옷을 4번 갈아입어요. 빨래 거의 매일 해요.

그냥 가만히 숨쉬면, 정수리로 체온이 나가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정수리에 뭐 옷을 덮으면, 그 옷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심장이 뻐근해요.

아니 이게 내 실화라니.
어제까지 이랬고요.
February 6, 2026 at 1:31 PM
21년도에도 날 알던 트친들은 아직 기억하는 일.

약 부작용으로 매일 토하거 거의 먹지 못하던 이츠타가 어느 날 말했다.

와 ㅋㅋㅋ 저 ADHD약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한 90일??만에 29.5kg 빠짐.

그리고 그 몸무게로 한 30일쯤 더 버티고 결국 약 조절하고 그럼.

하도 소량 (내 나이 및 몸무게 고려)이라서 의사가 "일시적이고 적응될 것이니 버텨 보자."고 했음.

그러나 그땐 몰랐다. 나의 약 부작용 서사시의 시작이란 걸.

나: 와 ㅋㅋㅋ 신기하네. 살 원래 이렇게 빠지는 듯.
트친들: 뭔 소린데!!!!!
February 6, 2026 at 12:26 PM
Reposted by 츠타蔦
기간 동안 29.5kg이 운동 없이 강제로 빠진 적이 있어요. 그때는 아예 먹는 것 자체를 잘 못하고, 부작용으로 거의 매번 구토했기 때문에 하루에 먹는 양이 700kcal 정도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초고도비만인데 그때 살이 빠졌다가, 다시 회사 다니고 찌고 (옛날 수준으로 찌진 않았어요.), 다시 또 빠진 게 지금 상태입니다.

다이어트를 각 잡고 해본 적은 없는데, 약 때문에 이렇게 몸무게가 원치 않아도 강제로 오락가락 하는 편이에요.

의사들도 약 때문에 이 정도로 빠지기만 하는 건 처음 본다고 해서, 사실
February 6, 2026 at 12:24 PM
Reposted by 츠타蔦
음,

1.지구력 체력 정신력에 대해선 다들 강하다고 평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운동을 배워 본 적은 없습니다.

어릴 적엔 심장이 별로 좋지 않았고, 눈수술을 받은지라 거리감 파악이 잘 안 되어서 아무래도 구기 종목 등을 잘 하낼 수 없었어요. 학교 체육 수업에서도 빠지는 일이 잦았고, 여태 체육과는 거리가 멉니다.

요즘 그나마 움직인 건 국민체조+국민건강체조 정도예요. 그리고 이 정도의 움직임도 요즘의 건강으론 사실 무척 벅찼습니다. 인바디는 재볼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21년도에도 약 부작용으로, 약 90일 안 되는
February 6, 2026 at 12:24 PM
아니 그런데 이게 너무 웃긴 게

히스클리프랑 캐시 사이에 뭔 일이 있다고 치면 뭐 있을 수 있는데

있어서 대체 뭔 상관인데.

있었다고 치자고. 그래도 그 꼴 난 건데 어쩌란 것. ㅠㅠ.
자꾸 뭔 그 긴 세월간 둘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을까요?! (섹시…) 이러는데 그냥 알로들의 광대쇼 같아보이기까지 하고
February 6, 2026 at 11:23 AM
메이: 우리 애가 여기서 무슨 이야기 들었다고 해서 왔어요.
모찌: 엄마! 저 사람들이 그랬어!
February 6, 2026 at 9:32 AM
x.com/i/status/201...

장생/조세이 탄광 유족 대면 관련 기사입니다.
x.com
February 6, 2026 at 7:44 AM
x.com/Chouseikizam...

안녕하세요, 저의 블친 님들.

조세이 탄광 기억하시는 블친 님들 계시지요?

오늘 추가로 인골, 그것도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현재 추가 수습 중이고

더불어 일본과 한국에 계신 유족 분들도 만나셨다는 것 같습니다.
February 6, 2026 at 7:38 AM
아니 진심 메이 아빠 (라이덴 료마) 모델링 너무 웃김 어캄.

남자 캐릭터 대충 만들었어요. 실력과 기술이 있어도 대충 만들었어요.

이거 어필 중임.
February 6, 2026 at 7:10 AM
아니 중국에서 한국 웹소 위주로 소규모 행사가 열려서 부스가 300개인데

왜 나는

중국에서 만든 중국 게임에서 중국 풍 지역의 중국 풍 캐릭터들 커플링을 잡았는데

대체 왜

February 6, 2026 at 6:49 AM
Reposted by 츠타蔦
중국에서 한국 작품(주로 웹소) 행사가 열렸는데 소규모라서 300부스라는 거 보고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6, 2026 at 6: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