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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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Writer(SF & Thriller, Webtoon story & storyboard(name))
Blog : http://www.jeonhey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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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책 제목이 "넘고 넘어".........
November 26, 2025 at 3:46 AM
바이브 코딩으로 간단히 만든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ISBN을 넣으면 국내 ISBN이면 국내 서점을, 해외면 아마존을 링크해줌. 하나하나 쿼리를 던지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 네이버에 질의해서 있으면 나머지 서점은 다 있는 걸로 치는 형태고, 리디북스는 ISBN 질의가 안되어서 수정했음. 리디북스쪽 수정하는 것까지 해서 딱 점심시간 동안 만들고 놀았는데, 리디북스 쪽은 돌아만 가게 손을 본 거라서 나중에 한가할때 다시 손봐야 한다. ㅎㅎㅎ

이렇게라도 해서! 책을 팔아 보겠다고!!!! 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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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엔 어쩔수 없었다 라는 글도 있는데 당시 민정당 발기인은 105명이었음. 이놈 저놈 빼면 TOP 100안에 드는 끄나풀이셨단 이야기임
"고인께서는 생전에 전두환 끄나풀이셨습니다."

인용으로 난리가 났는데 죽은 다음 욕먹기 싫으면 사실적시가 명예훼손이 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x.com
November 25, 2025 at 12:15 PM
성매수 한달살이 하러 간다고 라오스어 회화 공부한다는 한국남자들이라니, 저 시발새끼들 학교 다닐 때는 저 정성으로 공부를 했겠냐고....... 인간이 얼마나 생식기의 숙주가 되면 저렇게 되는거야.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도 안 들 지경임.
November 25, 2025 at 6:09 AM
"국보"를 보기 한 일주일쯤 전에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왜 남자 (만화) 작가들은 누군가의 제자가 되고 어떻게든 정규 계보 안에 끼어있고 싶어 하는가, 스승이 누구냐는 말에 왜 더 오래 문하에 둬 주셨던 선생님이 아니라 잠깐 어시를 했던 유명한 선생님을 언급하고 싶어하고, 다른 (자기보다 어리거나 여성이거나) 작가를 대할 때도 그 작가의 역량 그 자체가 아니라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유명 대학 아니니까 무시해도 된다며 범죄를 저지르거나) 어느 스승에게 배웠는지 누구 문하생이었는지에 따라서 대하는게 다르거나
November 25, 2025 at 12:19 AM
근데 어떻게 벌써 새해 다이어리에 내년 마감 일정들을 적을 때가 되었을 수가 있어...... 아직도 윤석열이 살아서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한숨) 아니, 거...... 자고로 역모를 꾸미다가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실패했으면 자결할 정도의 기개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었냐고...... (물끄럼)
November 24, 2025 at 6:37 AM
요즘 팔레스타인 집회에서 산 스카프를 번갈아 매고 다니는데 오늘 들은 말

"그거 구찌냐?"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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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이 보는 서울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이다.
November 22, 2025 at 12:54 PM
절임배추와 양념을 사다 조립중이니 김장은 광의의 건프라가 아닐까.
November 22, 2025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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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당합당같은걸 하면 군사독재의 후예들이 후계자니 계승자니 하는 꼴을 보게되는 벌을 받게 된다.
이 양심 없는 것들 💀
November 22, 2025 at 1:29 AM
November 21, 2025 at 3: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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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조라는 단어 그 긴 세월동안 무슨 의미였는지 아냐? 당연히 알겠지! 할 수 있는거였잖아 눈물콧물 미친다 진짜 하
November 19, 2025 at 2:56 PM
.........야, 어떻게 현직 대통령 얼굴+어록 들어간 일력까진 알겠는데 여기다가 포카 가챠를 넣냐. 양심이 다이죠부하냐. 말하자면 국가원수의 얼굴은 적어도 재임기간 동안에는 좀 공공재에 속하는 것 아니냐고. 근데 공공재를 포카 가챠를 돌려..... 좀 너무하지 않냐....... 하, 미친 가챠의 나라가.
November 20, 2025 at 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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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긴급]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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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나… 트위터에 책 읽는 사람 있다구 그랬더니 “그런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잖아….” (동턩 : 출판사 편집자)
November 18,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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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단 한 번도 안 본 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책 읽는 사람들은 책 읽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또래문화를 형성하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도 맞는 사람이랑 친구해야지 억지인연 맺어봐야 뭔 소용인지
November 18, 2025 at 8:13 AM
주말마다 어디 놀러간(일하러 간 것 말고) 사진이 올라오거나 사람들과 모여서 한잔 하는 사진을 많이 올리는 작가님들 계정을 보면서 짜증이 느껴지는 것은 내가 지금 시간이 부족하다는 신호지......
November 19, 2025 at 12:05 AM
자기 남편이든 남의 남편이든 남성 배우자를 첫째아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보면 저 말을 하는 사람이 본인도 모르는 본인의 근친상간의 욕구를 사방에 뿜뿜하고 다니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한번 더 쳐다보게 됨.

의외로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November 18, 2025 at 11:51 PM
며칠 전 학교 행사때 춘다며 텔미 춤을 연습하는 학생들을 보았는데 이쯤 되면 담당 선생님의 취향을 강요한 게 아닌가 싶은데. (물끄럼)
November 18, 2025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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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November 18,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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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 다들 모여쓰니 출석을 부르겠써요
'-')-\
고언니? 음 와꾼
한겨례~ 음 와꾼
유주얼~ 음 와꾼..
'-')-\ 요옆박스에서 쪼꼬파이 하나씩 집어묵고 투위타로 돌아갈 준비하세오.
추우니꺠 저기서 담요도 꺼내서 덮어요
November 18, 2025 at 1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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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November 18,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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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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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으면 또래문화에 뒤쳐진다..?
어떤 문화 말하는 거지
뒤쳐져도 되는 또래문화라는 것이 분명 있을 텐데...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는
November 18, 2025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