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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액터뮤지션

뉴캐스트 음원 공개

M1. 그날이 찾아왔어
(The Future Came A-Knocking)

비지터: 이승현 여은 김경민

youtu.be/TJTAw5SZ5U0
[2025 미드나잇:액터뮤지션] M1. 그날이 찾아왔어(The Future Came A-Knocking) 음원 공개
YouTube video by MOMENTMAKERS모먼트메이커
youtu.be
November 27, 2025 at 6: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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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대규모 화재...화재 경보 등급 '최고'로 격상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대규모 화재...화재 경보 등급 '최고'로 격상
홍콩 고층 주택 단지 '웡 푹 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됐다.
www.bbc.com
November 27, 2025 at 2:30 AM
조아라 습작 처리돼서 힝구하고 있는 소설 있는데 오늘도 여전히 습작이길래 구글에 검색했더니 도전만화 올리기 시작하심 ㅇ0ㅇ
November 27,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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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성인들아 어린 사람에게 좀 너그러워지라고!
November 27, 2025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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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부상회입니다. 햇당근 (세척) 나왔습니다! 이것은 파치로, 쥬스용 당근이기도 합니다. 못생겼지만 맛있어요. 1키로 2천원으로 판매합니다.

세척 당근이 생경하실 수도 있는데요, 제주도민은 흙당근은 아는 사람이 다 밭에서 뽑아다 주기 때문에 흙당근으로 두면? 안 사갑니다... 육지는 저장성이 좋아서 흙당근으로 올라가는 거고요.

맛있는 제주당근 사가세요~ 감사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5:35 AM
tmi인데 삼다수에서 만드는 감귤주스 좋아함
November 27, 2025 at 5: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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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뽑아도 '한라봉맛 물약'임)

내는 갱상도 소공작인디... 내 몸에 먼 일이 생기믄 니넨 싹다 모가지일겨.(으름장을 놓고는 웰컴 드링크를 마셨다. 쨥쨥...)

이거 감귤 주스 아닌가?(갱상도 억양이 싹 제거됐다!)

오?
November 27, 2025 at 5:27 AM
지난번에 추천탐라 잘 꾸려놨다가 날라가니깐 계정 새로 만들 의지가 사라짐 근데 비계 추탐은 맘에 안듦 ㅍ.ㅍ
November 27, 2025 at 5:17 AM
크오 연성 못 봤지만(틧터 계정 새로 만들던지 해야지...) 황시목이면 비밀의 숲(드라마) 그 집 같은데
November 27, 2025 at 5: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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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아사리판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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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스는 대놓고
악플개끼게 쓰고 뒤에 아자스! 붙이면 고소안당한다 에서 유래된거라 악플용 어미긴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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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아자스는 아리가또고자이마스의 줄임말 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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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된다 연구자의 김재희의 캐해
이거..맛있다..
November 27, 2025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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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페쇼 때문에 코엑스몰 오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 해도 될까? 하지만 코엑스몰에 오신다면 반드시 꼭 이코복스에서 에스프레소 밀크티를 한 번 마셔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에밀단 초대 단장 라순자 올림
November 21, 2025 at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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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펌...ㅠㅠ
안타까운 소식... 고양이가 사료통에 갇혀 질식사 했다고 하네요....
강쥐고영집사님들 사료통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x.com/dori_hongcha...
November 27, 2025 at 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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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했던 설기의 집을 공개합니다 *^^*
November 27,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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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개중 20만원만 줫어도 아이디쯤은 바꿔줬을 텐데
November 27, 2025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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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일시정지 당하기vs.남이 일론머스크한테 128만원 주고 계정 빼앗기기
November 27, 2025 at 3:36 AM
작가가 빙의 시켜서 악플 꽉 끼는 주인공(빙의 사유에 괘씸죄 있는거 아냐?)

하지만 앰블러 경감이 다른 경우의 수를 전혀 고려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는 건 따지고 보면 경감의 탓이 아니다. 윌 헌트를 돋보이게 할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던 작가의 필력 탓일 뿐이다. - <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1, 고수고수 > 중에서

나는 이놈의 작가가 바뀐 소설에서도 일부러 많은 피해자가 생기도록 설정해 놓은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 <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1, 고수고수 > 중에서
November 27,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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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경남신문 인터뷰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쓰며 ‘독자 여러분, 카리브해나 어부가 뭔지 아시죠?’하고 묻지 않았다. 대신 카리브해의 늙은 어부가 할 만한 상상을 보여줬을 뿐이다.]

m.knnews.co.kr/mView.php?id...
[책]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판타지 대가 추리 소설로 돌아왔다
문을 두드리다. 마음을 두드리다. 그리고 ‘자판’을 두드리다. 한국의 판타지 독자들에게 ‘두드림’은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자신은 “붓이나 펜이 아닌, 키보드를 두드려 소설을 써 내기에 필자(筆者)가 ...
m.knnews.co.kr
November 27, 2025 at 3: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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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으로 받은 내용 정리.

1. 디씨/일베에서 쓰인 말투 맞음
2. 근데 요즘엔 잘 안 쓰는 추세라고 함
3. 근원이 미묘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슨상님'(... 대충 뭔지 감이 오시겠죠 그겁니다)의 슨을 떼다가 여기저기 붙인 결과물인 듯
아니 그래서 슨 진짜 왜 쓰지 말란건데...
November 27, 2025 at 3: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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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비형케이건
November 26,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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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달려오는 케이건과 그를 바라보는 주막주인
November 26, 2025 at 7:36 AM
확정으로 다시 돌아가 300캐시가 좋다고~!
November 27, 2025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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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기본 세로쓰기니까 이런 책갈피도 나오네 미확인비행물 책갈피
www.sun-star-st.jp/items/250408...
November 27, 2025 at 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