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박진영 애니화 한다고함
박진영 애니화 한다고함
저거 엄청 어려운거임...
뭣보다 사회비판을 존나 부담없이 맛깔나게 담아내는 21세기 시나리오 라이터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요새 무지 귀함
저거 엄청 어려운거임...
뭣보다 사회비판을 존나 부담없이 맛깔나게 담아내는 21세기 시나리오 라이터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요새 무지 귀함
이대남들이 윗세대를 흔히 "개고기"에 비유하며 비하하곤 하는데... 이대남은 거진 "나비탕"이다.
"개고기"가 뒤떨어진 구식 사고의 상징이라면,
"나비탕"은 전통에도 근거하지 않는 어디서 왔는지 모를 미신이며,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이 자신에게 이득(근거불명)이 되므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믿는 정신,
약자(10~20대남들이 폭력에 입문하는 루트 중 하나가 길고양이에 대한 학대를 저지르고 그걸 정당화하면서다)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밈적 사고 하에서 무한히 허용하는 단순성이다.
이대남들이 윗세대를 흔히 "개고기"에 비유하며 비하하곤 하는데... 이대남은 거진 "나비탕"이다.
"개고기"가 뒤떨어진 구식 사고의 상징이라면,
"나비탕"은 전통에도 근거하지 않는 어디서 왔는지 모를 미신이며,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이 자신에게 이득(근거불명)이 되므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믿는 정신,
약자(10~20대남들이 폭력에 입문하는 루트 중 하나가 길고양이에 대한 학대를 저지르고 그걸 정당화하면서다)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밈적 사고 하에서 무한히 허용하는 단순성이다.
살아있는게 대체... 저새끼 왜 살려?
살아있는게 대체... 저새끼 왜 살려?